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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장을 덮었을 때 마치 한편의 감격적인 영화를 본 느낌이었다.
코칭이라는 것이 회사를 이렇게 멋지게 바꾸어 놓을 수도 있구나!
꼭 한 번 이러한 스킬을 갖고 싶다! 등등
개인적으로 한 순간 만감이 교차됐다.
‘우리 회사에서 도대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하시는 사장님,
‘이 어려운 시기에 한가하게 집에 갈 생각이나 하고 있고, 어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야’ 하시는 사장님,
‘왜들 실적들이 부진하지 우리회사엔 역량 있는 인재가 없어 좋은 사람 좀 뽑아보지’ 하시는 사장님,
‘나는 우수한 직원인데 윗사람은 잘 몰라주고, 아랫사람은 따라오지 않고, 동료는 따돌리고 있군’ 생각하시는 분,
회사에 무언가 문제점이 있고, 문제점을 고쳐야겠는데 진정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장님,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바꾸고 싶은 경영자,
경영자가 되실 분, 되고 싶으신 분 등등.
반드시 한번쯤 읽어 봐야 돼지 않나 생각이 든다.
바로 이 책 속에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수한 직원들이 많은 건실한 중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인재들을 보지 못하고 실적부진 원인을 사람 탓만 하고 계시는 경영진, 상호간에 과거의 오해를 풀지 못해 지속적인 불만을 안고 사는 직원, 돈보다는 즐거운 회사를 찾아 떠나려는 직원들, 이런 모습들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회사의 모습들이다. 이러한 회사를 코칭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멋있는 회사로 변화 시켜 가는 모습이 영화처럼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코칭이 무엇인지 딱딱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성과를 인식할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 강치원 사장이 처음 코칭에 통해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원들의 성과보다는 순수한 노고를 칭찬을 하는 부분을 읽어 내려 갈 때는 이야기 속에 한 인물처럼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칭찬의 대상자가 눈물을 흘렸을 때, 내 눈시울 또한 따갑게 만들었다
‘성과가 아닌 직원들의 노고에 칭찬하라’
칭찬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인 칭찬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인간적인 배려와 신뢰 속에 업무에 대하여 지적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칭이란 그 문제를 올바로 풀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지 문제를 푸는 사람은 아니다. 문제를 푸는 사람은 나 자신임을 알았다.
골프의 천재 타이거우즈도 코칭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경기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코치가 직접 골프를 치지 않지만 코칭을 통해 선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성과가 아닌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하라 *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라 * 그들을 아끼고 있을 때 표현하라 *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를 파악하라 * 위험을 함께 나누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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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멘토님과의 만남을 위해 멘토님이 쓰신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나도 몰랐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분이라고 주변에서는 깜짝 놀란다. 정말 이분에게 멘토링을 받는 게 맞냐며 재차 반문할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코칭이라고 하는 분야에 정말로 탑이라는 평가를 받고 계신다고 한다. 정말 이런 분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나도 믿어지지 않는다. 만나기 전까지 그분의 책을 다 섭렵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고,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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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칭을 위한 실사례를 소설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미나게 설명한 책이다. 책 끝무렵에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내 자신이 회사의 경영자가 된것 마냥, 직원이 된것 마냥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조직생활에서의 깨진 유리창을 코칭을 통해 조직원끼리의 신뢰를 회복해 가는 과정이 마냥 신기하고 CEO의 그릇된 생각이 기업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대한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잘 인식하게 됐다. TOC (제약조건) 이론으로 기업을 회생시키는 <The Goal>이란 책과 비슷한 전개인데, 이 책에서는 저자의 코칭 경험을 잘 살린 비즈니스 코칭 프로그램과 코칭포유(GRROW)를 소설 기반에 잘 접목시켰다. 실제 소설에 나오는 가상인물인 코치 김재은 대표는 저자 본인을 대표하는 듯 싶었고, 악세사리 기업의 사장 CEO는 코칭으로 회생한 대표적인 코치사례를 설명한듯 싶었다.
여하튼 회사라는 조직은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 회사사정이 어려워도 급여나 복리후생에만 신경을 쓰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 저돌적인 상사, 부하직원의 발언을 무시하는 중간관리자, 말이 통하지 않는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등등 조직의 깨진 유리창은 어디서든 존재할 것이다. 조직을 놓고 보았을때 매출부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오너입장에서 보면 당장 생산실적이 부진한 썩은 사과를 색출하려는 작업을 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력을 무시된 채 사내분위기는 악화일로에 처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강치선 사장은 위기에 처한 조직을 구하기 위해 코칭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스토리는 시작된다.
1차. 코칭의 목적을 분명히 하기 비즈니스 코칭 프로세스의 목적은 직원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의 숨겨진 능력을 개발하고 그들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있다. 즉 코칭을 받는 사람의 변화와 발전이 최우선이다. 비즈니스 코칭에 있어서 사장이 부하직원의 코칭결과를 보고받는 것이 아니라, 사장도 여느 직원과 동일하게 코칭 프로세스를 따르며 개개인의 평가보고서는 없다라는 점을 확실히 해야 한다.
2차. 직원 설문/파악 조직원들 전체에게 아래 설문지를 돌린다. 조직 내에서 본인의 역할?, 자신이 지닌 역량을 발휘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다면?, 조직에서 최고의 경험은?, 귀사를 훌륭한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 가장 잘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점은 무엇?, 만일 당신이 사장이라면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조직을 경영하시겠습니까? 직장동료와의 신뢰, 리더십스타일, 구조와 시스템, 미션과 전략의 다섯 파트로 구성된 조직 건강도 진단지 설문지 배포, 조사
3차. 영업부장, 관리이사 등 부하직원들 면담
4차. 사장에게 매니저코치용 다면평가 실시. 매니저코치용 다면평가는 부하직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점검해 볼수 있는 평가서로서, 태도, 듣기, 말하기 의 세 항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평가서. 스물 한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평가서를 통해 듣기 부분의 점수가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했고 평소 자신이 리더십의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한 강사장이 충격을 먹다. ^^ 그래서 직원들끼리 편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 직원들의 대화를 통해 썩은 사과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자판기 값을 내리는 조치를 통해 다른 건물 사람들도 몰리자, 로비에서 판촉,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기회를 가지다.
5차. 사내 칭찬하는 시간을 갖기 칭찬이라고는 할줄 모르는 강사장은 몇마디 말을 통해 자신을 따르는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어낼수 있다는 부분에 크게 고무하게 된다. "성과가 아닌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하라"
6차. 사장에게 전달하는 7가지 질문들 (122쪽) 1. 당신이 기대하는 회사의 모습이나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았는가? 2.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한가? 3. 당신의 기대가 이루어진다면 당신과 직원들이 얻게 될 이익은 무엇인가? 4.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가? 직원들이 공감하는가? 5. 어떤 방식을 통해 이 일을 이룰수 있다고 보는가? 6. 일이 되게 하기 위해 누구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가? 7. 언제부터 언제까지 그 실천을 할 것인가?
7차. 성공 코칭기업 견학 강사장 - 직원과 함께 달려가는 것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그런 회사의 미래상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직원을 칭찬하라"
8차.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에게 그로우 모델(GRROW MODEL) 실시 (150쪽) G(GOAL): 목표 정하기 /R(Reality): 현실 파악하기 / R(Recognition): 핵심니즈 인식하기 / O(Option): 가능성 탐색 / W(Will): 실천의지 확인 개개인의 실천방안은 개인과 회사의 목표로 정해진다.
9차. 그로우 모델(GRROW MODEL)에 대한 종합 토론 워크샵 개개인이 그동안 고민해서 만든 조직 내에서의 자신의 발전목표와 방향, 실천의지, 그리고 실천유무에 대한 자체평가
10차. 칭찬일지의 묘수 지적 - AID 요령 (178쪽) 매일 칭찬일지를 기록할 것, 칭찬만 있고 잘못에 대한 지적이 없는 것은 반쪽짜리 칭찬이다. 결과에 대해 질책을 하기보다 왜 실수를 했는지 원인을 분석해 상기시켜주고, 다음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피드백을 할것
11차. 경영자의 리더십 - 경영천재가 되는 길 (261쪽) 1. 경영자는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웅장한 청사진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주고받으며 CEO와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2. 직원들을 아끼고 있음을 표현하라. 3. 칭찬일지를 기록하면서 칭찬과 지적을 균형있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혼자만의 의욕으로 회사를 이끌수 없다. 직원들의 높은 사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를 파악하라. 5. 위험을 함께 나누라. 위험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직원으로부터 신뢰를 얻을수 있는 가장 큰 기회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저자에게 코칭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안내 메뉴얼이 표시되어 있었다. 강사장의 경우처럼 리더십을 회복한 CEO의 역량이 조직원 전체를 감염시켰듯이, 한 사람의 변화가 다수를 열정으로 몰입시키는 효과가 엄청나다. CEO와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하나가 되어 움직일 수 있는 감동의 영화 한 편을 본 듯 하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을 관심과 칭찬에서 시작했다. 서로에 대한 진정한 격려와 애정을 발휘할 때 서로간의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점을 인식하게 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최근에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라는 책을 읽었을 때, 막연히 복리후생제도와 자기계발을 유도하는 정책이 잘 꾸며진 회사를 동경했는데, 그런 생동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게됐다.
현명한 질문이 현명한 답을 이끌어 낸다! 사람을 불신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방을 멸시하던 사장이 코칭의 도움으로 유답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놀랍도록 변신한 모습을 보는 일은 참으로 유쾌했다. 너무 재밌게 읽었고 오랫동안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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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책이다. 제목도 눈에 끌리지만 내용도 우화 형식의 경영소설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회사의 경영자 CEO는 물론 자기개발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 중견간부,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는 ‘코칭 리더쉽’ 이라는 기법으로 경영자의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쉽을 강조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코칭의 과정을 거쳐 한 경영자가 직원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에피소드 같은 경영소설이다.
여기에서 “코칭이란 회사의 시스템이나 전략적 측면보다는 인간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즉 코칭이란 직원 개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능력과 적성을 계발하는 과정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코칭의 첫번째 목표는 ‘마음의 문’을 여는 데 두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게 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났다. 직원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 다음에는 ‘당신이 기대하는 회사의 모습을 적어보았는가’를 비롯한 7가지 질문이 주어졌다. 변화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 실천의 세부적인 계획을 짜도록 돕는 작업이었다.
과연 회사를 회기적으로 변화시키고 CEO와 직원이 하나가 되어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없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CEO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비전을 제시하라 ▲직원을 아끼고 있음을 표현하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하라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를 파악하라 ▲위험을 함께 나누어라.
이를 실천하는 기업은 오늘과 같은 불황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사장의 그릇크기 만큼 회사가 성장하고 멈춘다고 한다. 원맨쇼로는 더 이상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가 커지면 직원들도 늘어나고 업무시스템도 복잡해지고 서로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우리 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다.
힘센 사공들이 많아도 서로 의사소통이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러나 정말 똑똑한 사장이 있어 코치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배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쉽게 읽고, 그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현장에 적용해 볼만하여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1.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직장생활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3. 이번 코칭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4. 현재 내가 가장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5. 현재 가장 개선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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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은지 몇십분도 지나지 않아 책에게 넉-다운되었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산적 두묵 강치원 사장은 어느덧 나와 함께 고민하며 웃고, 울고 있었다.
진정 공감하는 바가 참으로 크며, 나와 내 주위를 다시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든다.
조직에 소속된 직원들 대부분이 이러한 communication의 부재를 한번쯤은 고민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헤쳐나간 강사장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짝짝짝'.
책을 읽으며 내내 '아!'를 연발하며 읽은 것 같다.
우리사회 모든 구성원이 이책에서 처럼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그래서 어렵지만 변화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그렇게 된다면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기록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날이 빨리 현실로 되기를 희망해 본다. 대한민국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영업부장의 빈정거림에 강치원사장이 탁자를 치며 노하였을 때,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지 무척 흥미진진 해졌다. |
|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책. 지금까지 읽은 처세술 혹은 경영관련된 서적들 중..가장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다. 물론, 책이란 읽는 독자의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본인의 수준이 낮은 탓인지 이쪽 분야에 관련된 훌륭한 베스트 셀러를 읽어도 유명한 책들을 읽어도 그 내용들이 머리속에서 맴돌 뿐 가슴속에 와닿는 것이 없었다. 그런도중 읽게된 이 책은 이런 분야의 책들 중 이렇게 쉽고 빨리 읽을 수 있는 그리고 내용의 요지와 중요 항목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은 없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소설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 중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하나씩 들어나고 이를 CEO가 고민하고 노력하여 수정해 나가 성공한다는 짧은 이야기 이다. 물론, 어느 정도 사회적 경험이나 실무 경험으로 노하우가 쌓이신 분들이라면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는 책이겠지만 아직까지 사원들의 실력부족으로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아래 직원들과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아직 칭찬에 서툴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회사적 재정 능력이 뒷받침되는 곳, 혹은 이 책보다 더 수준 높은 방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베스트 셀러란에 들어가 있는 다른 책들을 권해드리고 싶다 ^^ |
| 경영천재를 꿈꾸는 CEO와 임직원이 갖춰야할 5가지 1.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리더의 당연한 역할이다. 하지만 항상 직원들에게 막연하게 웅장한 청사진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CEO와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다. KPT정 사장의 성공요인 중 하나는 바로 사장과 모든 직원들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 다양한 대화를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다. 전 직원들의 소망을 담아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전을 만든 것이다. 2. 그들을 아끼고 있음을 표현하라. 강치원 사장이 마냥 무능력하게만 바라본 직원들이 판촉캠페인에서 핸드백을 골라주는 장면에서 볼 수 있었듯이, 직원들은 실제로 열의를 갖고 있었으며 가능성도 많이 잠재되어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비록 강치원 사장은 김 대표의 권유로 연말모임에서 직원들을 칭찬했지만 그로 인해 직원들의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 리더는 항상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첫 출발이다. 3. 완전한 칭찬을 하라. 강치원 사장은 김재은 대표의 조언을 받아 칭찬일지를 기록하면서 직원들의 좋은 점만을 보고 칭찬했다. 그러나 칭찬만 있을 뿐 잘못에 대한 지적은 없는 것. 그것은 반쪽짜리 칭찬일 뿐이다. 칭찬은 칭찬대로 꾸준히 해야 하지만 잘못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적절한 지적을 해야 완전한 칭찬이 된다. 탁월한 리더는 칭찬과 지적을 균형있게 사용하는 것처럼 상과 벌을 저울 추처럼 명확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모두가 승목할 수 있고, 리더를 따르게 된다. 4.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를 파악하라. 유능한 리더는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어야 하며 그 힘을 발휘 할 때를 알아야 한다. 혼자만의 의욕으로는 절대 회사를 이끌어갈 수 없다. 직원들이 높은 사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에 노력하고 기회가 왔을 때는 모든 임직원의 힘을 한군데에 집중 시켜야 한다. 강치원 사장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자금의 수혜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모든 회사의 역량을 동원한 것이 그 예이다. 전 직원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모든 직원이 ‘지원자금’프로젝트를 회사의 운명을 건 중요한 프로젝트로 받아들이기로했고, 그런 과정을 통해 조직은 강력한 힘을 모아 수혜자격을 획득한다. 리더가전 직원의 지혜를 모아 역량을 발휘하는 좋은 사건이다. 5. 위험을 함께 나누어라. GA인터내셔널 부산매장에서 불이 났을때 강치원 사장은 그 사건을 다른 임원에게 맡길 수 있었다. 그러나 강치원 사장은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뛰어들어 ‘부산매장 화재사건’을 마무리 한다. 이는 자신의 조직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몸으로 부딪치며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회사의 어려운 계기를 직원들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되었다. 위험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이다. 경영천재가 되는 길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존경받는 CEO 또는 임직원이 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 있는 회사는 저절로 발전하게 된다. |
| 위기의 GA인터내셔널이란 기업의 강사장이 코칭을 받아 회사 분위기를 일신하고, 좋은 기업으로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이와 같은 소설식 경영서적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와중에 가장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책에서 코칭이란 기술이 주로 논의되고 있지만 사실 코칭이나 컨설팅이나 모두 내부의 역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다만 내부의 알력, 정치, 현업의 부담 등으로 인해 외부 역량을 빌어오는 것 뿐이다. 아무리 좋은 외부 역량을 일시에 붓는다 해도 내부에서 받아들일, 변하려는 모습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사일 뿐이다. 여전 장수의 기질과 품성은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고 한다. 군사전략과 부대운용기술이 뛰어난 지장, 군졸들을 어질게 다스리고 따뜻하게 보살폈던 덕장, 전장에 임함에 한치 물러섬없는 용장... 아마도 이 책이 그리고 싶었던 모습은 덕장으로서의 CEO가 아니었나 싶다. 덕이라는 것은 참으로 실체가 없는 것이다. 덕이 있다고 평판을 듣던 사람도 한 순간 홀연히 그 모습을 바꿀 수도 있을게다. 하지만 그것의 힘은 잘 보이지 않기에 더 큰 것이 아닐까. 마치 천하제일의 제갈량을 설복시킨 유비 현덕처럼... 유망독자: 경영자 지망생, 경영자 보좌역, 코칭 관심자 Good: 쉽고, 흥미롭다. Bad: 뻔한 스토리 전개, 내 현실과의 괴리로부터의 휴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