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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떠나야만 할 때...
"우리도 떠나야만 할 때..." 내용보기
요즘 들어 대학가에서는 배낭 여행이 유행이지만 그 중에서 여행을 통해 진심으로 느끼고 배우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틀에 박힌 듯 남과 같은 코스를 돌기만하는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작가와 같은 여행은 우리가 지금 떠나야만 하는 여행이다 스물 여섯의 나이에 자리를 잡으려는 일을 그만두고 델리에서 런던까지 이르는 버스 여행은 어떻게보면 제
"우리도 떠나야만 할 때..." 내용보기
요즘 들어 대학가에서는 배낭 여행이 유행이지만 그 중에서 여행을 통해 진심으로 느끼고 배우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틀에 박힌 듯 남과 같은 코스를 돌기만하는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작가와 같은 여행은 우리가 지금 떠나야만 하는 여행이다 스물 여섯의 나이에 자리를 잡으려는 일을 그만두고 델리에서 런던까지 이르는 버스 여행은 어떻게보면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작가의 버스 여행의 여정을 다룬 이 책은 얼핏보면 단순한 여행기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다른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으며 다른 여행기나 기행문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초래되는 본질적인 불안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고된 여정과 준비되지 않은 앞으로의 일정 등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 따위는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가치관 성립, 다른 사람의 친절조차도 무신경해지는 인간성의 실종 등으로 인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작가를 보면서 다른 여행기와는 본질적으로 다름을 느낀다 한 편의 소설을 보는것과도 같은 감상을 느끼는 것이다 아무래도 나도 이제는 여행을 떠나야할 때인듯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j 2005.01.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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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을 바라는 조금은 불손한 이유
"남북 통일을 바라는 조금은 불손한 이유 " 내용보기
스위스로 가기 위해 파리 리옹역에서 떼제베를 기다리고 있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내가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외국과 해외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외국여행은 해외여행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아니다. 정치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해외가 아닌 외국 여행이 가능해진다. 사와
"남북 통일을 바라는 조금은 불손한 이유 " 내용보기
스위스로 가기 위해 파리 리옹역에서 떼제베를 기다리고 있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내가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외국과 해외가 같은 의미로 쓰인다. 외국여행은 해외여행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아니다. 정치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해외가 아닌 외국 여행이 가능해진다. 사와키 고타로의 첫 외국 여행지는 한국이었다. 서울에서 육로로 파리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완벽한 유라시아 횡단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작가는 인도에서 영국까지의 일반 버스 여행을 시작한다. 일반 버스로는 불가능하다는 친구들과 내기를 하고 시작한 여행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사와키 고타로에게 이 여행은 도전이란 의미가 아니었다. 친구들의 부정적 의견에 잠시 도전 의식이 불타올랐을 뿐 그 불은 금방 꺼져버린다. 그렇다면 왜 이런 여행을 시작했을까? 이유는 '진지하게 미친 짓을 해보고 싶었다!'다.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그냥'이다.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냥'이라는 이유가 어떤 거창한 이유보다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는 것을. 한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다. 작가가 여행했던 1970년대 보다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아졌다. 북한만 통과할 수 있다면 중국을 거쳐 인도로 들어갈 수 있고, 중국에서 몽골, 그리고 러시아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과 중국, 인도를 거쳐 이슬람 세계, 그리고 유럽으로 가는 길. 정말 멋지지 않은가? 10년 혹은 20년쯤 지나면 통일이 되지는 않더라도 북한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해질지 모른다. 서울을 출발해 파리에 도착하는 유라시아 횡단열차가 생길 것이다. 젊은이들이 서울에서 출발해 파리로 갈 것이고, 파리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서울에서 피곤한 몸을 쉬면서 일본을 가는 방법을 생각하거나 귀국할 준비를 할 것이다. 비행기 밑으로만 보이던 사람들과 몸을 부딪치게 되고 그로 인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서울이 유라시아 횡단에 시발점 혹은 종착점이 되는 날을 기대한다. 내가 통일을 바라는 조금은 불손한 이유이다.

[인상깊은구절]
홍콩으로 돌아가기로 한 나의 판단은 분명 현명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현명함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다. 크게 잃으면 한 푼도 남지 않게 된다. 여행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그러면 여행을 그만둬버리면 되지 않는다. 내가 원하던 것은 분명 현명한 여행이 아니었다. 어중간한 현명함 대신, 광기에 철저히 내 자신을 맡기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도박이란 광기에 손을 댔으면서, 어중간한 현명함을 선택해 도박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주사위는 죽음이다. 그러나 나는 죽음은 커녕 돈 잃을 위험에도 도전하지 않은 채 모든 것을 경험한 양 그저 홍콩으로 도망가려 하고 있다.
l***n 200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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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무한 도전은 아름답다
"젊음의 무한 도전은 아름답다" 내용보기
일본의 유명 논픽션 작가인 사와키 고타로의 무전 여행기를 소개한다.   황당한 설정과 무한 도전 정신    사실 "델리에서 런던까지" 오로지 버스만 타고 그것도 로컬 버스로만 이동한다고 했을때, 이 사람은 픽션작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대체 말이 되는 여행인가? 아님 여행가를 가장한 구도자의 고달픈 수행일정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시
"젊음의 무한 도전은 아름답다" 내용보기
 

일본의 유명 논픽션 작가인 사와키 고타로의 무전 여행기를 소개한다.

 

황당한 설정과 무한 도전 정신

 

 사실 "델리에서 런던까지" 오로지 버스만 타고 그것도 로컬 버스로만 이동한다고 했을때,

이 사람은 픽션작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대체 말이 되는 여행인가? 아님 여행가를 가장한 구도자의 고달픈 수행일정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시대정신과

비교하면 작가의 여행 당시의 나이 (26세)가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아님 완전히 정신 나간 무모한 무한 도전 정신 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독특한 여행관 /  세계관

 

 작가는 남과는 다른 독특한 여행관과 세계관을 갖고 있는 듯하다. 미리 예정된 둘러보기식 여행 (유적답사, 사진촬영, 짜여진 스케줄등)이 절대로 아닌 완전 무계획적이고 무방비 적인 막무가내식 여행이다. 처음 도착하는 방문지에서 잘곳을 찾느라 헤메고, 다급하면 아무나 따라가고 다음날 일정은 늦잠자기, 도심 배회하기, 시내버스타고 오전 내내 왔다 갔다 하기 등 유명한 관광지를 굳이 찾아 다니는 수고는 하지 않는다.

 

 또 현지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일본인이기에 일본인의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을 철저히 배제하려 한다. 이점은 천천히 여행하기의 장점으로 볼 수 도 있을 것 같다. 또한 각종 봉사활동기회나 지인의 부음을 전하려 (사실 따뜻한 밥 한끼 얻어먹으려는 장면) 여행계획을 수정하는 모습은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엿 볼 수 있는 장면이라 할 것 이다.

보드가야에서의 인도어린이 봉사활동은 잠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다.

 

 페낭에선 사창가에서 일하자는 제의를 받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작가가 잠시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은 아마 일본에선 느껴보지 못한 말레이지아 사람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끌렸기때문인 것 같다.

 

여행은 또 다른 인생의 축소판 ?

 

 사람은 인생에서 시련을 겪을 수록 강해지며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다.

 

 작가는 현지 상인들과의 흥정을 통해 살아남아야하는 것을 배우며 때론 도미토리에서 만나는 걸인 수준의 여행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삶의 철학을 배운다. 끊임 없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하며 갖가지 난관에 부딛히고 때론 생명의 위협도 느끼면서 세상살이의 고단한 면을 엿볼 수 있었다.

 

서정과 낭만

 

 재미없는 인생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듯이 여행도 지겹거나 재미없다면 중도에 포기 할 것이다.

 

 작가는 한 없이 늘어지는 여행에서 서정과 낭만을 느끼다가 현지에서 순간 자신의 존재가치가 필요없음을 깨달을 경우 미련없이 이동을 한다.

빠듯한 여행기가 아닌 탓에 독자는 수 많은 경유지를 지나면서도 결코 지치거나 정신없지 않다.

아님 문체 자체에서 작가의 서정과 낭만을 느껴서 인지 모르겠다.

 

결코 끝이 없는 여행

 

 제목에서 처럼 작가는 책 마지막에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라는 의미 심장한 말로 미묘한 여운을 남기며 여행의 종지부를 찍는다. 이 대목에서 필자는 새로운 여행에 대한 충동,

기대, 호기심등이 불현듯 떠오르며 앞으로 계속될지 모를 무한 여행의 낭만적 우수에 잠겨 본다.        

m*******n 200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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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독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독서" 내용보기
일본사람이 썼고, 그 당시에 베스트셀러였고, 배낭족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이 젊은 시절에 무작정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다.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모험정신과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정신을 높이 살 만하다. 나이들어서 보면 약간 무모함도 있지만, 나중에 추억이라고 볼 수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필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독서" 내용보기
일본사람이 썼고, 그 당시에 베스트셀러였고, 배낭족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이 젊은 시절에 무작정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다.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모험정신과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정신을 높이 살 만하다. 나이들어서 보면 약간 무모함도 있지만, 나중에 추억이라고 볼 수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필히 읽어야 할 도서이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유럽쪽은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으나, 나중에 긴 휴가를 내어 한 번 다녀와야 할 것 같다. 터키도 한 번은 가 보아야 할 대상이다.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할 도서라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예정된 미래로 부터 탈출하라.
y******s 200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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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진 스타일의 '혼자 놀기의 진수'
"니뽄진 스타일의 '혼자 놀기의 진수'" 내용보기
TV 책을 말하다 –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사와키 고타로 지음, 이혁재 옮김 재인 2004.12.10     “배낭 여행의 원조 같은 책” -         여행지의 풍물이 아니다. 신학기에 새내기 추천 도서로 선정하며 추천하게 된 책. -         유명 관광지, 해당 도시 정보x -         만난 사람들, 느낌이 세세히 적혀 있다. 철저하게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기술.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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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책을 말하다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사와키 고타로 지음, 이혁재 옮김

재인 2004.12.10

 

 

배낭 여행의 원조 같은

-         여행지의 풍물이 아니다. 신학기에 새내기 추천 도서로 선정하며 추천하게 .

-         유명 관광지, 해당 도시 정보x

-         만난 사람들, 느낌이 세세히 적혀 있다. 철저하게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기술.

 

지구의 크기를 몸으로 느끼고 싶다.”

-         청년

-         지도x, 가이드북x, bus 걷기로 지구의 절반을 여행하겠다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앞세워서 시작한 1년간의 여행기

-         여행할 때엔 평소의 마음이 바뀐다. 그러나 그는 평정심을 유지한다.

-         26 청년으로, 30 전에 발간된 책이며 현재 50 중년 작가

 

저자 인터뷰) 이런 것을 해보고 싶었다!

-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특별한 것을

(평범하고자 하면서도 outstanding하고 싶고, extraordinary 되고픈 인간의 이중 욕구)

 

여행기답지 않은 ?

저자, 사와코 고타로에게 카메라는 배낭에 들어 있는 짐에 불과 했다. 그는 사진을 찍으려 노력하지 않았다. 지도도 없고 유적지, 관광지 정보도 없이 인도 델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그는 버스와 걷기로만 이동하는데 성공하였다.

 

비판) 그의 여행이 그렇게 특별한가?

1973 당시 일본은 해외 단체 여행이 유행하였다. 그래서 해외 배낭 여행을 이야기가 그렇게 돋보일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단체 여행 가서 관광지 사진만 찍고 오는 여행이 유행할 때에 그는 다른 방식으로 가지 않았는가? 그것이 그가 언급하고자 하는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

 

비판) 그는 정말 해외로 여행을 필요가 있었는가?

책은 단지 혼자 놀기의 진수 보여준다.

여행에서 자신을 만나고 경험하는 과정들이다. 해외에 있는 장소 목적이 없다면 굳이 비싼 돈으로 해외로 나가야 했나? 일본에서 국내 여행을 하면 어떠했는가?

장난처럼 보인다. 백수가 1 동안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철학가여서 그런가? ‘제가 비판을 해야겠죠?’ 라고 하면서 날카롭게, 조금은 민망하게 계속 질타를 던졌다.)

반론) 그는 곳에서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일본 사람들이 외국어를 잘하기 어렵지.)

그러므로 그는 혼자의 시간을 가질 있던 것이다. 일본 지방을 거닐며 주위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면, 듣게 되고, 그러면 집중할 수가 없다.

(공감한다. 그리고 외국에 있으면 훨씬 자신감이 생기는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책을 FUN BOOK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Fun 의미는 exciting이다. 국내에선 이러한 재미를 얻기 힘들다.

 

비판) 그의 이야기는 1/3정도가 상상일 있다. 사람들의 표정이나 body language 보면서 추측하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질문) 사진이 없어서 특별한 혹은 특이한 여행기?

원서는 마치 문고와 같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출판사 측에서 여행 테마의 여러 삽화를 첨부하였다.

(그리고 장의 흑백 사진 뿐이다. 요즈음 쏟아지는 여행기와는 너무 다르다. 각종 사진과 훌륭한 종이 질로 포장된 여행 서적들이 줄을 잇고 있다. 서점을 가보라. 여행기가 이제 부스를 차지할 정도이다.

예로, 나는 30 이전에 스페인의 the way for pilgrim(순례자의 ) 걷고자 한다. 여기가 어디인지, 어떤 경로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서점에선 이미 길의 여행기만 4권을 있었다.

여행 서적을 과히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리 보아도 그것들에는 과장 충분히 들어있다. 또는 좋은 면만 있거나? Cyworld 미니홈피와 비슷한 기능이다.)

 

추천자의 결론!

해외 여행기들을 보면 올바른 생각들 가지고 움직인다. ) 한비야.

그러나 저자는 그런 것이 없다.

철저한 개인주의나는 했다. 나는 어디를 갔다. 지속적인 1인칭 시점의 전개.

꿀리지 않는 정신, ‘날것의 매력 지니고 있었다.

1973년도라 하면 베트남전이 공식적으로 종결이 되었고, 일본 68-9년의 전공투 세대의 흐름이 끝난 즈음이다. 그러므로 허무주의 튀어나왔다.

시대 문화 유명인) 무라카미 하루키, 다치바나 다카시, 미야자키 하야오.

거대한 것에 대한 혐오, 압도되지 않는 흐름이 있다.

 

(일본 문학을 비롯하여 일본 출간물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은 이상 새로운 일도 아니다. 오히려 성황을 보고 뛰어들었다가 화폐 가치를 맞추질 못해서 막대한 실패를 겪는 출판사도 종종 있으니.

일본이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해 2~30 빠르지 않을까? 70년대 초반에 물들었던 '허무주의' 지금 우리 한국에도 점점 퍼져가지 않나 생각해본다.

개인주의 + 허무주의는??)

m********n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