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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물든 하늘처럼 아름다운 메시지
"황혼이 물든 하늘처럼 아름다운 메시지" 내용보기
일반적인 설교는 딱딱하고 졸립고 어렵다. 그러나 이 설교집을 읽는 순간 우리는 설교자가 이야기하는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그 세계는 황혼이 물든 아름다운 하늘일 수도 있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원초적인 동산일 수도 있고, 개울가에서 텐트를 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보내는 망중한일 수도 있다. 눈 내인 솔밭일 수도 있고 바람부는 대나무 숲일 수도 있다. 설교집의
"황혼이 물든 하늘처럼 아름다운 메시지" 내용보기
일반적인 설교는 딱딱하고 졸립고 어렵다. 그러나 이 설교집을 읽는 순간 우리는 설교자가 이야기하는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그 세계는 황혼이 물든 아름다운 하늘일 수도 있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원초적인 동산일 수도 있고, 개울가에서 텐트를 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보내는 망중한일 수도 있다. 눈 내인 솔밭일 수도 있고 바람부는 대나무 숲일 수도 있다. 설교집의 제목이 잘 말해주듯이 이 설교집은 단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투영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투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영혼을 비추어주고 맑은 언어와 정갈한 표현으로 지치고 찌든 우리를 씻겨주고 있다. 저자인 고진하 목사는 시인이기도 하다. 즉 시인이 설교한 설교집인 것이다. 시인이자 목사인 그가 한 설교 한편 한편은 '설교도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 '설교는 우리의 삶을 투영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설교의 미학, 아름다움에 관점을 두기때문에 결정적인 강조가 없고 여운만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여운은 우리의 고백을 담보로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읽는 독자가 이 설교집에서 진정한 고백을 담아낸다면 우리의 삶이 진실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하나님의 뜰 안에 머무르고 싶습니까? 시편 기자의 말처럼 주님께 굳게 뿌리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늙으면 진액이 메말라 가는데, 주의 집에 뿌리 내리는 자는 여전히 열매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라고 주님은 일러주십니다.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변치않는 빛 예수처럼!
c****b 200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