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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야 할 책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가끔 내가 질문받는 내용 중의 하나가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이다. 한편 "아! 경제노트..."라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드는 지인도 보았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이런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저자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저자의 약력을 다시 눈여겨 보게 된다. 변화관리나 자기계발 분야에서 인기있는 저자와는 분명히 괘를 달리 하면서 특별한 무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가끔 내가 질문받는 내용 중의 하나가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이다. 한편 "아! 경제노트..."라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드는 지인도 보았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이런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저자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저자의 약력을 다시 눈여겨 보게 된다. 변화관리나 자기계발 분야에서 인기있는 저자와는 분명히 괘를 달리 하면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선사하고 있어서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1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경제노트의 독자들은 그동안 받아 보았던 귀중한 글들을 이제 한 권의 예쁜 책으로 정리되었다는 안도감과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평소의 글들을 주제별로 잘 정리하고 있고 각각의 큰 주제들이 서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혹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봐야 할 글도 있는 등 총 11개의 대분류가 세상만사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이 책이 101가지 비타민인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 하나의 작은 글들은 이미 출간된 책이나 글에서 유명한 귀절을 옮겨오고 이를 저자가 풀어내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는 등 작은 글 하나에서 두 개의 책을 보는 과정을 101번 반복하는 느낌을 가져온다. 이 책은 부리나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다. 난 이 책을 약 10일간에 걸친 장대한 독서여행과 함께하였다. 부리나케 읽어 내려가면 놓치는게 너무 많다. 매일 하나씩 작성한 글은 그 자체에 맛이 있는 바, 충분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읽어감이 오히려 맛갈스럽다. 이 책이 "...이다"가 아닌 "...입니다"라는 문체로 이루어졌다면 읽어내는 독자도 그에 맞추어 독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더할 나위없이 좋다. 인용된 책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내가 읽었던 책 중 저자가 감동받은 부분과 내가 감동받은 부분을 비교해가는 재미도 있을 뿐더러 인용된 귀절 밑에 저자의 이런 저런 경험과 고백과 충언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급하지 않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맛을 느끼는 비타민은 성공 자기경영의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d****o 2004.12.2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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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양장일 필요가 있나요?
"구지 양장일 필요가 있나요?" 내용보기
내용은 그럭저럭 좋은 글귀 인용에, 작가 주관의 교과서적인 올바름성 해석이 괜찮았다. 자기관리며 재테크며 세계경제의 흐름이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제시며...등등이 다시한번 내 자신의 겨울잠을 깨우는 새봄같은 알람소리였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제기하고 싶은 점은 왜 구지 이 책이 양장이어야 하는 점이다. 솔직히 평생 오롯이 간직하고싶은 그런 류의 책은 아니지 않
"구지 양장일 필요가 있나요?" 내용보기
내용은 그럭저럭 좋은 글귀 인용에, 작가 주관의 교과서적인 올바름성 해석이 괜찮았다. 자기관리며 재테크며 세계경제의 흐름이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제시며...등등이 다시한번 내 자신의 겨울잠을 깨우는 새봄같은 알람소리였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제기하고 싶은 점은 왜 구지 이 책이 양장이어야 하는 점이다. 솔직히 평생 오롯이 간직하고싶은 그런 류의 책은 아니지 않은가?! 어설프고 조악한 양장으로 값이나 올릴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또한번 의심이 든다. 구지 양장이 아니어도 훌륭한 책은 얼마든지 있다. 소장가치의 기준이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자기경영의 성공관리에 관한 책이 그렇게까지 고급화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책의 겉모습이 아니라 내 자신의 실천여부에 따라 성공이 판가름 난다는건 확실한 진리이지 않은가?!
a******5 2005.0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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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알려주고 많은 것을 말하는 책
"많은 것을 알려주고 많은 것을 말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가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정리한 책이다. 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책의 일부분을 갈치하여 그것을 인용하면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난 이 책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저자는 저 많은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는 앉아서 TV나 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 많은 것을 말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가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정리한 책이다. 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책의 일부분을 갈치하여 그것을 인용하면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난 이 책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저자는 저 많은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는 앉아서 TV나 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야 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난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지하철이나 시간이 있을 때 참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부분 부분 읽어도 괜찮게 구성이 되어 있고 게다가 책도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많은 부분을 신경써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 부분 빼고 내용은 A+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같다. 무엇인가 대단한 이야기가 있다기 보다는 작지만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p****k 200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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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채찍질을 하게 해 주는
"나에게 채찍질을 하게 해 주는" 내용보기
예병일의 경제노트라는 이름으로 매일 아침 메일로 배달되어오는 좋은 글귀들이 있었다. 하루를 다잡고 큰 숨을 들이쉬며 마음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글들을 매일 한가지씩 읽을 수 있던것은 큰 행복이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가 책으로 펴져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연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글들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엄청난 진리를 찾게
"나에게 채찍질을 하게 해 주는" 내용보기
예병일의 경제노트라는 이름으로 매일 아침 메일로 배달되어오는 좋은 글귀들이 있었다. 하루를 다잡고 큰 숨을 들이쉬며 마음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글들을 매일 한가지씩 읽을 수 있던것은 큰 행복이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가 책으로 펴져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연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글들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엄청난 진리를 찾게 되거나, 이 책만 읽으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인생 이라거나 할 수 있는 기가막힌 내용은 없지만 정도를 걷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를 가슴으로부터 느끼게 해주는 글이라는데는 아무도 이견이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마케팅, 트랜드, 경영, 성공, 자기계발 등의 카테고리에 잘 어울릴만한 책이나, 기사등을 인용한 글과 거기에 대한 예병일씨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출퇴근길이나, 잠시 쉬는 시간마다 잠깐씩 펼쳐놓고 내용을 명상하듯 읽어나가도 부담없이 내용을 즐길 수 있었다.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임에 분명하다.
d******g 200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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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 내용보기
아마... 경제서라고 했으면 안봤겠지만, 산뜻한 제목의 (101가지 비타민) 책이라 기분 좋게 읽기 시작했다 예병일씨가 어떤 사건, 또는 기사 등을 접했을때 당시 느낌이나 방향, 생각등을 기술한 책이었고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쉽게 쉽게 이해가고, 전달력도 높았다. 수필? 사설? 나는 예병일의 경제 노트 라는 것이 인터넷상에서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가끔씩 아는 사람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 내용보기
아마... 경제서라고 했으면 안봤겠지만,

산뜻한 제목의 (101가지 비타민) 책이라 기분 좋게 읽기 시작했다

예병일씨가 어떤 사건, 또는 기사 등을 접했을때 당시 느낌이나 방향, 생각등을 기술한 책이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쉽게 쉽게 이해가고, 전달력도 높았다.

수필? 사설?

나는 예병일의 경제 노트 라는 것이 인터넷상에서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가끔씩 아는 사람들이 한두번 좋은 글이라고 보내주는거 외에는 따로 본적은 없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디즈니는 행복을 팝니다" 가 인상적이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We fly people, not plane"
술집 마담은 "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서비스를 팔고 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목표와 사명이 다르면 태도가 바뀐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눈 뜨면 회사 가고, 눈 감기 직전에 집에 오고... 또 회사. 또 집.
그 작지만 중요한 월급을 위해? 나는 왜... 마음가짐의 차이...
나는 무엇인지, 나는 뭘 하고 있는 건지 되네이게 된다.

 

또 경비원 이야기도 있었는데....

자격지심과 위축되고 지루한 얼굴로 일하는 경비원과
환하게 웃으며 스스로 당당하고 밝은 주민들의 친구라 생각하는 건 천지차이겠지.
자신의 비전과 삶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을 더 자신 답게 만드는것.
이야기를 통해서도 공감하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주위의 사람들을 보고도 극명하게 느끼는데,

그게 왜 내 자신에게는 적용이 잘 안되는건지... 췟~ ^^;;;

 

빌려서 읽었는데, 소장 가치도 있는듯...

 

-----------------------------------------책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의 입장에서 말을 건네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의 입자에서 건네는 말. 상대를 감동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주차 금지" vs "자전거 공짜로 드립니다. 아무나 가져가십시오"

"불쌍한 장님입니다. 배고파 죽겠습니다"  vs "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봄을 볼 수 없습니다"


---------------------------------------------------------

l*****i 200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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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 내용보기
우선 이책의 구성이 눈에 뛴다/ 카테고리별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 빌려온다는 것이다. 실용경제서 처세서에서 카테고리의 이야기를 빌려온다 예를 들면 인간관계에서는 존팀펄리의 를 빌려오고 그에따른 이야기를 빌린다 그후 저자의 생각을 서술 하는 방식이다. 이책안에선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경제서와 처세서가 종합선물 셋트로 준비 되어 있다. 카테고리의 별로 핵심 내용을 선별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 내용보기
우선 이책의 구성이 눈에 뛴다/ 카테고리별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 빌려온다는 것이다. 실용경제서 처세서에서 카테고리의 이야기를 빌려온다 예를 들면 인간관계에서는 존팀펄리의 <파워인맥에서 -공식적인 모임에서는 새친구를 사귀세요> 를 빌려오고 그에따른 이야기를 빌린다 그후 저자의 생각을 서술 하는 방식이다. 이책안에선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경제서와 처세서가 종합선물 셋트로 준비 되어 있다. 카테고리의 별로 핵심 내용을 선별하고 거기에다 저자의 생각을 입히는 형태를 만드는 식이다. 꼭 액기스만 추려서 만든 요즘의 책들(~~~ 교양, ~~를 위한 교양, 꼭 읽어야할~~) 이런식으로 만들어져있다. 하지만 그런책들 과의 다른점은 저자의 생각이 들어 가있다는 것이다. 또 맘에 드는 책이 있으면 찾기 쉽게 저자와 출판사 책이름을 적어 놨기 때문에 더 깊은 내용을 원하면 원본을 구해 보기도 쉽다. 수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처세서와 경제서를 읽는다. 하지만 정작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적다. 작년에 그 수 많았던 아침형 인간은 다들 어디에 갔는지 찾을 길이 없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 꾸준히를 모토로 해서 이런 책들은 읽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꾸준히를 못지키기때문에 .... 그래서 차이를 만든다 모두 책에 있는 내용에 충실하다면 삶은 더욱더 빡빡할테니까 성공을 원하면 꾸준히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나서 원한은 책을 탐독하고 꾸준히 수행 나가면 된다. 몇일 만에 일루워 지는 것들은 몇일 만에 깨지기 쉽고 몇달 만에 얻어지는 것들은 몇달만 나태해지면 이또 한 잊어 버리기 쉽다. 키워드는 꾸준히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 신념과 나를 변화 시키는 키위드는 꾸준함 이라고 생각 한다. 좋은 책은 길을 알려주지 밥을 떠먹여 주는것은 아님을 명심하고 지켜 나가면 원하는 것을 반듯이 이룰수 있을것이다. 꾸준히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그래도 않되면 탓하고 원망해도 늦지 않는다. 하지만 한두달에 성과를 만들려고 하는 과욕이야 말로 정말 나를 망치는 길임을 명심 해야 겠다.
d****r 200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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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밀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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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변화가 생긴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그냥 받아들이는 단계에서 조금씩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다른 사람의 리뷰도 읽어보고 공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보는 순간 부터 그저 심심풀이로 읽으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책의 구성이 다른 책의 좋은 부분을 발췌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내가
"성공 비밀 데이터베이스" 내용보기

 책을 읽어가면서 변화가 생긴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그냥 받아들이는 단계에서 조금씩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다른 사람의 리뷰도 읽어보고 공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보는 순간 부터 그저 심심풀이로 읽으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책의 구성이 다른 책의 좋은 부분을 발췌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내가 읽었던 책 중 내가 공감한 내용이 나올 때는 반갑기도 하고, 아직 안 읽은 책이 나오면 꼭 읽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자기 경영에 필요한 11가지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 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두를 각각 던지고 있는 것 같아서 독자의 수준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것 같다.

 

 내가 긍정적으로 보는 면은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세미나를 준비하거나 듣고 온 이 후에 다시 읽어보면서 개념과 이야기를 연결하기에는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은 가격도 좀 비싼 것 같고, 읽고 나서 책을 덥으면 이야기의 단편만 기억이 나고 전체 맥을 잡기는 어려운 것 같다는 것이다. 물론 맥을 잡아주려고 주제를 분류하고 해당 내용을 묶으려고 한 노력은 책 전반에 걸쳐서 잘 보인다. 내가 수련이 그 맥에서 받는 느낌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한다. 그리고 단편으로 기억되는 것도 매일매일 뉴스레터로 전달되는 내용이 묶여 있어서 깊이의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저자의 식견을 볼 수 있는 면은 장점이다.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를 읽고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는 면도 있다. 자기 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강추이다.

k*****h 200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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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맛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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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수많은 인쇄물에 쌓여 휴지통에는 종이만 가득하다. 나는 수 많은 활자를 읽으면서도 가슴으로 느끼기 보다는 기억을 하려 애썼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도 감동이 없다. 책 속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 속에서 과거를 기억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난 후자에 가깝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책 속에 담긴 내용보다 책 읽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인다. 녹
"101가지 맛을 느끼기" 내용보기

주변의 수많은 인쇄물에 쌓여 휴지통에는 종이만 가득하다.

나는 수 많은 활자를 읽으면서도 가슴으로 느끼기 보다는 기억을 하려 애썼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도 감동이 없다. 책 속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 속에서 과거를 기억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난 후자에 가깝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책 속에 담긴 내용보다 책 읽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인다. 녹차를 천천히 목구멍으로 넘겨 식도를 타고 뜨거운 물이 흐르는 것을 느끼듯이 행간의 의미 또한 차를 마시듯 눈을 감고 느껴 보아야 할 때가 있다.

하나의 책이 있다. 그 책에는 적어도 200쪽이 있다. 그 200쪽에는 적어도 2개의 단락이 있다. 그럼 400개의 단락이다. 짧은 호흡으로 지나치는 단락도 있을 테지만 긴 호흡으로 눈을 감고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단락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과거를 기억하기 위한 책읽기 보다 한 잔의 차를 마시는 듯한 책읽기 연습이 필요하겠다.

 

예병일씨는 101가지의 맛있는 차를 마신 것이다. 풍부한 느낌으로 그 차의 맛을 전달해 준다.  

i********7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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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보단 가슴에 새겨두는게....
"눈으로 보기보단 가슴에 새겨두는게...." 내용보기
날로 가속화되는 가치관의 변화와 점점 빠르게 세계화 되고 있는 사회는 우리들에게 한번쯤 자기개발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제 개인과 사회가 살아 남기 위해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으며, 그 커다란 물결은 부단한 개발과 노력으로 준비된 개인과 사회에게만 생존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로 유명한 예병일씨가 저술한 '성공 자기
"눈으로 보기보단 가슴에 새겨두는게...." 내용보기
날로 가속화되는 가치관의 변화와 점점 빠르게 세계화 되고 있는 사회는 우리들에게 한번쯤 자기개발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제 개인과 사회가 살아 남기 위해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으며, 그 커다란 물결은 부단한 개발과 노력으로 준비된 개인과 사회에게만 생존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로 유명한 예병일씨가 저술한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은 책으로 나오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 왔고, 출간 후에도 변화와 자기개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옮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자기경영(개발) 서적이 홍수처럼 서점가에서 많이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자의반 타의반으로 변화에 대한 인식과 자기 개발이 미룰 수 없는 대세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들과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주제들에 대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장과 글들이 짜여져 있어 읽기가 편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현실감 있게 독자에게 의사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1-3페이지로 구성되 있는 각장의 글들은 바쁜척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읽기 쉽고,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줌으로써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례나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먼저 제기한 후 저자가 의미를 부연 설명하거나, 강조를 해 주므로 인해 공허하게 머리속에서 맴돌다 끝날 수 있는 단편 지식들이 현실감 있게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공 자기경영을 위한 101가지 비타민'은 각 장의 각 글이 모두 나무랄 데 없이 좋은 글이지만 특히 이 책의 7장 기업성공전략의 '타고 온 배를 불태우는 바이킹'을 읽으며, 고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일의 진행에 있어 '안됩니다','불가능합니다'란 보고가 올라올 때마다 정주영회장은 '해보기는 해 봤어!'란 말을 자주 사용하셨다 합니다. 그 동안 해보지도 않고 실패의 부담감과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버렸나 한번쯤 돌아보게 됩니다. 모든 일을 심각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갈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는 성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Just Do It'이란 나이키의 슬로건은 'TODAY'보다는 'TOMMORROW'를 'NOW'보다는 'AFTER'를 먼저 생각해 당장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을 미뤄 항시 바쁜척하며 지냈던 일상을 뒤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줬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결정적 아이디어 101'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처럼 이책과 같은 형식으로 쓰여진 글들은 한권의 책에 많은 주제를 짧은 형식으로 담았기 때문에 자칫 쉽게 잊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수한 책들의 하나처럼 읽을 때만 반성하고 책장을 덮으면서 잊혀지지 않도록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마음에 남는 글들은 되새겨보고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Just Do It
a****7 200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