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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름다웠던 시절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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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을 점점 안 믿게 된다는 거다. 그 중 제일 처음 안 믿게 되는 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연애 몇 번 하다가 결혼하고, 어제랑 똑같은 오늘을 살게 되는 보통 사람들은 다 그럴 거다. ‘인생 다 그런거지 뭐. 무슨 사랑이야.. 개뿔..’ 어쩌면 안 믿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사랑을 믿으면 인생이 너무 고달파지니까. 그런데 한줄한줄 이 책을 읽어내려가다
"그때, 그 아름다웠던 시절의 회상" 내용보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을 점점 안 믿게 된다는 거다. 그 중 제일 처음 안 믿게 되는 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연애 몇 번 하다가 결혼하고, 어제랑 똑같은 오늘을 살게 되는 보통 사람들은 다 그럴 거다. ‘인생 다 그런거지 뭐. 무슨 사랑이야.. 개뿔..’ 어쩌면 안 믿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사랑을 믿으면 인생이 너무 고달파지니까. 그런데 한줄한줄 이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지. 아무 생각없이 사랑에 몸던질 수 있었던 그 옛날의 내 모습을 들킨 기분이랄까.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게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무미건조한 사막의 평화보다는, 풍랑 속에서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그런 추억이 있음에 감사하다... 어쩌면 그래서 이 책에 더 공감할 수 있었는지도..

[인상깊은구절]
“세상에서 제일 마음 아픈 사람은 누굴까?” 잠꼬대 같은 내 물음에, 너는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지. “울고 싶은데 울면 안 되는 사람, 나도 아픈데 나는 아프면 안 되는 사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 말도 못하는 사람.” 내가 다시 물었지. “그럼 이런 건 어때?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나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내 말에 넌 내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더니 그렇게 말했어. “미안해, 니가 이겼다.” 그렇게 그 날 밤은 내가 일등이었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이었어.
j******2 2004.12.27. 신고 공감 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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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예쁜 그림 동화를 보는 기분!
"한편의 예쁜 그림 동화를 보는 기분!" 내용보기
뭐랄까.. 아련한 추억, 그리움이 묻어나는 책이다.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추억에 취하고 옛사랑에 취했다. 책장 넘길 때마다 예쁘게 그려진 그 남자 그 여자의 모습들. 그리고 테마가 있는 사랑 이야기들... 일곱 도시에서 일곱 주제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마
"한편의 예쁜 그림 동화를 보는 기분!" 내용보기
뭐랄까.. 아련한 추억, 그리움이 묻어나는 책이다.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추억에 취하고 옛사랑에 취했다. 책장 넘길 때마다 예쁘게 그려진 그 남자 그 여자의 모습들. 그리고 테마가 있는 사랑 이야기들... 일곱 도시에서 일곱 주제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그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마저 든다. 가슴이 삭막해져있다면, 그래서 적셔줄 뭔가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직 1권은 보지 못했지만, 왜 1권이 40만권이나 팔렸는지 알 것도 같다..

[인상깊은구절]
그날 밤 그 친구는 나를 숙소 앞까지 바래다주며 그렇게 말했어요. “난 저녁 여섯시 이후롤 이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을 거야. 네가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너도 여섯시에서 열한시 사이에 이 곳에서 나를 찾아봐. 그러면 우리는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러곤 내가 지금껏 들어 본 가장 낭만적인 이별 인사.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 될 거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오늘 아름다웠어. 감사해.”
w******d 2004.12.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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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
"정말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 내용보기
살다보니 후회할 일, 가슴칠 일이 자꾸 늘어간다. 근데 죽어도 안 잊혀지고 갈수록 아픈 기억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어쩔 수 없었지..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 늘 그런 생각하면서 그냥 덮어두고만 있었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한번쯤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 이 책 안의 ‘그 남자’ ‘그 여자’처럼. 다 비슷비슷한 사
"정말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 내용보기
살다보니 후회할 일, 가슴칠 일이 자꾸 늘어간다. 근데 죽어도 안 잊혀지고 갈수록 아픈 기억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어쩔 수 없었지..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지.. 늘 그런 생각하면서 그냥 덮어두고만 있었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한번쯤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 이 책 안의 ‘그 남자’ ‘그 여자’처럼. 다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세상인데, 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한번 다시 만나보면 어떨까 하는...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좋다는 걸 새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같다.

[인상깊은구절]
그때 너는 그랬어. “오빠만 있으면 돼.” 그 말은 진심이었을 거야. 나는 아직도 그렇게 믿어. 그 말도, 그 말을 듣고 입이 찢어져라 웃던 내 행복도 그땐 진심이었지만.. 그런데 현실 앞에서는 진심도 너무 힘이 없더라. 내가 가난하다는 사실, 그땐 ‘가난’이라는 말을 차마 입에 올리지도 못했지만. 청바지를 새로 산 날이면 널 만나려고 애를 쓰던 그 날들처럼 난 요즘도 작은 자랑거리 하나가 생기면 너를 생각해. 나, 취직했다? 지난달에 첫 월급도 받았고, 이번 설엔 조카들한테 세뱃돈도 많이 줬다?
r*****k 2004.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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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색깔 러브스토리
"일곱색깔 러브스토리" 내용보기
<그 남자 그 여자 2>에서는 눈부신 사랑의 순간부터 이별, 재회에 이르기까지 일곱 가지 테마가 일곱 개 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은이가 여행했던 스페인의 마드리드, 스위스의 루체른, 러시아의 모스크바, 아일랜드의 더블린... 7개 도시에서의 추억과 사랑의 기억들을 묶었다.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수 만 명의 사람들을 매일 웃기고 울리는 바로 그 코너 '그 남자
"일곱색깔 러브스토리" 내용보기

<그 남자 그 여자 2>에서는 눈부신 사랑의 순간부터 이별, 재회에 이르기까지 일곱 가지 테마가 일곱 개 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은이가 여행했던 스페인의 마드리드, 스위스의 루체른, 러시아의 모스크바, 아일랜드의 더블린... 7개 도시에서의 추억과 사랑의 기억들을 묶었다.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수 만 명의 사람들을 매일 웃기고 울리는 바로 그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 스페인의 마드리드,

이번에는 일곱 도시의 일곱 색깔 러브스토리이다.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는 저자가 여행했던 곳 중 스페인의 마드리드, 스위스의 루체른, 러시아의 모스크바, 아일랜드의 더블린 등 7개 도시에서의 추억과 사랑의 기억들을 묶었다.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기꺼이 그 남자의 목소리가 되어 주었던 박효신, 비, 성시경, 정찬 등과 늘 같지만 늘 달랐던 그 여자의 목소리가 되어 주었던 이소라. 그들의 음성이 이번에는 예쁜 풍경 일러스트와 함께 한편의 영상처럼 펼쳐진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기에, 지금도 겪고 있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러브스토리. 일곱 도시의 색깔과 어우러진 일곱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래도 사랑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삶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그남자 그여자는 늘 다른 목소리가 출연한다 그 남자는 최고의 가수와 배우들이 그여자는 이소라가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책에서도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일곱빛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도 이 책의 저자인 이미나 작가가 여행했던 곳중 마드리드 루체른 모스트바 더블린 등 7개 도시에서의 추억과 사랑의 기억이 담겨져 있다 매일 밤에 이소라의 음악도시를 들으며 그남자 그여자 그 부분을 늘 설레며 기다리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걸 듣지 않고서는 잠에 들지 않았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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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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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산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때는.. 그냥 감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작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다시 읽은 그 책에는 "아.. 내가 이랬었지.. 그래서 그사람이 그랬구나.."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귈때 한번 더 볼껄.. 하는 후회와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후회없이 사랑하기 위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산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때는.. 그냥 감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작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다시 읽은 그 책에는

"아.. 내가 이랬었지.. 그래서 그사람이 그랬구나.."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귈때 한번 더 볼껄.. 하는 후회와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후회없이 사랑하기 위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사랑하고 있지 않는 분이라도 사랑의 감동을.. 느끼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b**********0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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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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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느낌도 들고.. 디자인부터 재질까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감동도있고 사랑에 대한 교훈도 들어있는 그남자 그여자..1권부터 2권, 3권까지 모두 구입해서 보세요.. 정말 좋답니다..제가 예전에 나왔던 이소라의 음악도시를 들었습니다.그 방송은 이 책을 읽으시면 알겠지만 이소라씨의 목소리도 좋고방송도 좋고,, 책도 마찬가지랍니다..이미나씨가 지은 책,, 이소라의 음악도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마음에 와닿는느낌도 들고.. 디자인부터 재질까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감동도있고 사랑에 대한 교훈도 들어있는 그남자 그여자..1권부터 2권, 3권까지 모두 구입해서 보세요.. 정말 좋답니다..제가 예전에 나왔던 이소라의 음악도시를 들었습니다.그 방송은 이 책을 읽으시면 알겠지만 이소라씨의 목소리도 좋고방송도 좋고,, 책도 마찬가지랍니다..이미나씨가 지은 책,, 이소라의 음악도시가 함께한책,, 언제 봐도 10번 100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을 책의 내용, 방송의 내용 그대로 전달해주는 그남자 그여자 안읽으면 후회하실거예요, 살까말까 고민하지마시구 바로사세요. 이 책은 아주 비싼돈을 주고사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책입니다, 꼭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y********5 200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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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총각 꽃처녀들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꽃총각 꽃처녀들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본 사람들은 아마 두가지 경우로 나뉠 것이다. 열혈 음악도시 애청자라서 자연스레 책을 읽었거나, 책을 읽고 난 후 음악도시의 열혈 애청자가 되었거나. 순서는 상관없다. 누구나 다 그럴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책이니까. 매일 밤 11시. Yuriko Nakamura의 JET STREAM -I WISH- 배경음악이 잔잔하게 깔리면서 시작되는 미나 작가님의 <그남자
"꽃총각 꽃처녀들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본 사람들은 아마 두가지 경우로 나뉠 것이다. 열혈 음악도시 애청자라서 자연스레 책을 읽었거나, 책을 읽고 난 후 음악도시의 열혈 애청자가 되었거나. 순서는 상관없다. 누구나 다 그럴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책이니까.


매일 밤 11시. Yuriko Nakamura의 JET STREAM -I WISH- 배경음악이 잔잔하게 깔리면서 시작되는 미나 작가님의 <그남자 그여자> 이야기. 사랑에 대한 매일 다른 이야기들을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으면서, 울고 웃고 속상해하고 설레고 기뻐했던 그 시절의 기억들.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고1 나이에 매일 밤 야간자율 학습을 마치고 학원 자습실 혹은 독서실에서 MP3 이어폰을 통해서 들었던 나의 그남자 그여자는 소라언니와 시경오빠였다. 이따금 두 사람 중 한사람의 부재로 다른 사람이 사연을 읽어줄때면, 괜한 배신감에 그날은 듣지도 않고 내내 꽁해있다 잠들기도 했던.. 그 기억들이 아직까지도 선명하다. 


그남자 그여자 외 음악도시의 여러가지 흔적들을 접할 수 있는 팬사이트. 가끔, 오늘같은 밤에 종종 찾게되는 곳 ☞ 링크


매일 밤, 그 사연들을 들으며 '이걸 다 녹음해야 할까, 어떻게 따로 저장해서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만하던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서점에 이 책들이 진열되어 있던 날 나는 정말 너무 기뻐서 울고싶을 지경이었다. 언젠간 꼭 사야지, 하다가 결국 품에 안고 집에 돌아와 밤새도록 한글자 한글자 읽어내린 것이 거의 최근에 이르러서야 그렇게 됐다는게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여전히 열 일곱살 고등학교 1학년 그때의 그 밤 11시, 그 순간이었다.

매일밤 10시부터 12시까지 꽃총각과 꽃처녀들의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전해주던 소라언니와. 그 어떤 슬픈 발라드보다도 모두가 다 내 얘기 같고 내 얘기였으면 싶었던 미나작가님의 글들. 매일 밤 12시에 소라언니가 나지막히 말해주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일만 있을거에요."를 들어야만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만 같던 순간들. 그때, 떨리는 마음으로 사연이나 문자를 보냈던 이들, 혹은 말 없이 그저 듣기만 하며 끄덕끄덕, 마치 모두가 다 내 이웃이고 친구, 언니오빠, 동생인양 서로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으로 공감했던 기억이 있는 음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대해서 다른 말 필요없이 그저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내게, 이 글을 쓰는 오늘은 정말 새삼스레 소라언니가 그리운 그런 날이다. 자정의 그 다정한 인사가 너무나 간절해지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 글과 오랜만에 찾는 팬사이트로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애틋하게, 아련하게 …….

 

h*****2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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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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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봤을때가 고등학교 2학년때입니다.(1권) 친구가 학교에 가져왔을때 보게되었죠.. 학교에서 얼핏봐서 한번 봐야겠다하고 샀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 헤어짐 재회...등등 한글자 한글자 읽을때마다 다시 읽을때마다 공감이 되는 책입니다. 지금 솔로라서 외롭고 쓸쓸한 분들..이제 갓 헤어지신 분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시는 분들, 한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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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봤을때가 고등학교 2학년때입니다.(1권) 친구가 학교에 가져왔을때 보게되었죠.. 학교에서 얼핏봐서 한번 봐야겠다하고 샀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 헤어짐 재회...등등 한글자 한글자 읽을때마다 다시 읽을때마다 공감이 되는 책입니다. 지금 솔로라서 외롭고 쓸쓸한 분들..이제 갓 헤어지신 분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시는 분들, 한창 사랑이 무르익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그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거든요. 처음 봤을땐 작가가 쓰지 않고 그냥 라디오의 사연들을 엮어서 모아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저도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이런 사랑을 하고싶다. 라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 여자를 만났으면 하네요..

[인상깊은구절]
p84... 나 혼자 사랑했던것 같아. 내가 사랑하고, 나만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랑하고..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는 걸,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야 알 것 같다.
p*****n 200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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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빌려읽다 사게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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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책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책입니다. 그남자그여자 1편은 서점에서 다 읽고 친구에게 선물을 해줬구요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같은 일에대한 서로다른 생각을 잘 표현했습니다. 여자편..공감하는부분이 상당량이었구요 남자입장이 그런 비슷하다는 생각이... 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비슷한 부분이 많더랍니다. 재미도 있고 쉽게 읽을수 있는부분이라 연인들에게 선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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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책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책입니다. 그남자그여자 1편은 서점에서 다 읽고 친구에게 선물을 해줬구요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같은 일에대한 서로다른 생각을 잘 표현했습니다. 여자편..공감하는부분이 상당량이었구요 남자입장이 그런 비슷하다는 생각이... 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비슷한 부분이 많더랍니다. 재미도 있고 쉽게 읽을수 있는부분이라 연인들에게 선물하면 되게 좋을꺼같습니다. 여자의 이기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나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대했던 일이 다분했으니까요 사랑 이별 오해 질투... 의도는 그게 아님을 아는데 밖으로 내뱉어지는 말.. 속으로 하는 생각이 어쩜그리도 글로 잘 표현되어있는지..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제동아저씨가 추천할 만한 책이라니.. 가히 그럴만도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에게 다 빌려주고 있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별것도 아닌거에 욱하는... 그런 내 성격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읽어보지 않으면 남지 않습니다.
s********0 200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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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따끔 사랑이야기『그 남자 그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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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가 사준책.. 사랑에 대한 관점을 남자생각에 여자생각에 나눠서 그린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지난사랑에 혼자 많이 아파했다. 너무 아프다. 지금도!! 너무 아프다.. 난 여태껏 주고 받는 사랑을 못했던거 같다. 주기만하고 받을 줄 모르는... 집착으로 변해가는 사랑.. 이제는 달라져야 겠다. 이 늦은밤 잠들수 있도록...그리움에, 아픔에, 눈물만 짖고 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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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가 사준책.. 사랑에 대한 관점을 남자생각에 여자생각에 나눠서 그린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지난사랑에 혼자 많이 아파했다.

너무 아프다. 지금도!! 너무 아프다..

난 여태껏 주고 받는 사랑을 못했던거 같다.

주기만하고 받을 줄 모르는...

집착으로 변해가는 사랑..

이제는 달라져야 겠다.

이 늦은밤 잠들수 있도록...그리움에, 아픔에, 눈물만 짖고 있지 않도록..

달라져야 겠다...

.....

누군가를 사랑하기 이전에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다.

이젠..누구보다 내 자신을 사랑하련다.

외롭다고 바보같이 울고만 있으니 더 아프다. 가슴이 더 아프다.

 

05.09.08 ~ 09.11  Agmind

YES마니아 : 로얄 a****d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