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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읽고 와~'대박' 이란 말이 생각난 책 ㅎ 정말 너무 탁월한 심리묘사와 일인칭 시점으로 세 여자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으로 마지막에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과정도 너무 흥미로웠다. 사실 읽는 도중에 범인을 예측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읽고나서 감탄하게 된 책 이야기 소재는 임산부로 사실 별로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었고 책 사기를 계속 미루다 나중에야 산건데, 다 읽고나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게 엄마와 자식간의 사랑이기에 더욱 범인이 섬뜩한 싸이코로 느껴진것 같다.
It is as if her irises have been bleached and her soul scraped clean of any compassion. I am uncertain if she is evil or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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