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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아이가 있을까? 완벽한 으른!도 찾기 힘든데 완벽한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음, 학교에서 수업 잘 듣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 아니면, 집에서 부모님 말씀 잘 따르고 스스로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 그런데 그런 아이들은 '어른스럽다'라고 표현하지 않나. 그럼 아이로서 '완벽'하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 책은 제목부터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책을 덮기까지 '완벽한 아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아이의 특징을 알아봐야겠다. 📚 감상 포인트 3가지
'완벽한' 아이처럼 보이던 라온이는 엄마가 안 계신 며칠 동안 여러 일들을 겪으며 크게 변화한다. 그런 장면들에서 라온이가 그동안 얼마나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해왔는가를 알 수 있다. 학교에서도 특히 야무지고 의젓한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의 노력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2. 아이 시점의 솔직한 고백 "엄마는 내가 완벽한 아이라서 좋아해"라는 생각 속에 숨어 있는 아이의 심리를 살펴볼 수 있다. 잘할 때만 칭찬을 해주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아이들은 자기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다. 3. 부모와 아이의 시선 차이 엄마는 라온이를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는 ‘완벽한 아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는 설정. 갑자기 어리광을 부리는 아이에게 "이상해졌다"라고 말하는 엄마의 반응도 인상적이다. 둘의 시선차이가 어른과 아이의 세상을 보는 시각의 차이를 드러내기도 한다. 💡 독후활동 아이디어 3가지
나는 어떤 점이 '완벽'한지, 나의 '완벽도' 점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점이 부족한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친구들 간의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2. 역할극 라온이, 엄마, 할머니, 친구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각자의 처지와 상황에 따른 감정을 깊이 느껴본다 . 이로써 역할극을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공감력을 기를 수 있다. 3. ‘진짜 나’ (자화상) 그리기 '나는 어떤 모습일 때 가장 나답다고 느껴질까?'를 주제로 자화상을 그리고 설명하기.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보는 나'의 모습에 집중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격려하는 힘을 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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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도 말하지 못하고, 억울해도 혼자 참는 라온이. 어쩌면 우리 주위에도 ‘완벽한 아이’로 보이기 위해 감정을 숨기며 사는 아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말해준다. 아이도 아이답게 울고, 화내고, 실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어른을 기쁘게 하기 위해 착해질 필요는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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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 소중애 글.그림
완벽한 아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천재인줄 착각했던 우리아이 어린시절 특별한 줄 알았는데 자랄수록 보통아이였음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엄마는 특별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쉽게 놓지 못했던 그때가 떠올라 이 책을 읽으면서 웃음지었다.
이 책은 어린이문학이면서도 그림책 못지 않은 그림이 즐거움을 주는 특별함도 있다. 그리고 교직에 있던 소중애 작가님은 경험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담고 부모의 마음도 콕 짚어서 이야기로 녹여냈다.
주인공 라온이 완벽한 아이 모든 엄마들의 부러움의 대상, 라온이 엄마 그 부러움으로 자부심 UP!! 완벽한 라온이가 엄마가 집을 비우는 일주일 동안 달라진다. 동네의 이슈가 될 만큼 보통 아이 라온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친구의 소중함도 알아가게 하는 완벽한 아이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읽는 재미로,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책 마음까지 맑아지게 하는 책이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문학#소중애#완벽한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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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라온이! 엄마가 멀리 여행하는 사이에 달라진 우리 아이 라온이! 작가는 처음 라온이도 나중 라온이도 모두가 친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아마도 무엇이든 완벽했던 처음 라온이는 자신이 주인공인 온전한 라온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어 행동했던 것이다.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오던 라온이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던 짧은 기간 동안, 엄마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엄마와 함께할 때는 상상할 수 도 없었던 일들이 라온이를 자유롭게 한다. 비 오는 날, 친구와 비를 맞으며 축구를 하는 장면에서는 라온이가 정말 행복해 보인다. 그동안 엄마의 기준으로 완벽하게 살아온 라온이가 빗속에서 진정 자유로워진 것이다. 아이들은 실수하면서 배운다. 처음부터 잘 하는 아이는 없다. 세상의 꽃들이 바람도 비도 눈도 맞아가며 꽃을 피워 올리는 시처럼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모습을 인정하고 실수를 통해 배워갈 때 진정한 성장은 일어난다. 좀 서툴러도 좀 느려도 좀 지저분해도 그들의 성장을 기다려 주어야겠다.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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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도에 맞춰 춤추는 엄마, 행복 육아의 시작 『완벽한 아이』
"지금 7시 20분이야" 아침마다 아이와의 전쟁이다. 꼬물꼬물 일어날 생각 없는 아이는 겨우겨우 일어나 옷을 챙겨 입는다. 옷을 단계별로 입는 아이는 옷 입는데만 10분 이상 걸린다. 아이가 조금 더 빨리했으면 하는 마음이 넘쳐나다 못해 답답하게 느껴진다. 주인공 라온이는 완벽한 아이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는 아이이기도 하다. 라온이를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내가 원하는 완벽함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하는 아이, 스스로 일어나는 아이, 스스로 밥 먹는 아이 뭐든 스스로 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이, 엄마에게 사랑받고 어리광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못 보게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완벽했던 아이는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학원도 안 가고, 길거리 음식도 먹고, 마음껏 뛰어노는 라온이를 보면서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달라진 라온이를 보며 걱정하던 라온이 엄마와는 달리, 라온이는 비로소 자신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았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의 행복보다 엄마의 욕심을 앞세우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어 하는지 귀 기울여 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만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자. 아이는 1차 고객이다. 고객을 만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임하자.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힘들어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대화를 통해 알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하루 10분 이상 가져야겠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용기를 심어주자. 완벽한 결과만을 좇기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자. 아이가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자. 완벽한 아이를 원하기보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가 되기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고 싶다. #완벽한아이 #소중애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육아 #부모가볼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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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어떤 아이를 완벽하다 할까? 스스로 모든 것을 하는 아이? 생각이 많아진다. 라온이 엄마는 아빠를 만나러 멀리 미국에 다녀오신다. 엄마의 빈자리를 할머니가 대신 채워주신다. 엄마가 안 계신 동안에 하루하루를 라온이 입장에서 담아냈다. 1학년 라온이는 너무 반듯하다. 엄마들 사이에선 유명인사다. 라온이의 일상이 흐트러지고 있다. 학원을 빠지기도 하고 학교앞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비오는 날 운동장에서 공을 차기도 하고 또 색다른 경험을 하기도 한다. 라온이는 문제가 생긴걸까? 아 라온이 엄마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엄마의 공백기간 동안의 라온이는 너무 귀엽다. 엄마가 계셨을 때도 라온이고 부재중일 때의 모습도 라온이다. 라온이는 앞으로 어떤 어린이로 성장할까? 있는 모습 그대로 아이를 봐주고 사랑하자. #소중애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완벽한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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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가 이상해졌어요! 완벽했던 라온이는 이제 사라지게 된 걸까요? 미국에 계신 아빠를 만나기위해 엄마는 1주일간 할머니께 라온이를 맡긴다. 엄마없는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라온이는 달라지게 된다. 엄마 떡볶이만 먹던 라온이는 길거리의 떡볶이를 먹어보게 되고, 학원에 빠지고 친구집의 아기를 보러 가기도 하고, 비를 맞으며 축구를 하고 쉬도 누기도 한다. "엄마, 라온이가 이상해졌어요." "이제야 진짜 아이가 된 것 같아 할머니는 좋은데." "엄마, 오늘은 나 엄마랑 잘래요!"(p63) '완벽'의 기준은 무엇인지, 엄마의 기준에서 완벽을 정해놓은 것 같다. 1학년이면 스스로 하는 것도 필요 하고 중요하지만, 너무 일찍부터 틀에 아이를 가둬두는 것 같다. 그래서, 그 틀을 깨고 길거리 음식을 먹고, 학원도 빠지는 라온이가 잘못했다고 할 수 없다. '완벽한 아이'를 읽으며, 1학년에 입학했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났다. 받아쓰기 100점이 뭐가 중요하다고 아이를 많이 연습시키고, 그림대회니 독서록쓰기 등 뭐든지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라온이 엄마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 반성이 된다. 1학년은 1학년답게 공부보다는 건강하게 즐기면서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하도록 도와주는 학부모가 완벽한 아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완벽한 아이를 위한 완벽한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단비어린이 문학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완벽한 아이 #소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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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팔아요'라는 책이 생각나는 도서이다.
완벽한 아이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완벽한'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져 있는걸까? 누구에게나 완벽함의 기준은 다를텐데 말이다. 완벽함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완벽한 사람이 아닌걸까??? 옛말에 열번 잘해도 한번 잘못한게 크다는 말이있다. 공든탑이 무너진다.. 그말이 딱 그렇다. 라온이란 아이가 있다. 맘카페에 라온이의 일상이 올라올 정도로 모든 엄마들의 칭찬을 받는 그야말로 '완벽한 아이 ''이다. 옷차림이며, 행동, 말씨, 학업까지 모두 완벽하다. 그러다 해외로 출장가신 아빠를 챙겨주러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할머니가 대신 라온이를 돌봐주시게 된다. 이야기는 '엄마없는 00 째'로 파트를 나누어 전개 된다. 엄마없이 지나가는 날이 거듭될 수록 우리의 라온이는 소히 말하는 완벽한 아이와 점점 멀어진다. 물론 맘카페 올라오는 달라진 라온이의 모습을 본 엄마는 그런 라온이를 다그친다. 하지만, 라온이와 할머니는 달라진 모습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우리의 라온이는 과연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그리고 라온이의 엄마는 완벽한 라온이의 모습에서 완벽하지 않은 라온이의 모습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ㄲㅏ? '완벽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기도 하지만,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쌓이는 불안과 강박 또한 함께 오는건 당연하다. 가끔 나도 완벽을 쫓다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를 놓친적이 많았다. 너무 한가지를 쫓다보니 정작 내가 무얼 위해 이렇게 하는지, 내가 진짜로 추구하는게 무엇인지를 말이다. 완벽함도 좋지만, 때로는 나의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누군가, 그리고 완벽하지 못한 나를 사랑할 줄 아는 관대함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