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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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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어느 날, 출근길 한켠에 주차된 트럭 밑에서 새끼 고양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다가가 보니 정말 조그만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서로 몸을 부비며 작게 울고 있었다.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렌즈를 확대했는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휴대폰을 떨어트릴 뻔 했다. 오른쪽에 있던 새끼 고양이의 두 눈이 새까맣게 불에 타 녹아버려서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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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어느 날, 

출근길 한켠에 주차된 트럭 밑에서 

새끼 고양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다가가 보니 정말 조그만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서로 몸을 부비며 작게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렌즈를 확대했는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휴대폰을 떨어트릴 뻔 했다. 


오른쪽에 있던 새끼 고양이의 두 눈이 

새까맣게 불에 타 녹아버려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도대체 누가,

어떻게 이런 짓을,


그것도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에게 .. 


놀란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고 

유기동물보호소에 연락을 드렸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혼자가 아니야>를 읽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그날의 장면들이 소환됐다.


서로 어깨에 기대 힘이 되어준 새끼고양이들과

저 뒤편에서 털을 곤두세우고 나를 지켜보던

어미고양이의 모습도 떠오른다. 


새끼 고양이는 보호소로 보내졌을까?

아님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




💕 감동 포인트 3가지


  1. 삶을 스스로 배워가는 용기와 성장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데 그날이 온 거란다"


헤어짐을 말했던 엄마가 정말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자 몽실이는 슬퍼하며 삶의 의욕을 잃었다. 하지만 "세상은 어차피 혼자 살아야 해"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하나씩 혼자 해나가는 몽실이의 용기와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2.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 주는 위로


가는 곳마다 배어 있는 엄마의 냄새가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을 갖게 해줌으로써 몽실이는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이처럼 누군가 함께 있어준다는 것은 큰 위로와 힘이 된다. 



3.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랑


갑작스런 사고로 두 눈의 시력을 잃은 몽실이는 어딜가든지 엄마의 냄새를 맡고,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랑을 느꼈다. 이처럼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 독후활동 아이디어 3가지


  1. 감사 편지 쓰기


몽실이의 엄마처럼 항상 나를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람에게 감사 편지쓰기



2.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것’ 찾기 활동


사랑, 우정, 신뢰, 믿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찾아보고, 그것들이 어떤 느낌을 갖게 하는지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감정 이해 교육을 할 수 있다.



3. 몽실이의 사계절 일기 쓰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계절을 어떻게 느꼈을지 몽실이의 입장이 되어 상상 일기 쓰기. 책에 나오는 각 계절의 그림을 보고, 몽실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내용을 통해 구체적으로 상상하여 쓸 수 있다.


b*******2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 강하게 기르는 엄마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 강하게 기르는 엄마" 내용보기
“뭉치? 엄마?”엄마의 목소리에 뭉치는 가슴이 마구 뛰어요.다쳤던 뭉치가 다시 걸으려 할 때,엄마는 손을 내밀지 않고, 대신 곁을 지켜줍니다.그 순간 뭉치는 혼자가 아님을 깨닫지요.“아지랑이란다. 봄이 왔다는 거지.”엄마가 들려주는 자연의 이야기, 생명의 이야기 속에우리의 삶도 조용히 포개집니다.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 강하게 기르는 엄마" 내용보기
“뭉치? 엄마?”
엄마의 목소리에 뭉치는 가슴이 마구 뛰어요.
다쳤던 뭉치가 다시 걸으려 할 때,
엄마는 손을 내밀지 않고, 대신 곁을 지켜줍니다.
그 순간 뭉치는 혼자가 아님을 깨닫지요.
“아지랑이란다. 봄이 왔다는 거지.”
엄마가 들려주는 자연의 이야기, 생명의 이야기 속에
우리의 삶도 조용히 포개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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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장세련 글/송수정 그림 ‘엄마’ 라는 단어는 참 위대합니다.그리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마음을 채워주는-용기, 사랑, 도전,연상되는 단어들입니다. 혼자가 아니야.이 그림책 속에 요즘 시대에 우리에게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말해줍니다. 엄마와 함께 있을땐시력 상실이 됐어도 걱정이 안됐는데엄마가 없고 혼자 해야 할때는모든 것이 쉬운 것이 없습니다.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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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장세련 글/송수정 그림

‘엄마’ 라는 단어는 참 위대합니다.

그리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마음을 채워주는

-용기, 사랑, 도전,

연상되는 단어들입니다.

혼자가 아니야.

이 그림책 속에 요즘 시대에 우리에게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엄마와 함께 있을땐

시력 상실이 됐어도 걱정이 안됐는데

엄마가 없고 혼자 해야 할때는

모든 것이 쉬운 것이 없습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그림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묘미이고,

상황에 맞게 달라지는 색채를 통해

전달되어지는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그림책 답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춤으로,

반려견 아기 몽실이가 들려주는 성장하는 이야기.

홀로서기 과정이 그려집니다.

포기하지 않기,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낄 것,

혼자인줄 알았는데 힘든시기를

이겨내자 늘 언제나 엄마가 함께 였습니다.

용기를 주는 그림책,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감동 가득한 마음의 울림을 주는 그림책

오늘 이 한권의 그림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그림책#엄마#장세련#혼자가아니야
y*******2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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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가 놀다가 넘어져 나뭇가지에 눈이 찔려 실명이 되었다.엄마가 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라고 했다. 그 후로도 계속 훈련을 시키고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데 그날이 온 거란다.'라고 했다.다음날 엄마라고 불러도 엄마는 없었다. 봄바람 속에 엄마의 목소리가 섞여 있는 듯 했다. 혼자서 모든 일은 서툴렀다. 개울을 건널 때는 몇 번이나 물에 빠졌다.엄마의 환청까지 들려 내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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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가 놀다가 넘어져 나뭇가지에 눈이 찔려 실명이 되었다.
엄마가 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라고 했다. 그 후로도 계속 훈련을 시키고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데 그날이 온 거란다.'라고 했다.
다음날 엄마라고 불러도 엄마는 없었다. 봄바람 속에 엄마의 목소리가 섞여 있는 듯 했다. 혼자서 모든 일은 서툴렀다. 개울을 건널 때는 몇 번이나 물에 빠졌다.
엄마의 환청까지 들려 내가 엄마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도 이상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엄마의 냄새가 배어 있는것 같았다. 덕분에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이 났다.
"녀석, 제법인데? 비밀 하나 알려 줄까?"
'뭉치? 엄마?' 몽실이는 가슴이 마구 뛰었어요. 엄마를 만나는 마지막 장에서 내 가슴도 마구 뛰었다.
c*****9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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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의 홀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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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런 어린 강아지 몽실이!하지만 책표지의 몽실이 표정은 무척 당황하고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사랑스런 강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책표지를 후딱 넘겨보니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서 몽실이가 머리털로 눈까지 가려진 채로 웃으며  나에게 걸어온다.몽실아! 어떤 일이 일어났니?책 속에서 몽실이는 시력을 잃고 앞을 보지 못하게 되어도 따뜻한 엄마가 항상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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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런 어린 강아지 몽실이!
하지만 책표지의 몽실이 표정은 무척 당황하고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사랑스런 강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책표지를 후딱 넘겨보니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서 몽실이가 머리털로 눈까지 가려진 채로 웃으며  나에게 걸어온다.
몽실아! 어떤 일이 일어났니?
책 속에서 몽실이는 시력을 잃고 앞을 보지 못하게 되어도 따뜻한 엄마가 항상 곁에 있어 엄마의 사랑이 보이지 않는 눈을 대신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혼자 살아가야 할 몽실이의 고군분투에 저절로 눈물이 흘렀다.
어려움에 처해도 엄마를 떠올리며 결국 스스로 해내는 몽실이를 통해 우리 모습을 비추어 본다.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세상의 따뜻함과 스스로 일어서려는 굳은 의지를 몽실이는 온몸으로 말해주었다.
큼직큼직한 그림과 선명한 색감은 이야기를 읽는 동안 편안한 느낌을 주어 책을 읽어가기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참! 마지막 반전은 꼭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o*****1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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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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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앞을 갑자기 볼 수 없는 강아지를 위해 엄마개는 하나하나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세상을 볼 수 없다니... 너무 어린 강아지인데... 이제 아지랑이와 새순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엄마개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정하게 하나씩 알려준다.매일매일 얼마나 많은 노력과 훈련을 했을까.엄마개는 강아지에게 격려와 응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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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앞을 갑자기 볼 수 없는 강아지를 위해 엄마개는 하나하나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상을 볼 수 없다니... 너무 어린 강아지인데... 이제 아지랑이와 새순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엄마개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정하게 하나씩 알려준다.
매일매일 얼마나 많은 노력과 훈련을 했을까.
엄마개는 강아지에게 격려와 응원을 한다.

어느덧 1년 후,
엄마개 뭉치는 몽실이에게 홀로서기를 선포한다.
강아지 몽실이는 낙담하지만 봄바람 속에서 엄마의 음성을 듣고 다시 힘을 낸다.
"세상은 어차피 혼자 살아야 해."
엄마의 음성과 냄새를 느끼며
뭉치는 넘어지고 부딪혀도 꾹 참고 견뎌낸다.
동물이지만 정말 기특하다.
그림책의 배경이 궁금하다. 정말 이런 개가 있었는지...

몽실이는 힘들때마다 엄마를 떠올리며 힘을 낸다.
이쁘다~

어느날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고 몽실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우리도 고난과 위기가 닥쳤을 때 긍정적 경험과 따뜻한 말이 위로가 되는 것처럼 동물들도 같다.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자라길 바란다.
따뜻한 모성애가 가득 담긴 예쁜 그림책이다.


#장세련 #송수정 #단비어린이그림책 #가치창조 #혼자가아니야
s******2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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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끝에서 속삭이는 따뜻한 위로 『혼자가 아니야』 ?
"절망 끝에서 속삭이는 따뜻한 위로 『혼자가 아니야』 ?" 내용보기
강아지가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과 함께 씐 <혼자가 아니야>라는 제목은 슬픔 느낌을 전달하는 것 같았다. <혼자가 아니야>그림책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눈을 다쳐 앞을 볼 수 없게 된 어린 몽실이의 이야기이다. "엄마가 있으니 겁내지 마라. 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야."영원히 앞을 볼 수 없는 몽실에게 엄마인 뭉치가 건네는 이야기다. 어린 몽실이는 앞을 볼 수 없
"절망 끝에서 속삭이는 따뜻한 위로 『혼자가 아니야』 ?" 내용보기



강아지가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과 함께 씐 <혼자가 아니야>라는 제목은 슬픔 느낌을 전달하는 것 같았다. 




<혼자가 아니야>그림책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눈을 다쳐 앞을 볼 수 없게 된 어린 몽실이의 이야기이다. 



"엄마가 있으니 겁내지 마라. 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야."


영원히 앞을 볼 수 없는 몽실에게 엄마인 뭉치가 건네는 이야기다. 


어린 몽실이는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까?




그런 몽실이를 바라보는 뭉치의 마음은 어떨까?


뭉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 것 같다.


'내가 좀 더 주의했더라면..'


'내 탓에 몽실이가 이렇게 된 거 아닐까...'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몽실이가 시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끊임없는 자책감에 빠졌을 것 같다. 




앞을 볼 수 없게 된 몽실이를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고,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에서는 

애틋하고 헌신적인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몽실이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강인함이 느껴 지도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몽실이를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했던 엄마와 주인아주머니의 모습에 대해서 깊이 이야기를 해보았다. 


포기하지 않고 몽실이가 다시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가르치는 모습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졌을까?



아이들이 힘들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뭉치처럼 아이를 믿고 지지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 떠난 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혼자가아니야 #장세련 #장애 #사랑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c****m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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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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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난 혼자가 아이었어.나를 응원하며 지켜보는엄마가 있었어.아지랑이와 새순을 보며 봄나들이를 나선 나는눈을 다쳐서 앞이 보이지 않게 되죠."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야"엄마의 말에 따라 개울도 건너고 여름,가을, 겨울을보내게 됩니다.일 년이 지나자 엄마는 내가 스스로 혼자 해내라고 하십니다.엄마없이 여기저기 부딪치며 서툼을 극복할 때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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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난 혼자가 아이었어.

나를 응원하며 지켜보는

엄마가 있었어.


아지랑이와 새순을 보며 봄나들이를 나선 나는

눈을 다쳐서 앞이 보이지 않게 되죠.

"중요한 건 마음의 눈이야"

엄마의 말에 따라 개울도 건너고 여름,가을,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일 년이 지나자 엄마는 내가 스스로 혼자 해내라고 하십니다.

엄마없이 여기저기 부딪치며 서툼을 극복할 때도 엄마생각에

힘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 엄마가 항상 지켜봤다는 비밀을 알게 되고,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지만, 앞이 보이지않는 자식을 위해 훈련시키며

뒤에서 항상 따라다녔다는 뭉치의  마음이 어땠을지 뭉클해졌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향한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 앞 표지에는 강아지의 눈이 보이지않고 슬픔이 가득하고, 뒷표지

에는 강아지의 눈이 보이면서 씩씩함이 느껴지는 '혼자가  아니야'는 

힘들고 지칠때에도 항상 나는 혼자가 아니고, 내곁에는 든든한 가족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혼자가 아님을 알고 괴롭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의논하고 의지하여 극복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단비어린이 그림책 #혼자가 아니야 #장세련

s*******7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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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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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뭉클해지는 그림책...엄마와 함께 봄을 만끽 하던 어느날그만 도랑에 빠져 눈을 다치고 만다. 주인 할머니가 급히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시신경을 다쳐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아기 강아지....엄마는 슬프지만 강하다." 엄마가 있으니까 겁내지 마라. 중요한건 마음의 눈이야"엄마와 이곳 저곳 다니며 달라진 세상을 다시금 배운다. 그러던 어느날...엄마와의 갑작스런 이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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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뭉클해지는 그림책...

엄마와 함께 봄을 만끽 하던 어느날

그만 도랑에 빠져 눈을 다치고 만다. 주인 할머니가 급히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시신경을 다쳐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아기 강아지....

엄마는 슬프지만 강하다.


" 엄마가 있으니까 겁내지 마라. 중요한건 마음의 눈이야"


엄마와 이곳 저곳 다니며 달라진 세상을 다시금 배운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와의 갑작스런 이별..

눈앞이 캄캄해진다. 

밝은 빛처럼 늘 곁을 지켜주던 엄마가 없으니 무섭기만 하다.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공감하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나의 부모님을 회상하며 읽어내려가기에도 충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 표지부터 뭉클하게 하더니 내용역시 그러하다.

나의 엄마 , 그리고 나의 아이를 동시에 떠오르게 하는 그런 책이다. 

내가 누군가를 지킨다는것 , 누군가가 나를 지켜준다는것 그 얼마나 위대하고 감사할 일인가..


요즘 흥행하고 있는 '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의 대사가 오버랩 되면서 오랜만에 감동적인 그림책을 읽게 된거 같았다. 


누구나 늘 그렇듯 혼자 외로움과 힘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것, 단지 내가 지레 먼저 선을 긋고 차단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너도

나도 ,

그리고 우리는 모두 혼자가 아니다.

w********0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