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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 덩실♬ 아하 둥둥~♪~ 토끼야~~ 꽃구경 가자~~~
어깨춤이 절로 들썩들썩 흥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역쉬 !! 김인자 작가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림책, 특별한 그림책, 민화가 그림책으로 쏙 들어왔다.
이 책의 특별함은 우리 문화인 민화가 친근하게 그림책으로 들어온 것이다.
토끼와 호랑이를 등장시켜 전래동화의 요소도 가미시키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상되는 이야기
‘꽃 구경 가자’ 라는 제목처럼 민화를 구경하는 즐거움에 이야기속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우리나라 야생화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토끼에게 당한 호랑이의 마음을 담은 복수초 호랑이로 변신하고픈 토끼의 마음을 담은 변산바람꽃 꽃이름이 저절로 기억된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웃음이 가득 눈은 즐겁고 몰랐던 꽃이름까지 알아가는 지적 호기심을 깨워주기까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그림책이다.
민화를 새롭게 재해석해 낸 그림책 덕분에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게 해준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그림책#민화#김인자#토끼야꽃구경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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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과 들에 연한 연두색 물을 올리는 나무들과 온갖 봄꽃들이 모양을 갖추어 피어나는 요즘같은 봄날에 꼭 알맞은 책을 만났다. 바깥으로 조금만 나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지만 단단한 땅을 뚫고 올라온 우리 나라의 야생 꽃들을 전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와 토끼를 따라 소개한다. 따뜻하고 소박해서 우리 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민화로 된 그림도 이야기 소재와 잘 어우러져 아이들과 읽기에 편하고 정겹다. 우리 산하에 피어나는 우리 꽃의 이름과 연관된 이야기를 간결한 대화체로 나타내어 자연스럽게 우리 꽃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익살스런 호랑이와 토끼와 함께 책장을 덮는 순간, 모두가 꽃이 될 것 같은 예쁜 동화에 모두 쏙 빠져버릴 것이다.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꽃같은 표정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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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꽃구경 가자!> 그림책은 우리나라꽃과 익살스러운 민화의 만남을 담은 그림책이다. 호랑이와 토끼가 좌충우돌하면서 우리나라 희귀 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꽃의 생김새, 이름의 유래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민화 특유의 자유로운 표현과 정겨운 그림체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그림책을 읽기 전 꽃 이름 맞추기를 했다. "분하다 분해!" 나는 OO초야" '무심초' '고문초' '억울초' '분해초' '분하초'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동강 할미꽃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우리나라 희귀 꽃들을 민화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자유롭게 표현되어 있다.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꽃들의 생태적인 특징, 이름의 유래, 꽃에 얽힌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그림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꽃과 그 이유를 이야기해 보기도 하고,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꽃이 무엇인지, 꽃말은 무엇인지도 찾아보았다. '내가 만약 꽃이라면 어떤 꽃이 되고 싶을까?' 자신이 꽃이 되는 상상을 해보고, 꽃 이름도 지어보고, 자신의 꽃에 얽힌 이야기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해보았다.
자신의 삶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 송이 꽃에 담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들뿐만 아이라 전 연령에 따라 보기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삶의 가치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토끼야꽃구경가자 #김인자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독후활동 #시니어그림책 #민화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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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호랑이랑 같이 꽂구경 가자!" 김인자 작가님의 예쁜 민화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 봄과 함께 찾아왔다. 토끼의 평온한 미소가 겉표지에 담겨있고, 꽃구경가자는 호랑이의 익살스런 표정이 귀엽다. 민화가 꾸미지않고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복수초, 변산바람꽃, 별노랑이꽃... 토끼와 호랑이가 우리나라의 고유 꽃을 보러 가자며 대화 하는데, 꽃향기를 마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사이가 좋아보인다. 꽃구경을 하고 모두 꽃이 되어 간다는 상상... 예쁜 민화 그림과 토끼와 호랑이의 다정한 꽃구경으로 봄맞이 꽃나들이가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민화를 잘 모르는 청소년들도 '토끼야, 꽃구경 가자!'를 읽으면 민화에 대한 호기심도 생길 것 같고, 마음이 행복해질 것 같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 김인자 #우리민화 #민화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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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가 담긴 그림책이다! 봄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인것 같다. 민화라고 하면 어려울거란 생각을 단번에 깨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도 쉽게 민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그려냈다. 우리나라의 희귀꽃을 잘 몰라도 그림책을 따라 읽어내려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꽃이 어떻게 생겼고 무슨 색인지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가 토끼와 호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꽃구경을 가고 싶어 하는 호랑이와 꾀많은 토끼가 함께 떠다는 꽃구경! 그 둘을 따라가다보면 나도모르게 알게 되는 희귀꽃들에 대한 정보! 우리나라 고유 민화에 대한것과 희귀꽃들에 대한 설명을 동시에 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 같다. 나조차도 생소했던 꽃들을 알게 되니 더 좋았던것 같다. 다가오는 올봄 '토끼야 , 꽃 구경가자"를 읽고 희귀꽃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