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모르면 대인관계가 좋아질 수 없다. 사람의 심리를 모르면 무슨 일이든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 이 책을 첫번째 읽을 때는 재미있어서 읽었다. 등장하는 사람들이 마치 내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인 양 코웃음을 지으며 읽었다. 두번째 읽을 때는 인간관계에 서툴렀던 나를 발견하면서 읽었다. 결국 다른 사람을 알고 나를 알게 된 것이다. 협상을 할때나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심리에 대해서 조금 눈을 떴다. 더 이상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야심을 채우기 이전에 재미만만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이 책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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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심리학이 꽤 재미있는 학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동조성을 설명하고, 시선처리로 남녀의 심리를 알아보는 거라든지, 회의할 때 앉는 자리로 알아보는 심리 등등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쓴 90개의 심리테크닉 이야기가 사람대하는 게 미숙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면 누구든 내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테크닉이 있어야겠고, 사람들에게 말로써 또는 행동으롯써 상처받기 싫으면 저사람이 나한테 왜 저러지 하면서 그 사람의 속내를 읽어야겠고 사랑하고 사랑받으려면 사람의 본심을 읽고 대응해야하는데, 이 책은 그런 나의 욕구를 채워준 고마운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건 상식이지!" 라고 걸핏하면 상식 운운 하는 사람은, 본인은 느끼지 못할지 모르지만 그 한마디로 상대방의 입을 막고 자기가 우월한 위치에 서려는 심리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사고가 정지되어 있다. 그런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상 물정도 모르는 치졸하고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넓은 세상을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상식도 가지가지'라는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다. |
| 살아온 세월이 적은 것도 아닌데, 여전히 사람을 대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 내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그대로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 버린다. 그보다 더 나쁜 건 다른 사람들의 감정 변화에 내가 둔하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처럼 자기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법한데, 내가 만나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아니다. 실은 내가 서툰 것일게다. 암튼 그런저런 이유로 심리학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다고 늘 생각은 했었는데, 두껍고 딱딱한 책에는 통 손이 가지 않았었다. 지난 연말 마침 서점에 나갔다가 본 이 책은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도 들어 있고, 분량도 알맞아 별 고민없이 골랐다. 새해 며칠 한가한 시간에 차분히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내용도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지 않았다. 책이 너무 쉽게 읽힌다는 것이 늘 좋은 건 아니겠지만, 이 책은 심리학에 낯선 내게는 안성맞춤이었다. 다른 괜찮은 책이 있다면 더 읽어보고 싶다. 무엇보다도 심리학에 대한 거리감을 조금은 없애준 것 같아 고맙다.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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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밖에는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던가?그 다름이 우리를 잡아끌고, 매료시키지만 소통의 관계를 모르는 우리는 결국은 상처받고 좌절하여 또다시 자신 속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각자의 섬에서 컴퓨터가 제공하는 기계적 소통 장치에 의존해 익명으로 존재하는 삶의 방식에 안주한다. 그곳에는 본질적인 상처도 없지만 본질적인 교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외롭다.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가 지구 공통의 인류병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간의 소통법이다. 이 책은 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순간 순간 이웃들이 그들의 손짓과 표정을 통해 보낸 통신신호를 무시해왔음을 깨닫게 한다. 그들 역시 소통에 좌절하고 실망하여 차거운 얼굴로 돌아섰음을 깨닫게 한다. 걸핏하면 대들었던 동료직원이 실은 약한 마음을 숨기려 그런 것이라는 걸, 우리의 험담을 했던 친구가 실은 칭찬에 목이 말라있었다는 걸 깨닫게 한다. 그 당시에 공격적이었던 동료를 포용했더라면, 험담을 했던 친구에게 칭찬으로 보답을 했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졌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연상이나 사회적으로 힘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사람은 야심이 큰 타입이다. 특히 직장이나 업계에서 연장자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야심가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
| 작년 한 해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였습니다. 때문에 왠만한 심리학 내지 인간관계 서적은 두루 섭렵했으나.. 이 책은 가장 최악으로 손꼽고 싶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속설의 집합체랄까요.. 그나마도 '이럴 가능성이 높고~ 아님 말고~' 식으로 한 발 빼놓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 심리를 획일화 할 수는 없는거지만, 작가의 약삭빠름은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읽으시는 분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저처럼 리뷰만 신뢰하고 구입했다 낭패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서점 가서 들춰보고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읽은 책 중 시간과 돈이 가장 아까웠던 책입니다. ㅡㅡ^ |
| 별 네개 이상의 평점들이 많아서 구입한 책인데...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들었던 실망감은 읽은후에는 절망감으로 바뀌었다.. 다시 한 번 온라인 서점의 맹점이 들어나는 순간이었음을 깨닫고, 미처 발품팔지 못했던 내 자신을 원망하는 수 밖에.. 사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야 십수년전부터 나오고 나왔던 심심풀이 심리학책에 불과한데 기존의 책들보다 특별히 재미있다거나, 깊이가 있다거나, 구성이 알차다거나.. 그 어떤 것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사람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긴 커녕 넘겨짚기로 일관하는 엉성한 내용으로 도저히 심리학이라는 단어를 책제목에 쓰기가 부끄러울 정도의 책이 아닌가 싶다... 심리학 관련 서적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이나, 아니면 그와 유사한, 재미로 읽을 만한 시간떼우기용 책이 필요하신분은 한번쯤 읽어볼만도 하겠으나,,,그런 용도로조차 적합할지 의문이다... |
| 이런 류의 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류라기 보다는 심리학 책에 관심이 많아서 또한 리뷰어 다신 분들의 평이 좋아 고민고민 하다 구입했습니다.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아쉬움이 팍팍 들었습니다. 언론 및 영상 매체에서 우루루 인기를 찾아가듯 이 책 역시 시대를 타고 출판된 책인 듯 하네요. 심리학이라면 사람을 알고 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책이어야 하는데 이 책을 내가 올바르기 보다는 이것을 알면 세상 살아기가 편해진다는 입 놀리기 책같습니다. 학생들이나 아직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너무 미미한 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속적이고 즐겁지 못한 책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맑은 하천 어지럽히듯이 오히려 이 책을 보고 사람이 사람답지 못해질까 걱정입니다. 올바르게 보면 좋은 책이나 나쁜 맘으로 본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시대에 편승하여 출판된 책인 듯 하여 씁쓸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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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통해서 만나본 다양한 사람들이 심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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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다! 일생을 살면서 숱하게 만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꿰뚫어 볼수만 있다면 세상살기가 좀 편해지지 않을까. 무심하게 보였던 상대방의 행동들이 사실은 은밀한 '심리의언어' 였다니 눈썰미 없던 나는 앗차 싶었다. 진즉에 이책이 나왔더라면 그동안 실수 투성이 내 사회생활이 얼마나 풍요롭고 매끄러웠을지 아쉬움이 그득하다. '눈썹이 연한 사람은 정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월요일에 씩씩한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신발 굽의 상태로 스트레스 정도를 알수 있다.' 도대체 저자는 이런 사실들을 어떻게 알아낸 것인지 매서운 눈썰미가 부럽고 문득 저자를 만나기전에 중무장부터 해야할것 같은 두려움마저 느낀다. 사람을 읽어낸다는것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포커훼이스'라는 말이 나왔을까..그만큼 아무 표정없는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대방의 무표정외에 수많은 언어가 숨어있음을 미처 알지 못했다. 저자의 말을 빌어 나를 평가해본다면 '눈동자가 큰사람에게는 한눈에 반하기 쉽다' 곧 나는 무척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다. 모두 반할 준비를 해야할만큼 눈이 크니까.. '전화할때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이다.' 물론 나는 목소리가 엄청 크다. 더구나 술자리는 적어도 2차까지 이어져야 하니..저자의 말처럼 외로움이 진한 사람인 모양이다. 이책을 친한 사람에게 절대 권하고 싶지 않다. 미천한 내 모든것을 읽힐수 있으므로.. 숨겨놓고 나만 몰래 봐야할 책이다. 아예 외울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이렇게 예리한 시선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을수 있는 능력을 남에게 나누어 줄수는 없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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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사람의 심리를 읽는 90가지 테크닉!! 사람의 심리를 안다면 트러블 생길일도 없고 누구한테나 호감을 받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제1장 : 습관으로 그 사람의 숨겨진 성격을 알 수 있다 정말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고 나와 내주위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무거운 심리학이 아닌 가볍게 읽어가면된다. 목차만 열심히 보아도 알것 같은 내용이 많다.
버릇이나 습과을 관찰하면 성격과 행동패턴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행위에는 심리학적으로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고, 그것은 모두 분석의 대상이 된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버릇을 통해 성격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알 수있다니....나쁜버릇과 습관은 빨리 고쳐야 겠다.
책을 통해 정말 다양한 심리에대해 쉽게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어찌보면 공감가는 것도 있고, 정말? 설마..이건 아닌듯 생각되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 심리라는 것이 자기주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만 받아 들인다면 타인을 이해하고 대처하기가 쉬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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