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같은 글과 수채화 같은 그림이 어우러져 봄을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냈어요. 구불구불 고사리가 땅을 뚫고 햇살을 향해 고개를 드는 모습은 마치 내 마음도 함께 피어나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땅이 따뜻해지고 고사리가 고개를 내밀며 “나도 다시 봄이야”라고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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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약판매한 책이 도착했네요! 한페이지한페이지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봄을 몰고옵니다. 해마다 봄이면 떠올려 질 그림책이 될것 같아요. 벚꽃도 하나둘 피고, 고사리싹도 곧 올라오겠지요! 허리숙여 하나씩 꺾는 고사리. 얼른 고사리 만나 "안녕"하고 인사하고 싶어지네요~ 올 봄, 고사리와 함께 시작합니다 #고사리봄봄 #송미정글 #이강인그림 #노는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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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중에 제주도에 살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봄이 오면 매일 고사리 꿈을 꾼다 했습니다. 산에 올라 한차례 꺽은 고사리밭에서 다음날이면 고사리가 다시 올라오고 그 다음 날 또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해서 고사리 꺾는 재미가 잠을 잊을 정도라했지요. 이 책을 읽으며 섬에 사는 그 분을 떠올렸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문장과 초록초록한 그림이 있는 <고사리봄봄>을 들고 제주에 가고 싶습니다. #제주 #고사리 #이강인 #송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