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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제목으로 봐선 굉장히 거창한(?) 내용이 있을 법 했는데 -_-;;;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적어서 그다지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다.
저자는 경영의 딜레마를 '역설'로 표현하고자 했는데 역설로만 모든 것을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좀 겉도는 느낌이고 결국 마지막에 제시된 제안들도 평이하고 원론적인 수준에서 그친다.
굳이 정리하자면, 이 책을 계속 읽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만 덮을 수도 없던 독서의 딜레마를 겪었다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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