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말로는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윤지영 변호사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저 또한 노동자의 편에서 연대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