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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힐빌리의 노래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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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나는 작가의 이름이 가진 한자의 이름은 모른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저 일섭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섭리 곧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는 의미로 의역을 하고 싶었다. 보는 내내 이런 드라마가 있나? 아무리 봐도 이건 드라마에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지라 가슴을 졸여가며 놀라기도 하며 읽어 내려갔다. 만약 하나님이 이 사람을 븥들지 않았더라면 이 사람은 지금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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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나는 작가의 이름이 가진 한자의 이름은 모른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저 일섭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섭리 곧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는 의미로 의역을 하고 싶었다. 보는 내내 이런 드라마가 있나? 아무리 봐도 이건 드라마에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지라 가슴을 졸여가며 놀라기도 하며 읽어 내려갔다. 만약 하나님이 이 사람을 븥들지 않았더라면 이 사람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가정보다 오락실, 친구집, 집 밖, 군대가 더 안전하고 안심이 되었던 그의 삶, 나라면 진짜 견디기 힘들었을 그 삶을 덤덤히 풀어나간다. 작가의 능력이겠지만 이 혹독했을 삶의 내용이 외려 읽히기는 금방금방 읽힌다. 내가 아는 그 사람 언제나 친절하게 웃어주며 또한 남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그 사람이 이런 삶을 살았다고? 다시 보게 되었다. 마치 코리안 힐 빌리 같은 느낌도 받았다. 우리 작가님은 약사이다. 상담전문 약사이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오면 진심을 다 해 그 사람의 몸 뿐 아니라 마음이 아픈 곳까지 물어봐 준다. 거기서부터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다. 미음이 회복이 되니 몸도 자연히 회복이 되리라... 누구보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기에 또한 그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리라 본다. 작가로써, 몸과 마음까지 치유하는 약사로써 아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역할을 하나님이 맡기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잘 하실 것이다. 그 시작이 또 이 책인 것 같아  우리에게 안겨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y*****g 2025.03.24.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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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두 번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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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근처 약국에 갔다가 처음 박약사님(작가님)을 뵈었다. 인체의 원리와 연관성을 다 섭렵하신듯한 전문적인 상담과 처방에 약국문을 나설때 이미 다 나은듯 기뻤다. 약국 한쪽에 놓인 책 한권.. 심상치않아 여쭤보니 약사님의 저서였다. 돌아가는 차안에서 바로 주문했고.. 지금 두 번째 정독중이다. 어느 목사님의 추천사처럼 읽는 내내 "눈가엔 눈물이, 입가엔 미소가" 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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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회사 근처 약국에 갔다가 처음 박약사님(작가님)을 뵈었다. 인체의 원리와 연관성을 다 섭렵하신듯한 전문적인 상담과 처방에 약국문을 나설때 이미 다 나은듯 기뻤다.
 약국 한쪽에 놓인 책 한권.. 심상치않아 여쭤보니 약사님의 저서였다. 돌아가는 차안에서 바로 주문했고.. 지금 두 번째 정독중이다. 어느 목사님의 추천사처럼 읽는 내내 "눈가엔 눈물이, 입가엔 미소가" 이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이다. 기막힌 상황상황을 너무나 담담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해 때로는 익살스럽기까지 한 작가님 특유의 문체에 책을 한 번 잡으면 진도가 숨가쁘게 넘어간다.
 이 책은 최악의 상황에서 서울대를 갔다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작은 순간마다 놓치지않는 감사와 인정과 존중.. 그래서 자격이 있다고 느꼈다. 목표를 위한  특이한 마인드셋과 치밀한 행동력으로 정당한 핑계에 걸러지지 않고 끝내 이루어내는 과정과정은 마치 롤러고스터를 타는 듯한 긴박감과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다.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늘이 천사를 배치하심을 깨닫기도 했다
그런데 수석과 차석을 가른 0.003점에 왜 내가 화병이 나던지..^^
이 책은 누구든 최대한 어린 나이에 읽었으면 좋겠다. 없던 꿈도 생길거라 확신한다. 덕분에 내가 품은 희망이 더 단단해짐을 확인하며 책을 덮는다. 작가님의 2권 출간소식이 기다려진다.
d*****8 2025.07.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