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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줄이면 될까? 반 의심이 들었고, 동시에 호기심이 생겼다. 저자는 4줄로 표현하는 창작 기법을 제시한다.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줄: 주인공의 내적 자아가 변화하는 순간 둘째 줄: 주인공은 결심한대로 전진한다 셋째 줄: 주인공의 상황도 마음도 급변할 때 넷째 줄: 주인공의 결심이 이루어진다 |
| 글쓰는걸 항상 꿈꿨지만 백지 앞에서 머릿 속은 말그대로 백지가 된다 그래서 매일 작법서만 사모으는 것 같다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 나같지않을까 ㅋ 사고 안보는 작법서도 꽤 있는제 이 책은 몇번씩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광고에 홀려 샀는데 제법 만족입니다 |
| 스토리 텔링이 무엇인지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 준 책은 처음이었다. 언제나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이야기 만들기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글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뭘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글을 쓰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 스토리의 뼈대를 A to Z로 세세하게 발골하는 책이다. 기본적인 적용 범위는 극작이지만 소설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게다가 흔치 않은 국내 최신 인기작을 예시로 들기까지…… 그야말로 외국산 작법서만 읽던 우리나라 문학계의 보배와 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을 수 없다. |
| 어려서부터 소원 중에 하나가 글 잘쓰는 것이었다. 책 한권 출판해보는게 바람중에 하나였다. 글재주가 타고난 사람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방향을 잡아주고 틀을 잡아주는 선생님이든 서적이 있었으면했다. 시중에 많은 관련 책들이 있으나 이책은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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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스토리 수업을 책으로 압축한 실전 작법서. 핵심은 주인공의 ‘내적 변화’를 중심에 둔 1줄→4줄→트리트먼트의 ‘4줄 공식’. 기승전결 대신 좋은 질문부터 세워 이야기의 뼈대를 잡게 한다. 영화·드라마·웹툰·웹소설로 확장 가능한 설계서지만, 표·템플릿 의존도는 낮아 자가연습이 필수. |
| 팔라는 이야기엔 확실한 4줄이 있다. 길잃은 창작자를 위한 한예종 스토리 공식... 이책도 팔리는 책인가보다. 확실하게 눈길을 잡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부록도 좋았고 이렇게만 쓰면 잘 쓸 수 있다는 확실을 줄수 있다는 글처럼 그렇게 되기 위해 천천히 잘 읽어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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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가고 싶었다. 한 장면 이후로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장면 이래서야 언제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을까 벌써 올해도 다 지나가는데... 빨리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던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다. 4줄이면 된다니 4줄이야 하루 아침에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4줄씩 써서 이야기 한 편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면... 얼마 안 남은 2025년에만 해도 벌써 몇 편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건지. 이런 술수(?)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펼친 사람에게는 어쩌면 실망이 가득할 책이다. 작가가 말한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도와준다는 그 마법의 4줄에는 4줄 이상의 것들이 담겨 있다. 그 4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것들을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뚝딱 써낸 4줄로는 어떤 이야기도 완성될 수 없는 법이다. 역시 요령은 없었다. 읽을 만한 이야기 한 편을 써내는 데에는 그만큼 시간이 든다. 요령은 없다. 묵묵히 쓰는 것밖에. 4줄이면 된다고 말했으나, 이 책은 결국 이야기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본질은 4줄로 요약될 수 있으나, 그 4줄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본질을 꿰뚫어야만 한다. 본질을 꿰뚫는 것은 어렵다.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