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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사과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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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아이들끼리 다툼이 있을 때면피해를 준 아이에게 사과하도록 가르칩니다.그리고 사과를 받은 아이에게는 그 사과를 받아들이라고 말하지요.가끔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우리는 사과하는데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나무라기도 합니다.결국 두 아이를 화해시키고 화해의 악수까지 시키지요.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그런 저의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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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이들끼리 다툼이 있을 때면

피해를 준 아이에게 사과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리고 사과를 받은 아이에게는 그 사과를 받아들이라고 말하지요.


가끔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사과하는데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나무라기도 합니다.

결국 두 아이를 화해시키고 화해의 악수까지 시키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저의 행동이 맞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반려견 토토를 데리고 산책을 나갑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탄 형들이 토토를 다치게 하지요.


형들은 다친 토토를 보고도 서로를 탓하기만 합니다.

오히려 토토 때문에 자신들이 다칠뻔했다고 말하지요.

그러더니 사과는커녕 치료비를 물어주겠다고만 합니다.


토토는 그 사고로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고 장애를 얻게 됩니다.

좋아하는 산책도 못하게 되었지요.


아빠는 토토에게 강아지 휠체어를 선물합니다.

토토와 아이는 예전처럼 산책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길에 토토를 다치게 한 형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형은 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주변을 살피지 않은 아이를 탓합니다.

또 자신은 사과할 만큼 했지만 아이가 받아주는지 않은 거라고 말하지요.


다친 토토와 그런 토토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은 살피지 않고

말로만 하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이 담기지 않은 말뿐인 사과를 받았다면

당연히 그 사과를 받아줄 필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진심을 다해 사과했는데

그 사과를 받아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억지로 용서하라고 하는 것은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닐까요?


진정한 사과,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이달의 사락 l*****6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로 사과한다면
"정말로 사과한다면" 내용보기
.❤️ 박하샘의 그림책 추천📘 정말로 사과한다면✏️ 안수민 글🎨 김민우 그림📝 씨드북그림책 "정말로 사과한다면"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책 펼쳐보기주인공 토토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걷지 못하게 된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토토의 가족은 포기하지 않
"정말로 사과한다면" 내용보기
.❤️ 박하샘의 그림책 추천
📘 정말로 사과한다면
✏️ 안수민 글
🎨 김민우 그림
📝 씨드북

그림책 "정말로 사과한다면"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 책 펼쳐보기

주인공 토토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걷지 못하게 된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토토의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휠체어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토토를 다치게 한 형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모습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 속에서도 토토의 가족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토토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합니다. 

🙍‍♀️ 박하샘의 이야기

저도 많은 강아지를 키웠고 현재 키우고 있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와 인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교훈을 줍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도 한답니다.

"정말로 사과한다면"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의 가치를 배우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주세요


밑줄 쭉_________🖍

사실 내 마음은 중요하지 않아
용서는 토토만 할 수 있는 거니까
토토가 사과를 받아 주지 않아도 이해해
그건 토토 마음잖아


📢 추천합니다.

- 사과를 못해서 머뭇거리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
-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어른
- 장애견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
- 동물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YES마니아 : 골드 h*****e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심을 담은 마음
"진심을 담은 마음" 내용보기
🎁신나는 새싹<정말로 사과한다면>글_ 안수민그림_ 김민우출판사_ @씨드북만약 그 형이 다시 찾아와 토토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나는 형을 용서할 수 있을까?그날 일은 잊혀 지지 않아요토토랑 산책 나갔던 날정신없이 달려오는 자전거에 토토가 치이고 말았죠제대로 된 사과도 없는 형은 그저 물건을 고치라는 듯치료비를 준다고 얘기해요그날로 토토는 다른 강아지들 처럼 걸을
"진심을 담은 마음" 내용보기
🎁
신나는 새싹
<정말로 사과한다면>


글_ 안수민
그림_ 김민우
출판사_ @씨드북

만약 그 형이 다시 찾아와 토토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나는 형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날 일은 잊혀 지지 않아요
토토랑 산책 나갔던 날
정신없이 달려오는 자전거에 토토가 치이고 말았죠
제대로 된 사과도 없는 형은 그저 물건을 고치라는 듯
치료비를 준다고 얘기해요
그날로 토토는 다른 강아지들 처럼 걸을 수 없게 되었고
그런 토토를 위해 아빠께서 강아지 휠체어를 사오셨어요
휠체어를 탄 토토는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아이 가족의 기다림과 응원 덕분일까
예전처럼 산책을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익숙한 목소리의
토토를 자전거로 친 형을 마주치게 되었죠
그 형은 비아냥거리며 미안하다고 얘기하며
내 탓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죠

아이는 이 사과를 받아줘야 할까요?

사과하는 태도와 용서하는 시기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도 유나에게 가르치며 가장 어려워했던
부분 중에 하나 이기도 하지요
가끔은 사람들 눈초리에 아이에게 용서를 하라고
강요할 때도 많아요
그저 그 상황을 빨리 모면하기 위한
제 생각이 였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화해를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정말로 사과한다면' 책을 보면서 배웠어요

사람아닌 다른 작은 생명체도 모두 소중하고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소중해요🩷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담아 사과를 하고
그 진심을 받아들여 용서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교과 연계
국어 1-2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2-1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도덕 3-1 1. 나와 너, 우리 함께


#신간 #신간도서 #씨드북 #신나는새싹
#정말로사과한다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j*****9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사과에 대해
"진정한 사과에 대해" 내용보기
진정한 사과에 대해 : << 정말로 사과한다면 >>제목 : 정말로 사과한다면글 : 안수민그림 : 김민우출판사 : 씨드북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데 첫 장을 펼쳐서 읽자마자 마음이 무너졌다.반려동물, 특히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이 책을 만나면 나보다 더 마음 아파하지 않을까.글도 글이지만 실감 나는 그림과 토토의 표정을 보면 많이 안아주고 싶어진다.작가님
"진정한 사과에 대해" 내용보기
진정한 사과에 대해 : << 정말로 사과한다면 >>

제목 : 정말로 사과한다면
글 : 안수민
그림 : 김민우
출판사 : 씨드북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데 첫 장을 펼쳐서 읽자마자 마음이 무너졌다.

반려동물, 특히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이 책을 만나면 나보다 더 마음 아파하지 않을까.

글도 글이지만 실감 나는 그림과 토토의 표정을 보면 많이 안아주고 싶어진다.

작가님 두 분 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시는지, 실제로 이런 일을 겪으신 건지 걱정도 되면서 궁금하다.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고 위로를 받는다지만, 우리처럼 속마음을 말로 다 이야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쩌면 좌절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 닥친 토토의 마음을 어떻게 다 이해한다 할 수 있을까.

토토의 표정에서 '이제 내가 뭘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전달되어 어떤 것들이 토토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했는데, 그래도 토토가 힘을 낼 수 있는 건 토토를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의 사랑과 믿음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토토를 수없이 응원했다.

토토의 마음에 닿길 바라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좋은 일들도 함께 하지만 갈등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지, 말과 행동이 거짓이지 않는지, 반대로 상대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본 적 있는지.

나는 그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를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는 것을 조심하거나 하지 않을 수는 있다.

그리고 무언가가 잘못되었거나 나의 잘못으로 인해 상대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에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건넬 수 있어야 한다.

말뿐인 사과는 마음을 더 복잡하고 어지럽게 만든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앞세우지만 상대에게 자신의 처지가 난감해졌다며 탓하게 된다면 진짜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 사과를 누군가가 한다면 받아야 하는 걸까?
나만 편한 사과도 괜찮은 건가?

사과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또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간다.

일을 할 때,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억지로 화해하라는 요구를 참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이 정도면 상황이 해결된 거 아니냐, 이제 마음 풀어라, 네가 이해해라, 네가 먼저 사과해도 되는 거 아니냐, 이제 상황 종료하자, 오래 끌어봤자 모두가 불편해진다 등의 말들로 마음은 더 불편해지고 나는 용서할 마음이 없는데 화해하라고 한다.

사과도, 용서도, 화해도 모두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시기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켜봐 줬으면...



아이도 언젠가는 사과를 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제대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연습을 해 보았다.
구체적인 사과 느낌은 아니다.

뽀로로와 율끼리(코끼리 인형)의 상황과 감정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어떤 말로 사과를 하면 좋을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딸아이.
연습은 더 필요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조금은 생각하지 않았나 싶은...



진정한 사과는 너무 많은 것을 계산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토토의 가족처럼 옆에 있어주며 힘이 되어주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도록 해야겠다.

- 이 글은 씨드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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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사과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세 마디의 말을 우리는 살면서 충분히 하고 있을까?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했는지 떠올려 보았다.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실컷 오해해 놓고는 아니란 것을 알았을 때 미안하다는 성의 없는 말투로 말해버렸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요즘 아이들은 '마음 읽어주기'가 붐이었을 때 큰 아이들이다. 어렸을
"사과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세 마디의 말을 우리는 살면서 충분히 하고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했는지 떠올려 보았다.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실컷 오해해 놓고는 아니란 것을 알았을 때 미안하다는 성의 없는 말투로 말해버렸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요즘 아이들은 '마음 읽어주기'가 붐이었을 때 큰 아이들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지 않아서 불편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반추하여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고자 다짐했지만 
  정작 내 마음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른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과연, 어른들이 바라는 '마음 읽기' 대로 크고 있는 건지 의문이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반려견 토토의 사고를 당했지만, 상대방은 되려 토토를 탓하고 치료비만 책임지겠다고 한다. 토토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치료비로 모든 것을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등장인물은 마치 오늘날의 어른들의 모습과 꼭 닮아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구체적으로, 조건을 달지 않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면 토토와 주인공의 마음은 조금 편해지지 않았을까. 
그것이 당장 화해라는 결과로 다가오지 않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 화해의 씨앗이 되어 용서라는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사과를 하는 사람도 용서를 하는 사람도 
자신의 마음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오늘 날 부족한 아이들의 '상대방 마음읽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d*****2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