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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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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섯편이담겨져 있더라고요 .세아랑 같이 읽으면서 뭉클 .. !함께하지만서도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게 가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이야기들을 요 책에잘 담아냈더라고요 .그래서 읽기 너무 좋았어요 ^^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가족을 둘러싸고 ,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섯편이
담겨져 있더라고요 .

세아랑 같이 읽으면서 뭉클 .. !

함께하지만서도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게 가족이라고 하잖아요 ?

그런 이야기들을 요 책에
잘 담아냈더라고요 .

그래서 읽기 너무 좋았어요 ^^

y********8 202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한 감동이 있는 단편 6편, 엄마도 코끝 찡
"진한 감동이 있는 단편 6편, 엄마도 코끝 찡" 내용보기
* 개암나무 출판사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저희 아이는 단편집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요.이알찬 작가님의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는표지 덕분인지 집으로 배송받자마자 단숨에 읽은 책입니다.표지나 제목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책이었어요.이 책은 총 6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슬슬 사춘기가 오잖
"진한 감동이 있는 단편 6편, 엄마도 코끝 찡" 내용보기

* 개암나무 출판사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단편집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요.

이알찬 작가님의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는

표지 덕분인지 집으로 배송받자마자 단숨에 읽은 책입니다.

표지나 제목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책이었어요.


이 책은 총 6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슬슬 사춘기가 오잖아요.

얼마나 친구가 좋을 나이예요.

알죠. 저도 지나봤으니까요.

가족보다도, 친구가 전부인 시기니까

가족의 사랑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자칫 잊고 있을 수도 있는데요.

6편의 단편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요.


실직한 아빠, 돌아가신 아빠, 아픈 엄마, 돌아가신 엄마 등등

어려운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글이 전체적으로 침울하지는 않습니다.

밝고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더 감동적입니다.


저희 아이는 악당별 기억 탐사선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이혼 가정의 진우가 아빠가 돌아가신 후 장례식에서

이복동생을 만나게 되거든요.

아빠가 엄마와 이혼 후 재혼을 해서 낳은 남자아이였어요.

처음 보는 아이가 내 아빠에게 아빠라고 하는 상황,

화가 나다가 나중엔 결국 그 아이도 아빠를 잃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랑으로 극복하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배경은 굉장히 현실적인데

이 어려운 현실을 밝은 표현과 판타지적 요소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책이었습니다.



j******1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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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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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서도 서로를 가장 모르는 사이"가족“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가족애가 담긴 마음 따뜻해지고뭉클한 이야기들이 담긴마음이 아프날 응급편의점으로 오세요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줄 감성동화로 온가족이 다함께 읽어 보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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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서도 서로를 가장 모르는 사이

"가족“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

가족애가 담긴 마음 따뜻해지고
뭉클한 이야기들이 담긴

마음이 아프날 응급편의점으로 오세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줄 감성동화로 
온가족이 다함께 읽어 보시는걸 추천해요 
b*******2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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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안는 여섯 편의 이야기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안는 여섯 편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세 번이나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나요. '딱 하루만, 집고양이'를 읽을 때는 본가 고양이가 떠올라서 자꾸 쓰다듬게 되더라고요. 사실 고양이가 날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가족 간의 단절된 소통,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 그리고 그 안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마음이 아픈 날에도 결국 우리를 지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안는 여섯 편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세 번이나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나요. '딱 하루만, 집고양이'를 읽을 때는 본가 고양이가 떠올라서 자꾸 쓰다듬게 되더라고요. 사실 고양이가 날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가족 간의 단절된 소통,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 그리고 그 안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마음이 아픈 날에도 결국 우리를 지켜주는 건 가족이라는 울타리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어요.전문상담사로 일하며 만나는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를 해요. "엄마 아빠는 항상 바빠요", "놀아달라고 해도 핸드폰만 봐요". 정서적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이 찾아오죠. 이런 아이들에게 '응급 편의점'이라는 개념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책장을 덮고 나서 문득 핸드폰을 집어 들었어요. 대학 때 친구들 단체방에 "얘들아, 요즘 어때? 다들 보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냈죠. 꼭 마음이 아픈 날만 필요한 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서로에게 '응급 편의점' 같은 존재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그저 "가족끼리 대화해요~" 식의 뻔한 조언서가 아니에요. 마음이 아픈 날, 그래서 더 필요한 위로의 방법을 알려주는,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응급 키트' 같은 책이랄까요.

j*****5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동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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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면서도 서로를 가장 모르는 사이, 가족!오늘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가요. 이번에 소개할 책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에는 6편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단 하루도 같이 살지 않은 사람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인사도 하지 않고 사고로 떠난 아빠.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동생이라는 아이에게 아빠 이야기를 들어요. 아빠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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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면서도 서로를 가장 모르는 사이, 가족!

오늘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가요. 이번에 소개할 책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에는 6편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단 하루도 같이 살지 않은 사람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인사도 하지 않고 사고로 떠난 아빠.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동생이라는 아이에게 아빠 이야기를 들어요. 아빠는 진우가 유치원 때 엄마와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살고 아이도 낳았어요. 처음엔 일 년에 한두 번은 만났는데 동생이라는 아이가 태어나고는 메시지로 만 연락이 왔어요. 진우는 그런 아빠가 정말 미웠지요.

나는 아빠 문자를 무시했고, 아빠도 점점 연락이 뜸해졌다. 그리고 어제, 영원히 나와 연락이 끊겨 버렸다. 내가 원한 건 그런 게 아니었는데. -p37


동생이라고 인정하기 싫은 그 아이에게서 아빠의 나에 대한 사랑과 선물을 알게 돼요. 아빠에 대한 오해도 조금은 풀렸어요. 아빠의 사랑이 너무 필요했기에 그만큼 미움도 커져버린 진우는 참았던 눈물이 쏟아져요.


완벽한 부모는 없지만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끼고 읽으며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또한 누가 진정한 가족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었고요.

이 외에도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 모두 감동과 재미가 있답니다. 개암나무에서 나온 동화 단편집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초등학생이라면 모두 읽어보길 추천해요. 
z******2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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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 내용보기
개암나무 출판 *신간* 동화책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를 추천합니다. (이알찬 글. 머차 그림)#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초등 아이들과 매일 10분 이상 책 읽기 활동 중입니다. 큰 아이는 글밥이 많은 동화책을 술술술 잘 읽지만, 작은 아이는 글밥은 많은 책보다 그림책을 읽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동화책<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 내용보기
개암나무 출판 *신간* 동화책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를 추천합니다. (이알찬 글. 머차 그림)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여섯 편의 이야기#
초등 아이들과 매일 10분 이상 책 읽기 활동 중입니다. 큰 아이는 글밥이 많은 동화책을 술술술 잘 읽지만, 작은 아이는 글밥은 많은 책보다 그림책을 읽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동화책<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은 단편동화 모음집으로 6편의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로 부담 없이 있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동화책 앞 표지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엄마!! 여자아이가 슬프게 울고 있어요!"
"사진 액자 속에 엄마랑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보여요!
"심장 박동수 기계가 있는거 보니 누군가 아픈가봐요!"
"아빠는 왜 안 보이지?"
"빨간 안경이 왜 이렇게 많지?"
"응급 편의점은 어떤 곳일까?"

동화책 앞 표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도 하고, 그림 하나하나 관찰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차례대로 책을 읽기보다는 6편의 이야기 중 동화책 앞 표지로 선정된 <응급 편의점>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먼저 읽어보기로했어요!!

돌아가신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신비한 곳
-응급 편의점-
빨간 안경을 쓰고 놀란 표정의 모습과 의사선생님처럼 멋진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며 상상력을 자극하며 함께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아요~♡

<응급실 편의점>에서는 사랑하는 엄마가 2년전에 돌아가셔서 엄마를 그리워하는 연우가 신기한 응급 편의점을 방문하면서 꿈에 그리던 엄마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신비한 이야기예요. 신비한 이야기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과학이든 마법이든 매번 현실에서 도망가지 않고 씩씩하게 현실을 이겨내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연우가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여서 참좋았답니다.
우리 집 아이들은 무거운 이야기, 특히 '죽음'의 단어를 싫어하는데...신비한 이야기 설정과 연우가 한걸음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의 씩씩한 연우를 응원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들이 "엄마는 불사신이야!!그치?!" 물어보는데 웃프~ 
"엄마는 당연히 불사신이지!!"하고 씩씩하게 대답했네요^^

☆늘  함께하면서도 서로를 가장 모르는 사이, 가족!! <응급 편의점>외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5편의 이야기는 동화책을 통해서 꼭 확인해주세요!!

실직한 아빠와 아들의 비밀 작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동생을 처음 만났다!
-악당별 기억 탐사선-

새끼 잃은 고양이와 딸이 아픈 엄마가 나누는 우정
-딱 하루만, 집고양이-

지친 엄마의 몸에 전류가 흐른다고?!
-엄마는 충전 중-

낡은 가게가 망하길 바라는 손녀의 진짜 마음!
-망해라, 꽃분상회-

우리 사회에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맞벌이 가족, 외벌이 가족, 조부모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동화책에서는 가족은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주기도 하는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6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의미를 고민해 보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때로는 웃기고, 슬프고, 안타깝고, 신비롭고, 응원하고 싶고, 걱정스럽고...등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고 느낄수 있어서 참 신기한 감정 동화&성장 동화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는 "함께' 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가족과 함께라면 기쁨은 2배!!슬픔은 반으로!!함께 나눌수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일만 있을 수 없기에 서로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고 함께 공감해주는 건강한 가족이 되기로 아이들과 함께 다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해" 말하며 서로 안아주었어요~♡

여러분도 가족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가족들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속삭여 보아요.
 살포시 안아주면 더 좋겠지요.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작가의 말-

*개암나무 출판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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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가족이라는 단어는 너무 소중하고 가슴 찡함이 느껴져요.가족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한 편으로 만든 옴니버스 동화를 소개할게요.<응급 편의점>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되어 간다.아빠는 아직도 잘 먹지도 못하고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 할머니 속을 썩인다.할머니가 아빠에게 자꾸 다른 여자를 만나 보라고 해서 화가 났다.결국 아빠를 위한 거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가족이라는 단어는 너무 소중하고 가슴 찡함이 느껴져요.

가족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한 편으로 만든 옴니버스 동화를 소개할게요.















<응급 편의점>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되어 간다.

아빠는 아직도 잘 먹지도 못하고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 할머니 속을 썩인다.

할머니가 아빠에게 자꾸 다른 여자를 만나 보라고 해서 화가 났다.

결국 아빠를 위한 거였다. 내 걱정해서가 아니였다.

현관 밖으로 뛰어 나와 빵집 맞은편 편의점이 눈에 띄었다.

‘응급 편의점?’

안경다리를 귀에 걸치자 신기하게도 내 얼굴에 맞게 조여졌다.

삐리릭!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아빠가 이제 엄마를 잊으려 한다고 말하자

엄마는 다른 사람을 만나도

엄마를 마음 속에 간직할거라고 하셨다.

마음은 하나인데 어떻게 두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연우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현실에서 매번 도망치기보다

씩씩하게 현실을 이겨내길 엄마가 바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엄마는 충전중>

일요일 오후 누워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게임을 했다.

누나도 나도 아빠에게 마트폰을 압수당했다.

엄마가 한 손에는 마늘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고 졸고 있었다.

엄마 손에 전기가 흐르는 걸 느꼈다.

수업을 마친 뒤 집에 돌아오니 청소기가 굉음을 내며 작동되고 있고

엄마가 졸고 있는데 온몸에서 전류기 느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엄마 발가락 사이에 충전기 코드를 꽂았다.

엄마도 베터리가 다 되서 자꾸만 깜빡깜빡 졸았고

가전제품으로 충전을 해왔던 것이었다.

“지이잉 지이잉잉.‘

엄마는 영원히 방전 같은 건 안 될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보다 작고 말랑한 엄마손을 꼭 쥐었다.











실직한 아빠와 아들의 비밀작전.

아빠의 장례식장애서 동생을 처음 만난 이야기.

새끼 잃은 고양이와 딸이 아픈 엄마의

따뜻한 우정이야기시.

낡은 가게가 망하길 바라는 손녀의 진짜 마음.


가족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6편의 옴니버스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마음이 아픈 날, 응급편의점으로 오세요.


가장 잘 알고 있다 생각하면서도 가장 모르는 사이 가족.

늘 함께 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홀할 수 있어요.

오늘은 쑥스럽지만 이야기 해보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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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곁에 두고픈 동화.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오래오래 곁에 두고픈 동화.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가족과의 헤어짐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언젠가는 헤어질 우리이기에 누군가는 늘 이별을 생각해야한다고도 하지만, 왜 그래야할까 생각한다. 이별보다는 행복했던 순간을 더 오래 떠올리는 것이 좋지 않던가. #개암나무출판사 #문학의즐거움 74번째 이야기 #마음이아픈날응급편의점으로오세요 #이알찬 동화 작가의 글이다. 책에 담긴 여섯 편의 단편 동화는 내게 긴 울림을 주었다.
"오래오래 곁에 두고픈 동화.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가족과의 헤어짐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언젠가는 헤어질 우리이기에 누군가는 늘 이별을 생각해야한다고도 하지만, 왜 그래야할까 생각한다. 이별보다는 행복했던 순간을 더 오래 떠올리는 것이 좋지 않던가. 

#개암나무출판사 #문학의즐거움 74번째 이야기 #마음이아픈날응급편의점으로오세요 #이알찬 동화 작가의 글이다. 책에 담긴 여섯 편의 단편 동화는 내게 긴 울림을 주었다. 앉은 자리에서 여섯 편의 동화를 읽는 동안, 할머니도 만나고 외할아버지도 만날 수 있었다. 애지중지 나를 아껴주셨던 할머니, 외가에 가면 나를 늘 무릎에 앉히곤 내 머리칼을 쓰다듬어주셨던 외할아버지. 그 순간들이 꿈결처럼 떠올라, 책을 읽고 나서도 마음이 오래 따듯한 숨을 쉬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마음일까, 하루라도 빨리 함께 나누고픈 생각이 쑥쑥 자랐다. 

책 소개를 하며 아이들에게 꼭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보자는 말을 했다. 단편 동화이니, 하루에 한 편씩 부모님과 같이 읽고 잠시라도 생각을 나눠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새하얀 눈꽃송이처럼 어여쁜 우리 아이들은 나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네!”라는 답을 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겉표지를 보자마자 자기 스타일이라며, 근데 이 여자애는 왜 우는 거냐며 내게 이것저것 묻기도 했다. 궁금함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간질여주길 남몰래 빌었다. 내가 느꼈던 그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느껴주길 바라며 말이다. 

여섯 편의 단편 동화는 ‘가족’을 주제로 한다. 그리고 가족이니까 무조건 사랑하고 아껴야한다는 진부한 메시지가 아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는 이알찬 작가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보았다. 우리 아이들이 여섯 편의 동화를 읽으며 더 건강한 마음을 가질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여섯 편의 동화 중 어느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나의 물음에 한 아이가 말했다.


“선생님, 꼭 골라야해요? 다 좋던데…”


아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아이들이 답을 이어갔다. 실로 오래간만에 활기가 차오르는 순간이라, 뿌듯한 눈빛을 가득 담아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쌤 맞아요! 어느 한 가지 고르는 건 곤란해요. 저도 다 좋았거든요.”

“맞아 맞아! 저도요. 선생님 근데요, 선생님은 어떤 게 제일 좋았는데요?”


‘헉!’


순간 당황했지만, 언제나 그랬듯 아이들에게 이심전심이라 말해주었다. 


오래오래 기억에 담아두고픈 작품을 만났다. 단편 동화가 주는 울림이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이알찬 동화 작가가 들려주는 다른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보아야겠다. 물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마음이 아픈 날, 지친 오늘에 따뜻한 충전이 필요한 날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동화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내길 빌어본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이해하는 존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가족동화♡
"서로를 이해하는 존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가족동화♡ " 내용보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관계, 바로 가족이 아닐까 싶다.늘 곁에 있는 존재라 당연하게 여기지만, 때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사이. 아이들 또한 부모님과 형제자매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가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바라봐 줄 필요가 있다.그런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한 단편 동화 여섯 편이 있다.책 속에는 백수 아
"서로를 이해하는 존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가족동화♡ " 내용보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관계, 바로 가족이 아닐까 싶다.

늘 곁에 있는 존재라 당연하게 여기지만, 때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사이. 아이들 또한 부모님과 형제자매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가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바라봐 줄 필요가 있다.

그런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한 단편 동화 여섯 편이 있다.

책 속에는 백수 아빠, 엄마가 다른 형제, 방전된 엄마, 새엄마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우리에게 서로를 이해할 기회를 선물한다.

우리 아이는 첫 번째 이야기, ‘백수 아빠’ 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실직한 아빠 대신 일을 나가게 된 엄마, 자주 집에 오는 외할머니의 눈을 피해 안방 화장실에 숨어 있는 아빠, 그리고 이 비밀을 간직해야 하는 동민이. 하지만 할머니랑 친한 동민이에겐 비밀을 지키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

그런데 사실 할머니는 이미 아빠의 구두에 쌓인 먼지를 보고 모든 걸 알고 계셨다. 다만 내색하지 않았을 뿐. 이 장면에서 역시 부모의 마음이란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가족이란 결국 서로를 가장 아끼고 생각해주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따뜻한 감동을 주는 가족 동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본 도서는 개암나무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l******t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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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하면 응급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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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 에 대하여생각해볼 수 있는 따뜻한 6편의 글을하나로 묶어놓은 책이다.각 글 마다 다른 가족의 형태와그들만의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가어떨땐 마음 먹먹하게어떨땐 따뜻한 온기로또 어떨땐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다가서며 나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너는 너의 가족들과 어떻게 하고 있니?너는 가족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니?아이들과 가족의 구성과 가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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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 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따뜻한 6편의 글을
하나로 묶어놓은 책이다.
각 글 마다 다른 가족의 형태와
그들만의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가
어떨땐 마음 먹먹하게
어떨땐 따뜻한 온기로
또 어떨땐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다가서며 나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너는 너의 가족들과 어떻게 하고 있니?
너는 가족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니?
아이들과 가족의 구성과 가족의 사랑 이야기는
여러번 해보았지만
서로간 생각은 깊이 있게 나눠보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다.
가족이란 그저 너무 익숙해서
편안하고 항상 그자리에 있는 존재라 여겨서였을까?

서로 다른 형태의 가족이고
그 구성원 또한 일반적이지 않을지라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그들과 서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고
함께 한다면 그 자체가 가족으로서 
모든 가족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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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7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