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영화 F1을 극장에서 보고나서 경기 장면 장면 나오는 사운드가 좋아서 ost를 주문했다. 처음에 ost를 구매하고 나니 정작 영화속 효과음이 다가 아니구나 싶어 다시 검색해보니 original score가 따로 있었다. 그 때 이번에는 2CDs 로 구매하는 바람에 ost는 두장이 되었다. 겸사 LP도 출시되었길래 진짜 몇 년만에 LP를 구매하게 되었다. (아직 미개봉). cd 주문하다가 알게된 F1 이 책을 보는 순간 정말 책을 안읽은지 오래되었는데, 출판사 리뷰 등 읽어보고 바로 주문했다. 바로 담날 도착하여 이제 다 읽었다. 몇 년 전부터 PS5 GT7을 하고 있어서 책은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읽고나니 무엇을 읽었는지 쓸려니 모르겠지만 책 구성이 읽기 편하고 GT7, F1영화와 분노의 질주를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사실 영화나 F1게임에서 봐도 바레인, 카타르, 아부다비 등 F1서킷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상설화 되지 않은 점이 안타깝지만 저자도 F1레이서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 점도 이야기 하듯이 좀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F1 영화를 계기로 음반과 책, 다큐멘터리, 게임도 하게 되면서 또다른 세계에 입문해본다. 윗분 언급했듯이 저자의 글 솜씨가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F1 한 해 시즌을 마감하는 것처럼 감탄하게 되었다. 이런 책을 출간해 주신 저자와 출판사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