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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설이 드디어 애장판으로 나옴과 동시에 그 뒷이야기가 시작됐다!
원래 존경하고 좋아하던 김기혜 선생님의 작품!!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환상적인 그림체와 독특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슴저림....
나도 설을 읽고나서 가슴 깊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통일지라도 깊고 깊은 사랑...
앞으로 유노와 성은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그동안 가슴아팠던만큼 앞으로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극이 작품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비극은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이유로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니깐...
과정이 고통스러웠다고 해도 결과가 행복하면 그 작품은 행복하게 기억된다.
하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건 슬픈 결말은 그 작품을 슬프게 기억하게 한다.
제발 둘의 사랑이 행복하게 끝나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