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의 천사들을 허겁지겁 읽어치우고 허전한 마음에 후기를 열심히 읽었더니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이 정도의 인물(천사 3종 세트와 괴수부부, 사신 2명)이 있으면 뭔가 다른 일도 있음직하다구요. 제목은 '스페이스 레인저 vs 人外,s'로 하고 싶다나 어쩐다나.. 혹시나 하고 yes24를 검색해 봤더니 이 책이 나오네요. 시리즈명은 '크래쉬 블레이즈' . 심상치 않은 제목이지요? 부디 오래 오래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기왕이면 살아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던 임금님도 등장시켜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첫회의 제목은 '탄식의 사이렌'. 이 사이렌 덕분에 술취한(?) 다이아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덤으로 인간 제초제가 되었다가 인간 비료가 되기도 하는 루의 모습이라던가, 양치기 소년 리(왠지 사람이라기 보다는 양치기 개, 아니 양치기 늑대?),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맘씨 곱고 얼굴 이쁘고 솜씨 좋은 마을처녀같은 셰라(뭐, 왕비에게 진 이후로 내내 그랬지만)도 나옵니다. 내용에 커다란 변화가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등장인물이 등장인물이니 만큼)'델피니아 ~ 새벽의 천사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새벽의 천사들의 외전 같은 느낌도 나네요. 다음 귄인 '스페셜리스트의 긍지'도 그런 분위기이고... 일러스트는 새벽의 천사들과 같은 스즈키 리카가 그렸는데, 같은 배경이니만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을 계속 보다가 델피니아를 보면 오히려 그 쪽이 이상하게 보일 때도 있지요. 참, 제일 앞장에는 컬러로 된 만화가 한 페이지 있는데요.. 7월 25일에 나온다는 만화의 일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 가는 선으로 된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 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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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노래가 들리지않아?」 켈리도 재스민도 어안이 벙벙해졌다. 「감응두뇌에게만 들리는 노래?」 그런 것이 있던가 생각했지만 다이애나는 그대로 항성 크레이드를 향해 맹렬히 가속을 개시했던 것이다. 재스민은 얼굴색이 변해 소리쳤다. 「어떻게든 해봐, 해적!」 그렇다고는 해도 50년간 알아왔던 켈리도 이런 다이애나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던 것이다. 「왠지 나, 노래하고싶은 기분이야」 인간 두사람이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 가운데 다이애나는 정말로 음정이 맞지않게 노래하기 시작했다. 「꺄하하! 즐거워!」 -켈리도 재스민도 얼어붙었다. [탄식의 세이렌] 켈리들이 이 변경의 성계로 향한 것은 왜일까? 이곳에 무엇이 숨겨져있는 것인가? 다이애나의 변조 이유는? 기대의 신 시리즈 - 드디어 개막
-뒷표지의 소개글-
새벽의 천사들에서 새로이 모두가 만난 후 벌어지는 사건들.. 일단 1권인 통한의 세이렌에서는 의뢰를 받아 간 괴수부부와 다이애나, 농활(?)을 간 리와 셰라...그리고 덤으로 나타난 루 모두가 얽힌 사건이 발생합니다.
난공불락의 감응두뇌였던 다이애나가 함락(?)되서 술취한 마냥 노래하고 태양을 향해 돌진한다던가..루가 벨라렌을 찾아가서 위협(!)한다던가..각성제(?)역할로 노래한다던가...환상이 보이는 민요를 부른다던가.. 시골행성에서 밭일(?)하는 리와 셰라라던가...모두가 사이좋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수있는 권이었습니다.
현재 8권까지 나와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괴수부부와 생쥐들의 활약을 지켜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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