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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권에서는 소소하지만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일상 속 별미와 아늑한 휴식의 즐거움을 내세운 새로운 '고문'들이 잇달아 펼쳐지며 공주의 입을 열게 만드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왕국의 중대 비밀을 지키겠다며 비장하게 버티다가도, 음식 냄새와 훈훈한 분위기 앞에서 온갖 핑계를 대며 행복하게 굴복하는 공주의 귀여운 리액션과 이를 따스하게 지켜보는 마왕군 고문관들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가 끊임없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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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4권입니다. 국왕군과 마왕군이 수년째 충돌하는 와중에, 강인한 기사단장인 공주가 마왕군에 포로로 잡힙니다. 비밀을 캐내기 위한 고문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펼쳐지는데, 그 고문의 정체는 맛있는 음식이나 편안함 같은 '즐거움'들입니다. 14권에서는 새로운 고문관들이 나타나며 더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고문관들의 시점도 함께 보여지며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4권입니다. 버찌가 너무 맛있어 이번에는 반대로 토처가 공주에게 먹어달라 부탁합니다. 공주는 토처를 상대로 첫 승리를 합니다. 공주는 굴복하지 않으면 미안한 맛이라며 비밀을 말합니다. 어떤 맛이기에 그러는지 먹어보고 싶네요. |
| 악마군에게 붙잡힌 제국 공주 토르트는 오늘도 기상천외한 ‘고문’을 받는다. 이번에도 그녀를 괴롭히는 건 물리적 폭력이 아닌 맛있는 음식, 따뜻한 서비스, 정신적 혼란이다. 하지만 단순한 개그를 넘어서, 점차 밝혀지는 악마군과 제국 사이의 숨겨진 사정, 등장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14권은 유쾌함 속에서도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다음 권을 향한 기대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