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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을 읽고서···.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은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등 소수의 억만장자들이 기술 혁신과 경제 권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지배 구조를 형성하는 현실을 분석한다. 또한 이들이 현대 사회에서 정부를 능가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여 우리의 삶과 미래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권력 집중이 우리의 미래와 삶을 좌우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억만장자들이 단순히 부를 축적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론 머스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외교 정책과 선거 개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깊이 개입했고, 제프 베이조스는 블루 오리진을 통해 NASA보다 빠른 달 탐사와 화성 이주 계획을 추진하며, 빌 게이츠는 팬데믹과 백신 개발 정책에서 정부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이들은 대규모 정치자금을 지원하여 정부 정책과 법률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조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셜미디어 이용자 대부분은 철학적 논쟁을 추구하지 않으며 심지어 간단한 토론도 하려 들지 않는다. "우리가 기대한 건 집단지성이지만, 오늘날의 세상은 탈진실, 음모론,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계다." -다니엘 코엔- 본문 중에서 101쪽>
저자는 이들 억만장자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구분하여 설명한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이들은 혁신을 주도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테슬라는 전기차 혁명을 이끌며 친환경 기술 발전에 기여했고, 스페이스X는 우주 탐사를 가속화하여 인류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와 물류 시스템을 혁신하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했고, 빌 게이츠는 공중보건과 교육 분야에 막대한 기부를 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들의 부정적인 면이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라, 거대 권력을 행사하며 정부 정책에 개입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위협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X(구 트위터)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여 정치적 극단주의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AI 기반 감시 시스템은 개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많은 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14세 미만의 자녀에게 휴대폰을 주지 않고, 전자기기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학교에 다니게 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이는 이들조차 자신들이 만든 기술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구글 검색,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테슬라 전기자동차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가 거론한 여섯 억만장자를 중심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의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부정적이고 악영향에 대한 통제 방법이 확실하지 않아 왠지 불안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거대 테크 기업이 어떻게 정부의 역할을 대체하며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헤친다. 테크 산업의 발전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이들이 구축한 독점적 구조와 정치·사회적 영향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한 점이 독자에게 매우 인상적이다.
기술 혁신이 반드시 인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독점적 권력을 가진 기업들이 만들어가는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이유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기술과 권력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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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이란 도서의 제목을 보면서 해당 도서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도서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삶에서 대부분은 알고 있을 기업의 CEO들에 관해 표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걸 보며 제목과 해당 기업의 대표들을 통해 어떤 내용을 전달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 조스,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빌 게이츠 등 6명의 억만장자가 정부를 넘어 권력을 행사하며 우리의 삶에 있어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이 기업의 대표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이들이 정부와 언론 그리고 정책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를 끄는 부분은 "당신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믿는 이들이 진짜 권력자일까요?" 라는 부분인데 어느 정도 공감도 되면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성공 방식을 통해 대중들을 잠식하고 거기에서 자신들의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공정함과 정부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그리고 억만장자들의 영향력이 공공의 영역에 어떻게 개입을 하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보며, 다시금 우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아닌 반대의 시각에 해당 기업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도서입니다. 기술 혁신의 이면 뒤에 숨겨져있는 권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도서였으며, 이 기술들이 우리의 삶에 있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한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여기에 맞서 갈지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라 생각됩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돈과 권력이라는 관계에 대해 디테일한 내용까지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새로운 이면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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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현대 자본주의는 선거로 위장된 신(新)귀족제인가.” 책 내용 요약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은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어떻게 자본이 권력을 압도하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정치의 위에 군림하는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생태계를 해부하는 책입니다. 저자 크리스틴 케르델랑은 국제 금융, 기술, 언론, 자선, 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억만장자들이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제도권 바깥에서 세계 질서를 재편해가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파헤칩니다. 단순히 자산 규모만으로 구분되는 ‘부자’가 아닌, 실제로 정부 정책, 여론, 국제 규범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비선 권력자’로서의 억만장자들이 핵심 타깃입니다. 책은 엘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조지 소로스, 베르나르 아르노 같은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만, 인물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과 구조’입니다. 정치 자금, 세금 회피, 싱크탱크, 로비스트, NGO, 언론 소유 등의 다층적인 수단을 통해 국가 권력을 우회하거나 지배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독자에게 매우 불편하지만 회피할 수 없는 현실을 직면하게 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과 통찰 1. “민주주의는 작동 중인 척 한다”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느껴졌던 구절은, ‘민주주의는 여전히 작동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택된 몇몇 이들이 게임의 규칙을 바꾸며 플레이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선거를 치르고, 의회가 법을 만들지만, 그 배후에서 ‘누가 어떤 후보에게 돈을 대는가’, ‘어떤 여론이 형성되도록 언론이 움직이는가’는 점을 보면, 실제 권력은 투표용지가 아닌, 수표장에 있다는 것을 책은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정치는 국민의 선택으로 움직이지만, 그 선택지를 짜는 건 억만장자들이다.” 출처 입력 실제로 책에서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대형 기부자들에게 종속되고, 정책 우선순위가 공공의 이익보다 기부자의 이익에 맞춰지는지를 미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실증적으로 보여줍니다. 2. 자선은 새로운 무기다 억만장자들이 운영하는 자선 재단은 ‘선의의 사업’처럼 포장되지만, 책은 이를 정반대로 읽습니다. 첫째, 자선 재단은 대규모 세금 감면의 수단이 됩니다. 납세를 회피하고, 그 돈을 본인이 고른 목적에 쓸 수 있는 구조는, 사실상 공공의 예산을 사적으로 전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이 재단들은 특정한 사회 의제를 확산시켜, 공공 정책과 교육, 연구의 방향을 사실상 ‘설계’합니다. 시민은 그저 ‘좋은 일’이라고 믿고 박수를 치지만, 실상은 권력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자선은 선의의 얼굴을 한 사적 권력이다.” 3. 디지털 제국의 등장 이 책에서 특히 무게감 있게 다가왔던 부분은 기술 자본이 지닌 새로운 형태의 권력입니다. 과거의 자본이 금융을 통해 정치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일상과 의식을 통제합니다. 플랫폼 기업들은 국가보다 정교한 인프라를 갖췄고, 국민보다 더 많은 정보를 축적하고 있으며, 국경을 초월한 법적 면책조차 누립니다. 예컨대, 아마존은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군수공장’이라 불릴 만큼 실물 권력을 장악했고, 메타는 여론과 정체성을 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 국교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독서 후기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을 읽는 내내 마주한 것은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불편한 자각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듯한 민주주의, 평등, 공정이라는 가치들은 정말 작동하고 있는가? 아니면 거대한 자본의 무대 세트 안에서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독자에게 음모론이나 분노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대신 차분하고 냉정하게 ‘권력이 어떻게 현실을 장악하는가’를 보여주며, 이 흐름을 알고 감시할 수 있는 ‘시민적 통찰’을 요구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억만장자 개인이 아니라, ‘억만장자를 가능하게 한 시스템’을 해부합니다. 읽고 나면, 더는 무심하게 뉴스 헤드라인을 넘기지 못할 겁니다. 왜 어떤 정책이 나왔는지, 왜 어떤 뉴스가 갑자기 쏟아지는지, 그 배경에 어떤 이해관계가 작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품게 됩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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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은 미국인 여섯 대부호가 시스템을 좌우하는 힘에 대해 말한다. 스페이스 X, 테슬라, X의 일론 머스크를 설명하는 1장에서는 일론머스크의 소득세 회피와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원숭이 뇌에 칩을 이식 시키는 데 성공해 인류의 뇌에 칩을 심어 스스로 신이라 말하는 일론머스크에 대해 다룬다.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당선에 맞춰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또한 소득세 회피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그 또한 오닐 프로젝트를 만들어 우주 정복을 목표에 두고 있다. 페이스 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보안 정보로 최대이익을 올린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는 자선사업 WHO에 매년 수억 달러의 기부금을 대는 큰 손이다. 그가 기부하는 기부금이 날아갈까 두려워 WHO는 그의 결정에 감히 토를 달지 못한다. 보건 분야 백신에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백신에 대해 불신을 가진 사람들과 대적 점을 이루어 코로나를 기획하고 퍼뜨린 장본인으로 몰리기도 했다. 이런 음모론을 퍼뜨린 트럼프 지지자와 함께 보건 정책과 정치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인물이다. 구글의 두 억만장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죽음을 정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노화를 제어하는 생명공학 자회사: 켈리코를 두어 구글 창업주의 원대한 계획에 맞춰 이를 현실로 만드는데 매진하고 있다. 6명의 억만장자의 시스템은 기존의 틀을 깬다. 언론 매체의 생사를 좌우하는 것도 그들이 가진 힘과 권력에 있다. 저자의 말처럼 매년 정권이 바뀌는 대통령과 달리 그들에게는 제약이란 게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불리한 규범과 규제 신설을 막아줄 막강한 로비스트 군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들이 행하는 모든 일들은 개인의 판단에 의해 시스템이 좌우되기 때문에 사회적인 제약이나 법칙도 통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작가는 이를 민주주의의 퇴보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에 비교해 중국의 사례를 들기도 한다. 중국의 사례는 알리바바의 마윈이 대표적인데, 복잡한 중국의 경쟁 환경과 정부를 도발한 마윈이 치러야 했던 345억 달러의 비용과 마윈의 회사를 정부에 편입시킨 부분, 그리고 시진핑이 각 중국 기업의 시정조치를 시행하면서 테크계의 거물들을 굴복시킨 사례를 더해 설명한다. 2012년 시진핑이 집권한 이후로 "기업인들이 증발하는 나라"가 된 중국, 마윈의 사례뿐만 아니라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중국에서 끝내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유를 중국의 엄격한 규정정책이라고 말한 부분도 눈에 띈다. 검열기능이 탑재된 검색 엔진을 구상했다가 미국에서 큰 반발이 일어 개발을 중단한 사례는 유명하다. 책에서는 그 부분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나는 6인의 대부호 중에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에 주목했다. 화성에 이주민을 실어 나르는 화성에서 산다는 결론은 일론 머스크의 인공위성과 스페이스 X의 진척성을 보면 가능성이 높다. 지구의 인류 멸망설에 노인의 증가(절대적 수명) 등 영원히 늙지 않고 죽음을 정복한다는 허황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계획 또한 솔깃하다. p27 사실 펜데믹으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는 테크기업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인터넷을 서로간의 소통에 필수였고, 장을 보거나 영화를 보고 재택근무를 할 때도 없으면 안되는 요소였따. 업무 출장마저 화상회의로 대체하던 시기, 테크 기업들은 이 기괴한 독감 바이러스가 고마웠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일론 머스크의 인공위성이 어떻게 쓰였는지,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간 기업의 시스템에 의지했다는 것은 일론 머스크가 얼마나 정부 위에 군림하는 자 인지를 보여준다. 더구나 일론머스크의 반전적인 면모는 충분히 이슈가 된다. 천재인 동시에 철이 덜든 "아스퍼거 증후군:자페의 한 형태"을 가지고 있는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의 일화는 유명하다. 경쟁사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에게 종합격투기 대결을 신청하다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발뺌을 한다던가 눈금자 이모티콘을 곁들이며 "성기 크기 대결"을 제안하는 그의 행동은 도저히 거대 자본을 가진 억만장자의 행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 태생이다. 어머니는 캐나다인이며, 2002년 미국으로 귀화했고, 그의 아버지 에론 머스크는 아동학대자였다. 그런 자페적인 성향을 가진 이유가 아버지에 있지 않았을까. p. 48 테슬라 자동차 한대의 값어치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꾸준히 올라갈 수 있지만, 포드나 BMW 자동차는 해가 갈수록 값어치가 떨어진다. 오늘날 테슬라는 굉장히 수익성 높은 완성차 업체가 되었으며, 모델 Y는 2023년 일사분기에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자동차가 되었다. 전기차로서는 최고기록이다. 저자는 어떤 분야도 독점하고 있지 않지만 (테슬라를 통한 대기업 총수들이 누리는 권력과 인력 채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만 부여된 권한.) 시스템을 휘두를 수 있는 스페이스 X 의 경우는 다르다는 점을 제시한다. 반면에 스페이스 X의 로켓의 사용과 생산 조립 과정 최적화로 공장 내 위계질서가 사라진 부분도 꼽는다. 미국의 대외 정책(우크라이나 전쟁)이 억만 장자 하나에 의해 결정되는 일론머스크, 그의 그림자 정치는 최근 2022년 CNN을 통해 앞으로 더는 우크라이나에 위성 인터넷을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저자 크리스틴 케르델랑은 "시스템"을 주무르는 억만장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신흥종교를 일으키고 있으며 정부와 달리 이를 실현할 재력도 갖추어진 부분에 주목한다. 심각한 불평등을 초래하는 AI와 정부 위에서 세계를 군림할 힘이 있는 그들의 방식과 시스템에 집중하는 것이다. 책은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억만 장자의 개인적 생각이 좌지우지 되는 정치, 안보, 보건 등에 대해 생각해볼 부분을 제시한다. 더불어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우리의 삶이 누구의 손에 의해 설계되는지 세계의 가장 유명한 6명의 대부호를 통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언론, 외교, 국방, 소셜 미디어, 우주, 의료 등등 다방면에서 미래의 변화를 위해서라도 중요해 보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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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거대 자본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법 우리의 삶은 누구의 손에 의해 설계되는가? 선택은 우리의 몫인가, 그들의 것인가? 크리스틴 케르델랑 갈라파고스 저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뭐 하는 사람이더라?였습니다.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X, 테슬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블루오리진) 래리 페이지 (구글 <알파벳>) 세르게이 브린 (구글 <알파벳>)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들이 바로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입니다. 빅테크라 불리는 기술기업의 대표주자들이죠. 면면을 자세히 알아보지 않더라도 이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충분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상대적으로 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이기는 하지만.. 컴퓨터, SNS,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거의 무조건 이들과 접점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 남아 마크 저커버그는 일론 머스크랑 세기의 격투기 대결을 하네~마네~ 하느라 주목을 받았었죠.^^ 세계화라는 시류에 역행하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과연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을 어떻게 컨트롤할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벌써 관세 부과 및 수출제한 등 정책들의 영향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상당히 빠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 시민의 삶을 위한 다는 명분으로 빅테크 길들이기를 겸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군요.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 중국은 어떨까요? 알리바바의 마윈이 한번 깐족거렸다가 탈탈 털렸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대표가 한마디 했다고.. 국가가 대표를 끌어내려버리는 건데... 상상도 못할 일이죠.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의 대표를..^^ 반면에 미국은 견제 다운 견제가 없다 보니까.. 위에 언급된 기업의 수장들이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대선을 치를 때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을 무제한 끌어모을 수 있는 슈퍼팩 제도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엄청난 액수를 후원하는 저들을 컨트롤 한다는 게 사실상 매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맹활약 하면서.. 정부효율부를 맡아서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떠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본인 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과감하게 털고 나올게 분명합니다. 트럼프는 트럼프소셜에 축하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스페이스X와 함께 하기 위해서 투자를 했습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에 기업이 참여하는 게 아직까지 일반적인 추세라면..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에.. 정부가 발을 걸친다고나 할까요. 6명의 억만장자들이 국가를 흔들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자본과 기술입니다. 국가보다 규제에 덜 민감하며,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는 추진력은 그들의 기술을 성장시켰으며, 그걸 바탕으로 막대한 자본을 축적했습니다. 그 자본으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또 자본을 축적하고.. 그렇게 공룡기업들이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대표가 정부 위에 군림했을 때,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우선 조세 회피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독점적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 경쟁 업체의 성장을 훼방 놓고, 신생 기업의 진출을 가로막게 됩니다. 무엇보다 기업 대표 개인의 신념에 따라서 중대한 일들의 목표와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자본의 힘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며, 성장을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을 규제할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6인의 기업이 정부 위에 군림하게 되는 과정과 그 후의 일들을 알아보면서, 문제 있음을 인지하고 대안을 강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부위에군림하는억만장자들 #크리스틴게르델랑 #갈라파고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거대자본독재 #기업규율 #삶의주도권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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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트럼프나 푸틴 아니면 시진핑등 권력을 가진 강대국의 지도자들일까? 물론 맞는 말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들보다 더 강한 힘을 보유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인터넷을 기반으로 급속히 성장한 미국의 억만장자들이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유명한 사람들인 이들은 일론머스크(스페이스x, 테슬라),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게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구글)다. 이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제국안에서 영구적으로 집권하면서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 막대한 영향을 행사한다. 문제는 이들이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 강대해 어느 나라도 통제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유일하게 통제에 성공한 나라는 중국뿐이다)
저자는 여섯 억만장자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우리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 폐해도 막대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소셜미디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운동부족과 외모비교로 비롯된 자존감 하락, 청소년 자살률 증가, 집중력 저하, 온라인 따돌림등의 문제는 24시간 끊임없이 일어난다. 어른들의 세계도 다르지 않다. 유튜브등 소셜미디어에서 횡행하는 가짜뉴스는 세계를 분열과 대립의 장으로 몰아넣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대표인 마크 지커버그는 전 세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0억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 저자는 이들의 국민과 정부에 가하는 위협을 네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조세, 경제, 민주주의, 사회다.
첫 번째, 억만장자들이 만든 빅테크 기업들은 각 나라의 세금제도를 악용해 조세를 회피한다. 조세회피처를 통해 편법적으로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음으로서 해당 국가의 재정을 악화시키는등 사회 전체의 부를 줄인다. 줄어든 세수 부담은 영세기업이나 시민들에게 전가된다. 두 번째, 경제면에서의 악영향은 해당 기업들이 모든 것을 독점함으로써 경쟁의 싹을 잘라내고 지배적인 위치를 남용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빅테크 기업들은 쇼핑이나 검색기능같은 본업(?)을 넘어 확보하고 있는 고객정보를 다른 기업에 넘기거나 숙박, 교통, 금융등 모든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면 이들이 내리는 잘못된 결정으로 여러나라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심각한 것은 이들은 정치 지도자처럼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것이 아니라서 기업의 이익에 충실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인 악영향으로는 개인정보를 선거에 이용하고, 기존 언론 매체의 기사를 대가없이 가져다 사용한다함으로써 다양성을 훼손시킨다는 것이다. 플랫폼이나 소셜미디어에서 가져다 쓰는 뉴스로 인해 기존의 언론 매체는 광고수입감소와 구독자수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이로 말미암아 제대로 된 언론의 힘이 약화되고 가짜뉴스등이 더욱 활개를 쳐 사회가 혼란스럽게 될 우려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탐욕과 극단적 이기주의가 세상을 혼란속에 내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만 되면 윤리도 가차없이 저버리는 억만장자들은 컴퓨터 분야등 기술부문에서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그 밖에 공동체로서의 가치나 타인에 대한 감수성에는 무지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 억만장자들은 자사의 플랫폼, 쇼핑몰, 소셜미디어등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중독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지만 정작 자신들의 자녀들에게는 핸드폰과 전자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했다. 유튜브등의 알고리즘의 해악성을 알면서도 수익에 방해가 되면 그냥 방치하여 가짜뉴스나 편향된 정보로 분열을 심화시켰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시스템을 개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음에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이렇게 도덕성이 결여된 이들의 행태를 선출된 권력을 가진 정치 지도자나 정부가 적절히 제어하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붕괴되고 세상은 더 암울해질 수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불평등한 세상에서 산업혁명 이후 중산층이 늘어나는등 잠깐 찾아온 민주주의의 부흥이 금방 사그라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인공지능에 대해서였다. 억만장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인간의 몸을 컴퓨터와 연결시킨 사이보그가 탄생하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 세상은 어떻게 될까? 저자는 미래에는 컴퓨터와 연결되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난하여 그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날 때의 몸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런 시대가 오면 인류는 우월한 종과 열등한 종으로 구분되어 노예같은 종차별주의가 다시 등장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등 기술의 진보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 부정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신기술을 접할때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 사회 구성원간의 합의가 필요한 이러한 일들이 정부나 국민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빅테크 기업들의 생각과 결정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물론 정부에서 전혀 손놓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사회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빅테크 기업들의 해악으로부터 벗어나 모두가 같이 잘 사는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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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방위산업체와 결탁하는 미국 정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많다. 미국의 군수 산업체는 전통적으로 총기사용 관련하여 정부의 고위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많은 소문이 있었다.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은 아닐 것이다. 과거에는 이런 군수 산업체가 문제였지만 지금은 빅테크 재벌들의 문제가 더 심하다. 기업이 아니라 억만장자들 개인들이 문제라는 인식이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 여섯 억만장자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이들은 재산이 많아서 힘을 가진게 아니라 힘을 가지게 되어 재산을 더 불려가는 인물로 적시한다. LVMH의 아르노 회장, 워런 버핏 등도 억만장자이지만 이들은 개인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테크계 여섯 재벌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기업을 토대로 힘을 과시하지만 개인들의 힘 자체가 너무 커진 상태로 우려를 표명한다. 여섯 억만장자는 부의 규모를 넘어서서 전 세계의 시스템을 좌우하는 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그들은 정부가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가 부과하는 세금도 능동적으로 피하는 능력을 과시한다. 그들은 국가를 원할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고유권한들을 빼앗고 있다. 심지어 우주 분야에서 미국, 유럽 등의 정부는 이미 손을 뗏고 정체되고 뒤쳐진 상태이다. 그 자리를 일론 머스크가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일론 머스크는 미국을 넘어 전세계의 전쟁 정세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일론 머스크의 네트워크 덕분에 러시아에 대항할 수 있었다. 미국 정부는 일론 머스크의 네트워크의 기능이 위협적인 줄 알지만 어찌할 수 없다. 그에 대한 댓가로 머스크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개인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권한을 가졌으며, 결국 우크라이나의 주권은 머스크의 손에 넘기고 말았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고 X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리고 머스크 본인의 입맛대로 개인들의 계정을 풀어주고 퇴출하는 것을 결정한다. 이미 전세계 개인들의 선악에 대한 판단을 머스크 본인이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판사가 해야할 일을 머스크가 대신하고 있는 이런 현상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에 혼란스러울 때 빌 게이츠에 대한 음모론이 일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렸다는 것이다. 그 때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빌 게이츠가 백신 관련 분야에 어떤 정부보다도 깊이 관여해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정부가 내려야하는 결정을 개인이 내리고 있다. 예를 들어 백신 접종 지역과 조건에 대한 결정같은 것들이다. 특히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의사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은 우려할만한 수준이다. 구글의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마치 21세기에 진시황제가 살아온 듯한 기시감이 든다. 질병의 정복이나 예방이 아니라 아예 극복하거나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인류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뇌의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기술이 구글의 기술로 독점화된다면 인간에 대한 통제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부의 기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전세계를 지배하는 시나리오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개인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여섯 억만장자들의 의도가 무섭게 느껴진다. 절대 상식적이지 않은 그들의 뇌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 구글이 한국에서 네이버 때문에 고전하는 것이 한국인들에게는 약간의 희망을 남긴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