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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있는 곳에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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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있는 곳에 먹이가 있다. 주어를 바꿔도 되겠다. 먹이 있는 곳에 새가 있다. 비난 새뿐일까. 생명체라면 먹이 있는 곳에 있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다만 새는 다른 생명체보다 좀 더 극적인 면이 있다. 몸의 형태를 바꾸었거니와 먹이 따라 수천 킬로미터 수만 킬로미터를 해마다 이동하기도 한다. 새와 먹이의 상관을 알면 알수록 신비함을 느끼고 감탄하게 된다. 하여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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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있는 곳에 먹이가 있다. 주어를 바꿔도 되겠다. 먹이 있는 곳에 새가 있다. 비난 새뿐일까. 생명체라면 먹이 있는 곳에 있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다만 새는 다른 생명체보다 좀 더 극적인 면이 있다. 몸의 형태를 바꾸었거니와 먹이 따라 수천 킬로미터 수만 킬로미터를 해마다 이동하기도 한다. 새와 먹이의 상관을 알면 알수록 신비함을 느끼고 감탄하게 된다. 하여 다음과 같은 신비함은 새와 먹이 관계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물까마귀가 계곡의 급류에도 문제없이 잠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강한 발가락 힘이다. 물까마귀는 발가락 근육을 사용하여 개울 바닥에 튀어나온 돌출물을 붙잡는다. 이러한 행동은 물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있는 동안, 부력으로 인해 머리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 두 번째는 튼튼한 날개다. 물까마귀는 물속에서 움직일 때, 펭귄이 수영하는 것처럼 날개를 움직인다. 마치 물속에서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살의 흐름이 강할 때는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물의 흐름에 저항해야 한다. 이때 튼튼한 날개로 맹렬하게 노를 젓는다. 세 번째로 물까마귀의 깃털은 물에서 나와 한 번 흔들기만 해도 바도 마르는 특성을 지녔다. (104쪽)

YES마니아 : 골드 g*******g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