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오래된 성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소년의 고민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을 읽고 든 생각은, '오랜만에 어릴 적 읽었던 외국 동화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동화였다'입니다. 어린 시절 추리나 모험, 비밀, 탐험과 같은 키워드의 책을 좋아하고는 했는데, 어릴 때 읽었던 그때 느꼈던 외국 동화의 느낌을 오랜만에 느낀 도서였습니다. 이런 도서를 읽고나면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커지고는 어쩌면 도서를 읽고 아이는 우리 집 주변의 비밀 통로를 찾으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볍고 즐겁게 읽어가기 좋은 도서입니다. :) 도서를 보고 든 첫 인상은 마지 비밀 통로를 세 아이가 살피듯이 그리고 입체감을 살려 더 그 안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디자인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서의 시작에서 '내 비밀 통로'라는 도서가 언급되어집니다. 이건 저자의 도서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내 비밀 통로'의 주인공이 이번 도서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는 과정에 찾아오고, 이번에는 표지에 옥타브까지 세 명의 소년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내 비밀 통로'도 궁금해지고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릴 때 읽었던 그때 느꼈던 외국 동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서 스토리 구성에서도 많이 낯설지 않아서 6~7세 아이들이 읽어가기에도 어려움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신문 기사까지 있어 왠지 더 실제적일 것 같은 느낌으로 구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아이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독자의 입장에서 즐겁게 읽어가는 아이들도 자신 주위의 상황이나 환경,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을 발휘하며 더 상상하게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의 분류에서 대상도 초등이 아니라 '유아(4~6세)'로 들어가는 도서로, 엄청난 트릭이나 추리가 아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을 키워드로 가볍게 흐르는 듯 읽어가기 좋은 도서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어, #서평, #협찬,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 #지원도서, #독서, #리뷰, #유아도서, #신비한비밀통로, #국민서관, #막스뒤코스, #이세진, #프랑스아동문학거장막스뒤코스, #책, #책서평, #책후기, #책리뷰, #책소개, #책소통, #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모험, #비밀, #비밀통로, #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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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 ![]() ![]() 막스 뒤코스 작가님의 신작을 만났습니다. <등대 소년>을 읽고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책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그림이 매력적인 그림책들입니다. 신간인 <신비한 비밀 통로>에는 어떤 판타지가 펼쳐질지 기대되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엄마와 그림책에 다른 취향을 갖고 있는 아이도 막스 뒤코스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고 싶다고 합니다. 비밀 통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장소입니다. 가운데가 뻥 뚫린 책 표지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마주합니다.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아이를 보니 호기심 가득했던 지난날을 떠오르게 합니다. 순수했던 시절의 시선으로 아이의 시선에 맞춰 함께 읽었습니다 오래된 성, 라로슈사르딘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는 주인공 옥타브의 마음을 무너지게 합니다. 할아버지는 성을 물려받았지만 고칠 곳이 너무 많고 부족한 비용에 성을 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옥타브는 할아버지가 자주 이야기 했던 신비한 비밀 통로와 유적을 찾아내면 부자가 되어 성을 팔지 않아도 되지 않냐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건 없다고 단정 짓습니다. 마을의 시장은 할아버지가 성을 팔면 최고급 온천과 여가시설을 갖춘 호텔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옥타브는 비밀 통로 책 속 주인공 두 명을 불러 비밀 통로를 찾으려 합니다. 이야기는 모험심 가득한 어린아이들의 탐험으로 시작합니다. 외국의 오래된 성을 생각하며 읽으니 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모험에 함께 동참해 읽다 보면 책장은 금세 넘겨져 아쉬운 마음입니다. 재밌게 책을 읽었다는 아이와 함께 책 속 숨은 매력을 함께 찾아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에는 위대한 진실이 담겨 있을 때가 많으니까요!" 옥타브는 비밀통로 책을 통해 성을 탐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상상하고 탐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교, 학원, 집 반복되는 생활 속에 지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느껴 보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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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내 비밀통로에 이은 신비한 비밀통로. 옥타브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성에 사신다. 그런데 성을 관리할 방법이 없어서 고약한 시장에게 성을 팔아야 한다. 할아버지에게 성에 숨겨져있는 고대 유적지를 찾아서 관광지로 만들면 안팔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 옥타브는 내 비밀통로의 주인공인 리즈와 루이를 성으로 초대한다. 리즈와 루이와 옥타브는 성에 연결된 굉장한 비밀통로를 찾아다니는데, 성을 보러온 시장이 자꾸만 방해한다. 아! 조금만 더 찾으면 될것같은데 어딘가 연결된 곳을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내일이면 자기성이라며 아이들을 내쫒아버리는 나쁜 시장. 할아버지 할머니는 계약을 하러 떠나시고, 성에 남겨진 아이들은 계속해서 비밀통로를 찾으러 다닌다. 뒤에 이어질 얘기가 처음으로 궁금했던 비밀통로 시리즈. 이거 진짜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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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비한 비밀 통로 / 막스 뒤코스 / 이세진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290 / 2025.02.28 / 원제 : Les Ruines Mystérieuses(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막스 뒤코스 작가님! 무조건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다른 이유가 없어요. 작가님의 이름만으로도 궁금한 그림책이지요. 와~ 표지의 타공까지 자!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성이지만 파는 수밖에. 고쳐야 할 곳은 너무 많은데 돈은 턱없이 부족해!" "할아버지가 자주 얘기했던 신비한 비밀 통로와 유적들을 찾아낸다면요?"
"바람이 부니? 혹시 느껴져?" "알아낼 방법은 하나뿐이지. 혹시 구멍이 있는지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봐." "이 통로가 신비로운 유적으로 통할까? "알아낼 방법은 하나뿐이지! 이맛등을 차고 내려가 보자!" 그림책을 읽고 <내 비밀 통로>의 후속작인 <신비한 비밀 통로>는 막스 뒤코스 작가님의 작품이지요. 막스 뒤코스 작가님은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모험의 세계의 이야기와 서양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밀한 장식, 화려한 색감을 활용한 환상적인 화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지요. 전작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발견으로 떠나는 모험이었지만 <신비한 비밀 통로>에서는 '성'이라는 낯설면서도 독특한 공간에서 시작되지요. 하나의 공간을 특별한 판타지 세계로 바꾸는 작가님의 능력은 어린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래요. 어른이 되어도 '어린이의 영혼'을 잃지 않은 그 시선, 무한한 상상력에서 나온 거라고 이야기하시네요. 고쳐야 할 곳은 많은데 돈이 부족한 할아버지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성을 팔아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옥타브는 성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성에 숨겨진 비밀 통로에 유적과 보물이 있다는 전설을 떠올렸고 <내 비밀 통로>의 주인공 리즈와 루이를 성을 불러오지요. 세 아이들과 함께 저는 모험가, 탐험가가 되었어요. 이들은 박쥐를 만나고, 밧줄을 타기도 하고, 구멍에 빠지기도 하지요. 세 아이들은 성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고, 땅을 파고, 언덕을 오르고, 동굴을 탐험하지요. 아이들이 찾은 곳은 꽃병과 조각상이 가득한 작은 그리스의 사원, 온갖 크기의 불상이 가득하고 크고 화려한 종 모양 탑이 있는 사원, 중앙에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파라오 동상이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였지요. 잠들기 전에 들려준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하던 할아버지도 미처 몰랐던 장소들이지요. 아이들을 그리스의 꽃병, 작은 불상, 파라오의 머리 장식과 장신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요. 성을 팔겠다는 계약서를 쓰러 시청에 간 할아버지와 할머니. 특급 호텔로 바꾸겠다는 시장에게 성이 넘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 부록에는 비밀 통로에서 보물을 발견한 리즈, 루이, 옥타브의 신문기사가 실려 있어요. 진짜인 듯 가짜인듯한 이 신문 기사에 처음에는 진짜 이야기에서 시작된 것인가 하면서 헷갈리더라고요. 신문기사 중 유독 '이게 다 내 덕이지요!'라고 말하는 시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내일부터 발밑을 잘 보고 다니셔야 해요. 내가 밟은 땅 아래 어떤 보물이 묻혀 있을지 모르잖아요.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진실과 전설(이야기)으로 혼동을 일으키면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신비한 비밀 통로>이지요. <신비한 비밀 통로>는 64쪽의 분량으로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글밥이 있어요. 하지만 이야기에 빠져들면 페이는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으실 거예요.
표지의 타공은 아이들과 함께 비밀 통로로 들어가 보지 않을래?라며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표지를 열면 독자는 세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하는 거죠. 아~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이 있어요. 피라미드에 있는 상형문자를 루이가 파라오 앞의 비석에서 해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했어요. 어떤 문장일지. 천천히 해독해 보아요. 'LOVE.....' - 막스 뒤코스의 '비밀 통로' 시리즈 -
표지의 아이들 중 어디선가 만났던 두 캐릭터가 있네요. 본문의 장면 속에서 <내 비밀 통로>의 그림책도 보여요. 맞아요! <내 비밀 통로>의 리즈와 루이이지요. 손전등 하나로 비밀 통로를 찾는 탐험가가 되었던 아이들이지요. 막스 뒤코스가 들려주는 '비밀 통로' 시리즈 영상 https://youtu.be/XVkGUKvcrCU?si=U9VvhnUR-OZOluUf - 막스 뒤코스의 그림 -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소년을 확대하고 확대하면.... 소년의 치아, 치아 속 충치, 충치 안의 세균들의 나라, 충치 나라 속 세균들, 설탕을 먹는 세균의 치아, 세균 치아 속 충치까지 확 대면할수록 놀랍네요.
막스 뒤코스 작가님은 작품을 구아슈화라는 기법으로 작업하셨지요. 고무를 수채화 그림물감에 섞어 불투명 효과를 내는 회화 기법으로 반짝이는 바다 표면, 일렁이는 파도, 투명한 바다, 깊은 바닷속까지 큰 판형으로 색상으로 살아있는 바다를 보여주시네요. 막스 뒤코스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maxducos_art/ <바다처럼 유유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3243517869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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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90 신비한 비밀 통로 막스 뒤코스 글ㆍ그림, 이세진 옮김 모험과 재미를 곁들인 『내 비밀 통로』의 후속작 오래된 성에 과연 비밀 통로가 있을까? 신비한 비밀 통로에 얽힌 전설이 있었답니다. 옛날에 어떤 조상님이 여행지에서 가져온 보물과 유물을 신비한 비밀 통로에 숨겨 놓았다는 것이죠. 물론 지금까지 발견된 건 없기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랍니다. 평생 성에서 살았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그저 잠자기 전에 들려준 이야기일 뿐이라며 비밀 통로 같은 건 없다고 단정 지었답니다. 하지만 모험가 기질을 타고난 옥타브에게는 그 전설이 단서가 됐지요. 옥타브는 전에 읽었던 그림책 『내 비밀 통로』의 주인공 리즈와 루이를 부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리즈와 루이는 할아버지 집 안팎을 속속들이 뒤져서 할아버지도 미처 몰랐던 장소들을 찾아낸 ‘비밀 통로 전문가’이지요.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으면 된답니다. 책 속 주인공에게 연락할 생각을 하다니, 이렇게 기발할 수가!!! 옥타브는 정말 『내 비밀 통로』의 작가에게 전화를 걸고, 책의 주인공들에게 성으로 와 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책 속에 있는 리즈와 루이가 옥타브네 할아버지의 성으로 올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는 비밀 통로를 전혀 믿지 않았지만, 옥타브는 리즈, 루이와 함께 찾아 나선답니다.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막스 뒤코스 이 책을 쓰고 그린 막스 뒤코스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서양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밀한 장식, 화려한 색감을 활용한 환상적인 화법으로 주목받으며 자신만의 웅장한 그림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전작 『내 비밀 통로』로 랑데르노상까지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지요. 후속작인 이번 그림책 또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막스 뒤코스의 작품은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린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며 책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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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통로는 프랑스의 아주 유명한 아동문학가인 막스뒤코스의 작품이예요 저도몰랐는데, 신비한 비밀통로는 내 비밀통로 후속작이라고 해요 전편과 연결된 책이 아니라서 신비한 비밀통로를 처음 읽어도 상관없다구해요 할아버지께서 돈이 없어서.. 옥타브는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성을 팔게됬다는 말을 듣게되요 신기한 비밀통로와 유적을 찾게되면 팔지 않아도 될지 모르니 아이들이 비밀통로를 찾을 결심을 해요 아이들이 이런결심을 하는게 굉장히 용감해 보이고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용기를 줄수 있었던것 같아요 동굴, 우물, 언덕에서 뭔가를 발견하지만 방해꾼이 계속해서 나타난답니다 박쥐를 만나기도 하고, 발이 구멍에 빠지기도해요 아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끝에 문을 찾게되요 동굴속에는 어마어마한 것들이 숨겨져 있는데.. 아이들과 그림만 봐도 너무 즐거웠던 신기한비밀통로 였어요 세 어린이가 지하에서 비밀통로와 보물을 발견했다는 마치 진짜와 같은 기사가 적혀있어요 사실 처음봤을때 이거 진짜인가?? 했는데 설마 아니겠죠 그런데 아이들은 진짜 실화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세 친구들의 용기있는 행동과 흥미 진진한 사건의 연속이였고 아이들이 비밀통로를 통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진 책이였어요 모험, 비밀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할 책으로 신비한 비밀통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진심담은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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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 통로를 읽고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험을 함께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마치 옥타브와 친구들과 함께 오래된 성을 뛰어다니며 비밀을 풀고 보물을 찾는 탐험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성을 팔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결정에 속상해하는 옥타브의 마음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저라도 가족의 소중한 공간이 사라진다는 생각에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로 결심한 옥타브의 용기와 기지가 참 인상 깊었답니다. 이야기 속 성에는 단순한 비밀 통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와 전설이 켜켜이 얽혀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읽는 내내 '나도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모험을 하듯 무언가에 도전하는 기쁨도 다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마음 한켠이 따뜻해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상상력, 용기, 협동의 가치를 알려주는 보물 같은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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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느 쾌청한 날 아침에 시작됩니다! 책의 첫문장에 내용이 더더더 궁금해 지는 책이다 책속의 주인공들이 작가의 전작에 나오는 주인공들이라니..너무 흥미로운 캐릭터들이다 <신비한 비밀 통로>는 막스 뒤코스 작가의 전작 <내 비밀 통로>의 두 주인공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펼치는 어린이 동화이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오래된 성으로, 성을 팔아야 할 처지에 놓인 할아버지와 손자 옥타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옥타브는 성을 지키기 위해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아내고, 비밀 통로 전문가인 리즈와 루이를 불러오기로 한다 성 곳곳을 탐험하는 세 친구는 성을 사들이려는 시장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비밀 통로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높은 곳에 오르고, 땅을 파고, 동굴을 탐험하며, 그야말로 모험가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세 아이들은 결국 비밀스러운 통로를 발견하게 되고, 성을 지킬 수 있을까? 책에서 확인해 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 책 표지부터 함께 비밀통로를 발견해볼래? 라는 제안을 하는 것 같다 아마도 이 표지를 보는 어린이 독자들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탐험속으로 함께 동참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신문 기사를 보고는 의잉? 모야? 사실이었어? 하면서 약간 혼란스럽지만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탁월한 마무리에 한참 동안 다시 책을 훑고 검색을 해보기도 했다 이거 너무 흥미진진한 구성이 아닐까 싶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걸까?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 만약 우리집에 비밀통로가 있다면 하는 가정으로 상상해보아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아니면 힌트를 교실이나 집에 숨겨 놓고 힌트를 따라가며 비밀통로를 찾는 놀이를 하면 탐험하는 그 자체가 즐거운 놀이도 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것이다 #신비한비밀통로 #막스뒤코스 #이세진옮김 #국민서관 #비밀 #탐험 #문제해결 |
![]() 어느 비 내리는 일요일에 시작되는 이야기'내 비밀 통로' 읽어보였나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기발한 반전이 정말 무릎을 탁 치게ㅎㅎ 만든 책이었는데요. 이번에 후속작으로 '신비한 비밀 통로' 가 출간되어 막스 뒤코스 작가님 좋아하는 첫째와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성을 팔라는 시장의 전화에 아침부터 우울한 뤼크 할어버지를 보며 옥타브는 말했어요. 신비한 비밀통로와 유적을 찾으면 성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요. 시큰둥한 할아버지의 반응에 옥타브는 비밀 통로 찾기 전문가 리즈와 루이를 초대하기로 했답니다.그렇게 만나게 된 리즈와 루이, 옥타브.. 세 아이는 성을 둘러보며 비밀 통로를 찾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뭔가를 찾을때마다 집을 찾아온 시장과 맞닥뜨리고 할아버지는 마지못해 이 성을 팔겠다는 계약서를 쓸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 없는 세 아이ㅎㅎ 다시 비밀통로를 찾기 위해 도전합니다. 그러다 뾰족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그건 무엇이었을까요? 아이들은 과연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께서 아끼시던 성을 떠나야 한다니.. 옥타브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할아버지가 자주 말했던 전설같은 이야기를 떠올린 옥타브, 비밀 통로를 기가 막히게 찾아낸 두 주인공까지 수소문해 함께 비밀 통로를 찾기로 하는데요.ㅎㅎ 이전 책과 스토리가 전혀 어색함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면을 보며 역시 막스 뒤코스 작가님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리즈와 루이는 비밀 통로 전문가 답게 침착하게 성 구석구석을 탐색했어요. 그 둘을 따르는 옥타브와 함께 말이죠. 하지만 성을 탐내는 욕심많은 시장 때문에 아이들의 계획은 번번히 가로막히고 할아버지가 계약서를 쓰러 간 사이 성안을 살펴보다 식당에 있는 네 폭자리 그림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던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비밀 통로를 찾아 성을 지킬 수 있을지.. 전편을 능가하는 놀라운 뒷 이야기는 책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비밀 통로를 찾아 나선 세 친구의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 <신비한 비밀 통로> 첫째는 이번 책도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전편 보다 커진 스케일과 볼거리에 순식간에 몰입되었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신문기사에 이거 진짜냐며 물어보는 첫째의 반응에 전설인지 진실신지ㅎㅎ 헷갈리기도 했던 책!! 다음엔 어디서 누구와 비밀 통로를 찾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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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신비한 느낌이 드는 <신비한 비밀 통로> 막스 뒤코스 작가님은 글을 쓰시고, 그림도 그리셨습니다. 글, 그림을 한 분이 하시다니 정말 대단해요. 전작인 <내 비밀 통로>에 이어 <신비한 비밀 통로>를 쓰셨어요. 이 이야기는 어느 쾌청한 날 아침에 시작됩니다. 담백한 한 문장으로 시작하네요. 특이하면서도 궁금증을 일으키키에 충분해요. 사르딘 마을에 아주 오래된 성 라로슈사르딘이 있어요. 그 성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옥타브가 살아요.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성이지만, 수리비가 없어 유지할 수 없게 되는데요, 시장님은 성을 자신에게 팔으라고 권유해요. 특급 호텔로 바꾸고 싶다면서요. 그때 옥타브는 이 성에 신비한 비밀 통로와 유적이 있는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면서, <내 비밀 통로>의 작가 리즈와 루이를 초대해요. 사실 이 성은 동굴을 덮고 있는 커다란 암석위에 세워져 있었어요. 동굴속을 탐험하는데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디엔가 통하는 길이 있을꺼야!!!" 하지만 시장님은 소유권은 나에게 있을것이니 탐험을 하지 못하도록 쫓아냅니다. 성 전체를 내려다보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던 아이들은 우연히 뾰족한 삼각형을 보게 되는데요. 삼각형을 파내기 시작하지만 이 또한, 시장님의 반대로 무산되죠. 허탈한 마음에 식당으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그 때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던 4폭의 그림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어린이들은 그림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말로만 듣던 비밀통로와 유물은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터전인 그들의 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하는 시장과 오랜 터전을 지키고자 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요. 어른들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호기심과 탐구심이 있다면 해낼 수 있지요. 성을 지키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순수했어요. 개발로 돈을 챙기고자 하는 목적과는 많이 달랐죠. 그 예쁜 마음은 억지의 모습이 아닌 우연의 발견, 우연은 또 가능성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글을 쓰시는 작가님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당연히 실존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답니다. 맨뒤에 나온 신문을 보고 저 시장 실제 생긴거 진짜 혐오스럽다면서 '엄마 이것 좀 봐요' 하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책 속의 아이들도 귀엽고 우리 아이들도 귀엽네요. 모험심 가득한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이었어요. 6세가 되는 우리 조카에게도 선물로 책을 줄거에요.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 완성도 높고 멋진 훌륭한 책을 국민서관에서 제공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서평을 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