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의 길'을 경험한 사람이 그 기쁨을 표현한 책이다. 우리가 흔히 말한 '주님은 내 마음속에 계셔' 이 고백이 현재가 되는 생활을 해 나가는 켈리의 고백이다. 믿음을 단순히 이성이나 지적인 사고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믿음은 경험이다. 그 경험은 바로 우리의 가장 깊은 중심에 거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이고 그 분이 원하는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이런 생활을 기록한 책이다. 마음으로 나아가서 내면의 빛을 발견해야한다. 첫 걸음은 하나님의 현재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을 붙잡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다. 밤낮으로 존재 전체를 기울여 영혼의 깊은 곳에서 부르시는 분을 향해 기도하고 예배하며 복종하는 일을 조용히, 그리고 끈질기게 실천해야 한다. 로렌스 수사가 발견한 것처럼, 그것은 단순한 기술이지만 오랜 세월이 흘려야 확고함을 얻을 수 있다고 권면한다. 하나님의 현존(임재)은 실제이며,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제약이 따른 현재의 시간 속에 하나님의 현존이 들어왔을 때, 우리는 변화되며, 재 창조되어 하나님의 일을 아주 쉽고, 단순하게 행할 수 있다. 우리가 분주하고, 바쁘게 열심히 일해도 표면의 일을 행하며, 마음에 자리잡은 여러 자아들이 각자 추구하는 일을 위해 분주하기 때문에 참된 평안을 못 느낀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는 내적 자아는 통일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원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분주하지 않고, 평안, 행복을 느끼며 행할 수 있다. 참으로 귀한 책이다. 내면의 길을 걸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일어 달려가기를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부분을 경험하며, 이 땅에서 천국을 거니는 삶을 산다는 표현은 참으로 압권이다. 하나님의 영원이 우리에게 임한다 해서 열정으로 바뀌거나 특별한 권능안에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그 분의 임재 안에 참으로 단순하고, 능력있는 삶을 살아 하나님 아버지의 원하는 생활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켈리가 본문에서 말한 사람들의 책을 구할 수 없다는 섭섭함이다. 영어로 된 책을 주문해 소화할 능력이 안되는데..... 참으로 많은 고전의 영서들이 잘 번역되어 충분한 힘이 되었으면 더 좋겠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만큼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아직도 부족함 때문이다. 그 분은 절대 실수하거나 필요한 것을 못 주는 분이 아니시다. 또 저자의 소개가 없다는 부분이다. 아주 적게 소개는 하나 조금더 자세하게 했으면 참으로 좋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