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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8권입니다. 선배의 모의 시험과 나가토로의 유도 대회가 동시에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데생 과제의 모델까지 나가토로가 직접 맡으면서 둘에게 한 번도 없었던 ‘중요한 승부’의 날이 찾아옵니다. 시험 결과와 시합 결과에 따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달려 있는 만큼, 나가토로와 선배가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어 주는 장면들이 더 많아져, 장난과 괴롭힘 너머의 진짜 마음이 잘 드러난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나가토로 양과 주인공의 미묘한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이야기로, 갈등과 감정의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유머와 따뜻함이 더해져 독자에게 웃음을 주며,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이 잘 전달된다. 일상 속 소소한 사건들이 매력적으로 펼쳐져,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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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순한 맛이 강해진 나가토로 양의 달달한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번 권. 작중 초반부터 의미있는 장면이 연달아 나오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제 슬슬 완결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스토리에 힘을 준 느낌이 유난히 들었고, 다음 권도 기대가 되었다. |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은 평범한 고등학생 ‘센빠이’와 장난기 가득한 후배 ‘나가토로’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러브 코미디 만화입니다. 처음엔 나가토로의 놀림이 다소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에서 풋풋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괴롭힘’이 아닌, 관심과 애정이 담긴 장난이라는 점이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듭니다. 그림체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이며,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과의 상호작용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나가토로의 츤데레 매력과 센빠이의 성장 이야기가 어우러져 청춘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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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텀이 워낙 길다보니 17권의 첫 장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애니를 먼저 접했고 아주 요망하다고 해야하나? 지나치게 적극적인 여고생이 순진한 선배를 좋아하는 감정을 빙자해 괴롭히는 재미를 선사했던 작품이 후반부로 갈수록 로맨스로 바뀌어가고 18권에서는 애정물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통상적인 일본 학원 로맨스물과는 결이 다른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