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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악을 듣는 방식은, 그냥 듣는 거예요. 공부하려 들지도, 분석하려고 들지도 않아요. 그저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계속해서 들어요. 그러면 그 안에서 무언가가 들리기 시작해요. 그제야 진짜 그 소리가 들리는 거죠." p.184 - 재즈 음악을 어려워 하지 말고 그냥 들어보기. 《재즈가 너에게》는 유튜브 채널 'JAZZ IS EVERYWHERE>을 운영하는 김민주 저자가 열두 달 동안 매달 한 통씩 재즈 라이브 콘서트의 순간을 편지 형식으로 담고 있다. 1975년 1월, 고장난 피아노로 연주한 키스 자렛의 쾰른 콘서트부터, 1961년 6월, 마지막 연주가 될지 몰랐던 빌 에반스 트리오의 빌리지 뱅가드 공연, 1965년 12월,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의 시카고 클럽 공연까지, 그날 그곳의 재즈가 시간을 건너 이곳의 나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재즈가 낯선 사람도 책에 소개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관심있는 재즈 음악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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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우리가 의식하는 그 대상에 있지 않다고. 오히려 그 제약들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자세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이에요. 혹시라도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어려움이 있다면, 잠시다 내려놓고 잊어버리는 연습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여 보는 거예요. 어쩌면 그 첫걸음이 모든 걸 해결해 줄지도 몰라요. 강물에 띄워진 종이배가 이리저리 바위에 부딪히고 물살에 흔들리면서도 올곧게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말이에요.1975년 1월의 쾰른 - 얼마전 재즈의 계절도 읽었는데 요즘 재즈 책이 많이 나오네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작가다 재즈의 계절처럼 월별로 재즈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전작과는 달리 영화나 미술가 등과 관련짓지 않고 재즈 그 자체로 얘기할꺼라고 한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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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을 만났다. 김민주 작가님의 <재즈가 너에게>란 제목의 책이다. 엘라 피츠제럴드조차 재즈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답 대신 스캣 scat 을 들려주었다고 한다. 스캣이란 '메시지가 실린 가사 대신 의미 없는 소리를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며 독특한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재즈 고유의 창법'이는 설명이다. 저자는 그 질문에 이렇데 답한다. 재즈란 한마디로 '지금 여기의 음악'이라고. 월 별로 12번의 콘서트와 편지. 예를 들면 2월에는 '실수를 환영하는 유일한 음악'이란 제목으로 시작한다. 무대 위에서 가사를 잃어버린 실수를 극복한 엘라 피츠제럴드의 베를린 콘서트에서의 일화를 소개한 글이다. 그녀는 쌀쌀한 날씨의 베를린 공연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극작가가 쓴 <서 푼짜리 오페라>의 아리아 <맥 더 나이프>를 부르다가 가사를 잊어버린 것. 그러나 그녀는 절묘한 즉석 작사 솜씨로 위기를 완벽하게 이겨내고 환호를 받아낸다. 이와 같이 저자는 재즈야말로 '실수를 환영하는 유일한 음악'이라고 말한다. '실수를 극복하는 과정조차 음악이 된 순간, 그 안에 재즈의 진정한 정신이 담겨있다.'라고. 인생이라는 무대 또한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좌절과 실망, 패배와 실수, 슬픔과 기쁨 등 예측불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삶 속에서 가사를 잊거나 음표를 잘 못 읽어 틀린 음을 부른다 해도 Just Keep Going. 자신만의 연주를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무대 위의 즉흥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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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지음 / 북스톤 *그날 그곳의 재즈가 오늘 이곳의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무대 위의 즉흥연주자" 키스 자렛, 엘라 피츠제럴드,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재즈 음악가들이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전한 위로의 선율 --------------------------------------------- 음악의 한 장르인 재즈 워낙 익숙하게 많이 들어와서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재즈가 뭐냐고 물으면 답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재즈와 조금은 친해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재즈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재즈계에서 아주 오래된 화두라고 한다 재즈를 정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지만 돌고 돌아 결국 도달하는 답은 '정의할 수 없음'일 때가 많다는데 루이 암스트롱은 "재즈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당신은 결코 재즈를 알 수 없을 것" 이라고 단언했다니 내가 재즈를 정의할 수 없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편지 형식으로 재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매달 편지속 에피소드가 엄청 흥미롭다 콘서트 직전 피아노가 고장났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콘서트 도중 가사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전통과 현대의 대결로 그 갈등이 고스란히 콘서트에서 드러나거나 연주도중 들리는 소음까지 자연스럽게 연주에 포함하기까지! 완벽한것을 좋아하고 계획적인 나였다면 분명 멘붕이 올만한 그런 순간들속에서도 당황하지않고 자신만의 음악을 연주해나가는 모습에서 아 이런게 재즈구나, 이렇게 자연스럽고 즉흥적이고 자유로운게 재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p43 진짜 문제는 우리가 의식하는 그 대상에 있지 않다고. 오히려 그 제약들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자세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이에요. *p126 삶이란 그런 것이죠. 그것이 마지막임을 모르는 채로 떠나보내는 순간들의 연속. 그래서 더욱 오늘의 만남이, 오늘의 음악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p235 재즈에 틀린 음이란 없다고 마일스 데이비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실패란 없어요. 삶의 모든 도전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까요. 책에 나오는 재즈 음악가들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절로 내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느낌이다 그냥 나인 그대로도 괜찮다고 계획한대로 정해진대로, 꼭 그대로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런저런 상황들속에서 그저 자연스럽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즐겁게 해나가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책 뒤쪽 부록에는 재즈 거장들이 말하는 재즈에 대한 문장들도 나와있으니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재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즈와 함께 흥미로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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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너에게 그날 그곳의 재즈가 오늘 이곳의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무대 위의 즉흥연주자” 키스 자렛, 엘라 피츠제럴드,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재즈 음악가들이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전한 위로의 선율
나는 재즈를 잘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재즈가 너에게>가 궁금했고, 재즈에 대해 알고 싶었다. 작가는 재즈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어떻게 창작에 활용하는지 안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나 또한 그 믿음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
재즈라 무엇일까? 재즈란 한마디로 ‘지금 여기의 음악’이라고 말한다. 재즈가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변화해 온 음악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매번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음악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재즈란 무엇일까가 궁금했는데, 나의 삶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모든 명장면은 이렇듯 자신 앞에 나타난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순간 탄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그곳의 재즈가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당신에게도 반드시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아름다운 기적이 당신의 삶에도 고요히 찾아들기를 바라며
12개월 동안 매달 한 편씩, 세계적인 재즈 콘서트의 순간을 따라가며 저자가 보내는 편지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재즈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삶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깨닫게 된다. 삶의 위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불완전함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
실수를 허용하는 유일한 음악, 견해의 차이를 존중하는 음악, 오직 지금 이 순간의 공기에 집중하는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삶의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음악…. 그날 그곳의 재즈는 바로 그러한 모습으로 오늘 이곳의 내 곁에 와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무대 위에서 진정 아름다운 연주를 남길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은 존재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음을 연주하고 싶나요? 틀릴까 두려워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를 내 보세요. 때로는 가장 아름다운 선율이, 잘못 누른 음표에서 시작도기도 한다는 걸 이제 당신도 알게 되었을 테니까요.”
우리는 인생의 큰 무대위에 서 있다. 나는 어떤 연주를 시작하고 있을까? 우리 모두에게는 결코 양보하고 싶지 않은 나만의 무언가가 있다면 그 모습 그대로 의미가 있고,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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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거장들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며 음악과 삶의 연결고리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이 책에 어떻게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고장 난 피아노로 만든 기적 같은 무대처럼, 실수마저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에피소드를 듣다보면 어느새 재즈에 푹 빠져있게 되네요. 책 속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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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놓을 수 없는스탄 게츠의 라이브 유작,케니 배런과 함께한 코펜하겐 클럽 공연 4월 생이 그러하듯, 갈등도 재즈의 일부전통 vs 현대의 대결,메리 루 윌리엄스와 세실 테일러의 뉴욕 콘서트 5월 |자유란 노력한 자에게만 허락되는 선물비밥 황제들의 전설적인 무대,더 퀸텟의 토론토 콘서트 월별로 한가지의 앨범, 재즈를 소개하고 있어서 연결성 없는 매일 한 챕터씩 읽기 좋음. 새로운 재즈 곡, 들어야 할 재즈 앨범을 추천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키스 자렛 / 엘라 피츠제럴드 / 스탄 게츠 / 메리 루 윌리엄스와 세실 테일러 / 더 퀸텟 / 빌 에반스 트리오 / 버트 스탄 / 칼라 블레이 / 안토니오 카를로스 / 브랜퍼드 마상리스 / 델로니어스 몽크와 존 콜트레인 /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 :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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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나먼 재즈라고 생각했다 재즈는 나랑 거리가 멀기도 했고,왠지 7,80년대 바에서 울려퍼지거나, 요즘은 잘 차려입은 바에 가야지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했기 때문. 게다가 앞으로도 딱히 찾아 들을일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당연히 책도 읽어야할 이유도 못느꼈었다 그러다가 내가 왜그랬을까.. 갑자기 읽어보자! 정말 재밌을지 없을지는 펴봐야 아는것!! 요러고 읽었는데.. ⠀ 와 ! 재즈의 재발견 재즈가 이런 음악인줄 몰랐다. 굉장히 자유롭고 창의적인!! ✔ 실제 있었던 재즈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연주가 월별로 펼쳐진다 ✔ 큐알코드에 있는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 실제 상황속에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그들의 실제 이야기가 함께하니 재즈의 배경이나, 음악이해도가 확 올라갔다. 그리고 작가님이 바라보는 시선도 너무 좋았다 재즈에 대해 긍정적으로 입문하게되서 기쁨 2배였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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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너에게/ 김민주/ 북스톤/ 2025년 3월/ 272쪽 저에게 창의성은 굉장히 어려운 단어이고, 창의성은 즉흥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머릿속을 순간적으로 스치는 그런 이미지 같은 것?! 그런 의미에서 저는 클래식 같은 사람이고, 재즈 같은 사람을 부러워 합니다. 피아노가 고장난 순간에도. 공연 도중 가사를 잊어버렸음에도,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는 두 사람의 충돌에도, 당황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유연하게 즐기며! 실수를 극복하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낸 재즈 음악가들 시나리오 집필과 영상 편집이 본업이지만 재즈를 사랑해 재즈 전도사가 된 그녀. ‘재즈는 어디에나 있다’고 알리는 사람. 김민주 작가님의 <재즈가 너에게>를 만나봤어요. 작가님의 이력이 놀랍도록 다채롭습니다. 스타트업을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의 작가이자 편집감독이며, 네이버, SK그룹, 유한킴벌리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브랜드의 영상 프로젝트에 수석 작가로도 참여하셨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재즈피플>의 고정 필자이자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분과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하네요. .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즈 라이브 콘서트의 순간을 12통의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이 책은, 키스 자렛, 엘라 피츠제럴드,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전설적 뮤지션들의 즉흥연주로 되새기는 재즈의 정신 그리고 인생의 진실을 전한다. _ 알라딘 책소개 中 ✔️p.12 재즈는 결코 고정된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성과 즉흥성을 본질 삼아 예술가의 자아성찰을 통해 부단히 진화해 온 음악입니다. 따라서 매 순간 새로운 표현이 요구되는 즉흥연주는 단순한 이론적 기법을 넘어 재즈의 철학적 태도라 할 수 있습니다. ✔️p.93 공연에서 자신들이 들려주고자 했던 음악이 너무나 분명했고, 그것을 지키려고 한 열정이 차고 넘쳤기 때문에 비롯된 일이었지요. 양보라는 미명 아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포기하기보다는 차라리 충돌을 택한 것이랄까요. _ 4월 ✔️p.131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기도 한다는 걸요. _ 7월 ✔️p.186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넘어지면 넘어지는 대로, 그 결과를 실패가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면서요.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겁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역설적으로 머리 서기 자세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_ 10월 ✔️p.198 거꾸로 선 채로도 흔들림 없는 요가 수련자처럼 단단하려면, 우리는 먼저 자신의 연약함을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p230 리더와 멤버 같에 오가는 양방향의 교감은 그토록 긴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단순한 음악적 교류를 넘어, 서로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이어졌죠. . 저는 이 책이 재즈라는 음악 장르를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즈라는 장르에 대한 깊은 애정이 아니고서는 재즈의 역사를 담은 뮤지션들의 에피소드를 이렇게 감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진 못했을 테니까요.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 유연함 속에 감춰진 강인함을 배웁니다. 최근에 #여둘톡 덕분에 피아노 선율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이에 더해, 이제는 재즈라는 세계도 탐험해 보고 싶어지네요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북스톤 ( @bookstoneman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