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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없는 듯...
"난 아직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없는 듯..." 내용보기
이 책은 생 텍쥐페리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1900년생인 그가 38년에 작가 자신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적어나간 이 책으로 그는 프랑스에서 큰 상도 받고, 미국에서도 ''이달의 양서'' 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는 42년에 ''어린왕자''를 발표했고... 44년에 그르노블-안시스 지구의 마지막 정찰을 위해 이륙한 후에 돌아오지 않았다
"난 아직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없는 듯..." 내용보기
이 책은 생 텍쥐페리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1900년생인 그가 38년에 작가 자신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적어나간 이 책으로 그는 프랑스에서 큰 상도 받고, 미국에서도 ''이달의 양서'' 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는 42년에 ''어린왕자''를 발표했고... 44년에 그르노블-안시스 지구의 마지막 정찰을 위해 이륙한 후에 돌아오지 않았다. 이 책을 덮고 난 후... 첫 느낌은 너무너무 아쉽다는 것이다. 이 책에 쓰여진 글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감동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은데 나의 조급함과 성숙치 못함으로 인하여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어버렸다. 또한 작가가 살던 시절의 문화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었던 것 같다. 내가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좀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반드시 다시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때를 위해 지금은... 아껴두고 싶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 책을 통해... ''비행''과 ''사막''에 대한 동경이 생겼다는 것... 언젠가는 한번 꼭 사막을 여행해보고 싶다. 목숨을 건 여행... ^^; 사막에서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
YES마니아 : 로얄 t******1 2006.06.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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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숨겨진 보물이 있었을 줄이야
"이렇게 숨겨진 보물이 있었을 줄이야"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순간, 뭔가 가슴속에 작은 파문이 이는 느낌이었다. 바쁜 일상에 잊고 있던 지난 날의 비밀스런 감정들이 아직까지 내 안에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너무 오래 전에 잊었던 [어린왕자]의 작가에게 이런 작품이 있었으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을 허구적으로 변화시키지 않고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 모험과
"이렇게 숨겨진 보물이 있었을 줄이야" 내용보기
책을 받아본 순간, 뭔가 가슴속에 작은 파문이 이는 느낌이었다. 바쁜 일상에 잊고 있던 지난 날의 비밀스런 감정들이 아직까지 내 안에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너무 오래 전에 잊었던 [어린왕자]의 작가에게 이런 작품이 있었으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을 허구적으로 변화시키지 않고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 모험과 미지와 발견의 기쁨을 작가는 서슴없이, 아무런 꾸밈 없이 우리에게 전해준다. 하늘의 답사자인 비행사 생텍쥐페리는 모험적인 행동에다 정신적인 의의를 부여하는데, 즉 인간은 안이한 안정성을 버리고 연약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탈피함으로써만 위대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인도적인 대의를 위하여 스스로를 버릴 때 인간은 비로소 위대해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간직하고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훌륭하게 차려진 축제장에서 느끼는 행복감 같은 가벼운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우리 모두는 너무도 불쌍하기만 했다. 바람과 모래와 별들, 그것은 엄격한 수도원에나 있을 법한 딱딱한 공기였다. 지나온 자신들의 추억 외에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지닌 게 없는 일곱 명의 남자들이 서로의 마음의 정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b*******2 2005.04.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