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 보면 이혼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놓인 영애의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보다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이혼을 통보받은 주인공이 처음에는 당황하면서도 점차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활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남편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능숙하게 해결하는 인물은 아니라서 오히려 변화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났습니다. 이혼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복수나 후회에만 집중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발견해가는 방향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1권에서는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생활과 인물 관계를 만들어가는 단계인 만큼 이후 주인공이 어떤 삶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했고, 제목처럼 의외로 즐거운 이야기가 계속될 것 같아 다음 권도 기대됐습니다. |
|
황태자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통보받은 벨라가 오히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개가 통쾌했습니다. 벽지로 쫓겨났지만 좌절하기보다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여주의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옛 왕자 앨런이 벨라의 진가를 알아보며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답답한 사이다 전개와 당당한 여주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
|
더 이상 관심이 없다며 이혼당한 영애...입니다 그림 깔끔하고 예쁘고 볼만합니다... 스토리 섲렁은 무난하고... 솔직히 전남편이 너무 어그로역이었다고 생각하지만....이래저래 편의주의적 설정이 다분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더 이상 관심이 없다며 이혼당한 영애의 의외로 즐거운 새로운 생활 01권 이것도 제목이 왜이래 했는데 내용 축약 그 자체라서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는 제목입니다 그림이 일단 예쁘고 여주인공도 씩씩하고 좋은데 전형적인 일본식 야마토 나데시코 알고보니 뒷바라지 잘하던 전처를 벼렸더니 힘들어서 후회하는 남자 이야기 입니다 |
| 여주의 전남편이 뭔가 뇌가 해맑은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아 문제는 두 이복형제 사이에서 여주가 힘들어질 것같은데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어찌되련지 매우 기대됩니다 그래도 형님쪽이 더 나은 것같기는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