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이 영화는 차승원 빼면 시체라고 할 정도로 차승원 없으면 망했을 영화다.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차승원식 코믹연기 빼고는 볼것도 없고, 그것마저 질질 끌고 계속 튀어나와서 지겹기까지 하다. 거기다 "인어아가씨"로 스타덤에 올른 장서희의 출연은 이 영화와 어울리지도 않고 앞부분에서 차승원이 쌩쑈를 해가며 웃기고 시선을 끌어놨던것을 마지막에 가서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뜨리며 신파극조로 만드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붙박이귀신과 그 집에 사는 사람과의 싸움이라는 컨셉은 좋았으나 잘 맞지도 않았고, 그 안에 많은 내용을 집어 넣으려고 하니 내용이 엉망진창이 된듯하다. 그래도 이 영화를 추천하자면 곳곳에 있는 귀신들과 차승원의 코믹연기를 주목해서 볼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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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갈망하던 집을 장만한 박필기(차승원) 그러나 그 집엔 귀신(장서희)이 살고 있는데... 이제 집을 둘러싼 필기와 귀신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데...
주로 차승원의 개인기에 의존하고 소재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황당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화
인어아가씨로 확실히 뜬 장서희가 처음 선택한 영화인데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 김상진 감독 특유의 코믹함이 컴퓨터 그래픽 남발과 비현실적 황당스토리에 묻힌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