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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하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것 같은 동화
"거짓말하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것 같은 동화" 내용보기
작은책방에서 나온 그림책들은 참 특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이번에 만나 본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거짓말쟁이 카멜라는 단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지요.학교에서는 숙제를 제대로 해오지 않았던 카멜라가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숙제를 해온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겠다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이 생각나 교실로 돌아오니이미 아이들은 사라지고 과자부스
"거짓말하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것 같은 동화" 내용보기
작은책방에서 나온 그림책들은 참 특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만나 본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참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단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지요.
학교에서는 숙제를 제대로 해오지 않았던 카멜라가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
숙제를 해온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겠다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이 생각나 교실로 돌아오니
이미 아이들은 사라지고 과자부스러기만 남았지요.

집으로 돌아온 카멜라에게 엄마가 과자를 만들어주신다고
이웃집 늑대 아저씨께 프라이팬을 빌려오라고 하지요.

늑대아저씨는 프라이팬을 빌려주는 대신 돌려줄때는 과자 한봉지, 옥수수빵 한덩어리, 포도주 한병을 가져와야한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프라이팬을 돌려주러 간날
과자도 먹어버리고 빵도먹어버리고 포도주도 마셔버리고 말아요..

늑대 아저씨가 과연 화가 안 났을까 그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길..^^

정말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것 같은 교훈이 담긴 뒷 이야기도 놀랍지만
중간에 늑대 아저씨와의 대화도 참 재미있어요.

이런 아이들이 주위에 있으면 안되겠지요..^^ 아직 거짓말을 잘 모르지만, 우리 아이와도 함께 읽으며 꼭꼭 약속을 한 책이랍니다.
거짓말하면 늑대아저씨가 온다고 말이지요..^^
m******m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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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거짓말 쟁이 카멜라
"[서평]거짓말 쟁이 카멜라" 내용보기
작은책방에서 책을 받아서 넘 기뻤어요...그림도 맘에 들었구요... 장면 장면마다 몇번씩의 반복과 긴장감을 유발시키네요.. 아이들과 책한권으로 즐건 시간이 되었네요   카멜라는 단것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선생님이 숙제를 해오라고하면 해오지않고 밤에도 늦게 자고 화장실에서 깜박 졸기도합니다 그래서 과자도 먹지 못했답니다 집에 돌아온 카멜라는 학교에서 과자
"[서평]거짓말 쟁이 카멜라" 내용보기
 

작은책방에서 책을 받아서 넘 기뻤어요...그림도 맘에 들었구요...

장면 장면마다 몇번씩의 반복과 긴장감을 유발시키네요..

아이들과 책한권으로 즐건 시간이 되었네요

 

카멜라는 단것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선생님이 숙제를 해오라고하면 해오지않고 밤에도 늦게 자고 화장실에서 깜박 졸기도합니다

그래서 과자도 먹지 못했답니다 집에 돌아온 카멜라는 학교에서 과자를 먹지못한 사람은

자기뿐이라고 엄마한테 말합니다 사실은 숙제를 해오지 못했기 때문에 과자를 먹지못한

것이지요...카멜라는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엄마는 카멜라를 달래주기 위해서 과자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프라이팬이 없는걸 알고..

늑대아저씨에게 프라이팬을 빌려오라고 카멜라에게 심부름을 시키죠

늑대아저씨는 프라이팬을 돌려줄때 과자 한봉지,옥수수빵 한덩어리,포도주 1병을

가지고 와야한다고 카멜라에게 말합니다

엄마는 카멜라에게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요..늑대아저씨에게 줄것도 만들어 보냅니다

하지만 카멜라는 늑대아저씨집 가는도중 다 먹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곤 당나귀 똥을 주어다가 경단 12개를 만들고..포도주에는 구정물을 담고

빵 봉투안에는 돌멩이를 담습니다

늑대아저씨를 찾아가서 경단과 구정물이 든 포도주병과 돌이든 빵봉투를 건내지요

카멜라가 준 것을 먹어보고 사실를 알게된 늑대아저씨는 무척이나 화가 납니다

거짓말을 한 카멜라를 잡아먹는다고 말을 하네요

집에 돌아온 카멜라는 벌벌 떨며 엉엉 울면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는 늑대아저씨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집안의 모든 창문을 닫고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모든 구멍을 꼭꼭!!~~막았어요...

하지만 그만 굴뚝 막는것을 깜박 잊고 말았네요

깜깜한 밤이 되어 카멜라는 침대에 누워 늑대아저씨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밖에서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꿀꺽!!~~카멜라를 잡아 먹었어요!!

이렇게 늑대아저씨는 단것을 좋아하고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을 꿀꺽~잡아먹는답니다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어주면서 처음시작되는 부분에서 끝부분은 생각했던 스토리가

아니여서 많이 당황했네요..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신선한 동화책이였어요

다른동화책들은 항상 결말이 예상했던걸로 마무리가 되어있는데..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내내~~반응이 첨엔 해맑은 표정이였다가...늑대가 잡아 먹었다고

하니깐 슬픈표정을 짓네요..거짓말을 하면 왜 안되는지..아이들에게 한번더 각인시켜

주는 동화책입니다..이책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l*****0 2008.02.0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하면.... 어떻게 될까?
"거짓말하면....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손에 받아들었을때에는 궁금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아이에게 어떤 의미를 보태서 읽어줄까?하고 말이죠. 그런데 제 이런생각이 다 쓸데없었던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은 그냥 뭐라고 할까요? 그대로 읽어주면 아이가 무엇을 느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그런책인것같네요. 아이의 반응이 궁금해 빨리 읽어주게 되기를 너무나 기다렸네
"거짓말하면....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손에 받아들었을때에는 궁금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아이에게 어떤 의미를 보태서 읽어줄까?하고 말이죠.

그런데 제 이런생각이 다 쓸데없었던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은 그냥 뭐라고 할까요? 그대로 읽어주면 아이가 무엇을 느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그런책인것같네요.

아이의 반응이 궁금해 빨리 읽어주게 되기를 너무나 기다렸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할일을 하고 책을

읽어준다며 앉아서 조용하게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자 아이가 다른말도 안보태고 집중을 하며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림책을 쭈욱 살펴보길래 제가 이 아이가 카멜라라고 하는 아이라고 설명해 주었네요.

그러자 이렇다 저렇다 아무말 안하고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딸아이, 이야기가 더 궁금했나봄니다.

 

카멜라는 단것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이네요.

선생님께서 숙제해온 사람에게 과자를 주겠다고 하자 숙제를 해오지 않는 카멜라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고 화장실에

갔다가 깜빡 잠이들어 교실로 돌아갔을때는 모두가 가 버리고 없어고 바닥에는 과자 부스러기만 떨어져 있었네요.

과자를 먹지못한 카멜라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자 과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한 엄마가 늑대 아저씨에게가서 프라이팬을

빌려오라고하자 과자를 좋아하는 카멜라는 늑대 아저씨에게 프라이팬을 빌려오면서 늑대아저씨가 프라이팬을 돌려 줄때

에는 과자 한봉지,옥수수빵 한 덩어리,포도주 한 병을 가져오라고 한말을 전했고 과자를 많이 만든 엄마는 다시 카멜라에게

늑대아저씨에게 갖다 드리라고 과자와 옥수수빵과 포도주 한병을 주게 되네요.

하지만 우리의 카멜라 단것을 좋아하기에 참지못하고 조금씩 없어질때까지 다 먹어버리고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늑대아저씨가 아직 점심을 먹지 않은것을 깨닫자 무서워진 카멜라...당나귀똥으로 경단을 만들고 포도주로는구정물을 돌맹이는

빵이되어 늑대아저씨에게 주게 되었는데 그자리에서 경단을 입에넣고 당나귀똥인걸알앗고 포도주와 빵이 다 거짓이라는것을

안 늑대아저씨, 화가 나  카멜라에게 오늘밤에 잡아먹으러 간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집에 돌아온 카멜라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엄마는 늑대아저씨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모든 구멍을 막지만

그만 굴뚝 막는것을 깜빡 잊고 말았답니다.

결국에는 늑대 아저씨가 지붕을 통해 굴뚝으로 부엌까지 들어오고 카멜라의 방까지 들어와 잡아먹었어요.

 

6살딸아이 무서웠나봐요. 보통 책을 읽어주고 나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별말않하고 깜짝 놀라네요.

그러면서 늑대아저씨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을 잡아먹는다고 하니 자기는 거짓말을 안한다고 하면서 "정말이야!"하네요.

전 이책 그림이 넘 맘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좀 무서웠어요. 그만 굴뚝 막는것을 잊었다는 것에서 왠지 이책은 동화책인

반면에  끝부분이 좀 틀릴것같다는 예감이 들었거든요.

동화책은 거의 행복한 결말을 예고하곤하는데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그렇지 않아서 저한테는 신선한 충격이고 아이에게는

거짓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기시켜주고 있는것 같네요.

s****z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하면 늑대가 쿨꺽 한데요
"거짓말하면 늑대가 쿨꺽 한데요 " 내용보기
거짓말쟁이 카멜라를 보니 어렸을적 유난히 거짓말을 잘하던 저에 이야기 같았답니다... 잠깐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나의 거짓말이 두배 세배로 커져서 부모님한테 정말 많이 혼나서 버릇을 고치긴 했지만 그때는 정말 안들킬것 같아서 그 재미에 더 거짓말을 했는지도 모르겟네요...ㅎ 우리딸은 아직 말이 서툴러서 거짓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눈빛으로 알면서 모르는척
"거짓말하면 늑대가 쿨꺽 한데요 " 내용보기

거짓말쟁이 카멜라를 보니 어렸을적 유난히 거짓말을 잘하던 저에 이야기 같았답니다...

잠깐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나의 거짓말이 두배 세배로 커져서 부모님한테 정말

많이 혼나서 버릇을 고치긴 했지만 그때는 정말 안들킬것 같아서 그 재미에 더 거짓말을

했는지도 모르겟네요...ㅎ 우리딸은 아직 말이 서툴러서 거짓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눈빛으로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모습을 가끔 보긴해요...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나중에 크면서 아이가 거짓말을 할때 어떻게 대처 해야될지 말해주는 책이 거짓말 쟁이

카멜라가 아닌가 싶네요...^^*


 

카멜라는 단것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랍니다..수업시간때 숙제를 잘 해온아이에게 과자를 주신다는

선생님 말씀에 화장실에 가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는 카멜라는 잠에 빠져들어서 과자를 먹지못하게

된답니다...그래서 엉엉 울며 집에 가니 엄마가 과자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과자를 구울 프라이팬이 없어서 늑대아저씨에게 빌려오게 된답니다..

늑대아저씨는 빌려주는 대신 과자한봉지 옥수수빵 한덩어리 포도주 한병을 함께 가져오라고 하네요

 

맛있게 과자를 먹은 카멜라는 늑대아저씨에게 프라이팬을 돌려주러 과자와 빵 포도주와함께

늑대아저씨의 집으로 가는동안 아저씨와의 약속은 무시한채 카멜라 혼자 다 먹고 된답니다..

점심을 먹지 않은 늑대아저씨를 생각하니 갑자기 무서워져 과자대신 당나귀똥을 포도주 대신 구정물을

옥수수빵대신 돌맹이를 봉투안에 집어넣게 되네요...그 사실을 알게된 늑대아저씨는 그날 저녁

카멜라를 잡아먹겟다고 엄포를 놓는답니다..집에와서 모든창문과 모든문을 걸어 잠궜지만 굴뚝을

막는걸 잊고 말아요.. 그래서 단것을 좋아하고 거짓말을 하는 카멜라는 늑대에게 꿀꺽 잡아먹히게 된답니다

 

처음 카멜라를 읽고 깜짝놀랐답니다..거의 모든 동화들이 실제로 잡아먹는대신 놀래준다는

예기로 마치는 경우가 많은데...카멜라는 늑대에게 잡아먹히게 되네요...

단것과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일것 같아요...나도 만약 거짓말을 하면?

늑대에게 잡아먹힐수있어, 카멜라처럼 나쁜일을 당할수도 있다는 간접체험을 하게되서  뜨끔한 마음을

느끼게 되겠죠...ㅎㅎ 그러면서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카멜라는 화려한 색채와 귀여운 카멜라의 케릭터 무섭게 생긴 늑대의 모습에 

교육효과는 더 크지 않나 싶네요...특히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에게 혼내는것 보다 거짓말쟁이

카멜라를 보여주면서 훈육을 한다면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면서 고칠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j****o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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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카멜라
"거짓말쟁이 카멜라" 내용보기
거짓말 쟁이 카멜라 누구나 어렸을 때 거짓말을 해 본 경험이 있다. 내 아이들도 그랬으니 .....사탕을 먹고 싶어서.....나쁜 행동을 했는데도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우기는 등의 행동들이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숨기기 위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조금은 달라 보였다. 늑대 아저씨한테 잡아먹힌다는 얘기를 듣고 나면 무서운 마음
"거짓말쟁이 카멜라" 내용보기
 

거짓말 쟁이 카멜라

누구나 어렸을 때 거짓말을 해 본 경험이 있다. 내 아이들도 그랬으니 .....사탕을 먹고 싶어서.....나쁜 행동을 했는데도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우기는 등의 행동들이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숨기기 위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조금은 달라 보였다. 늑대 아저씨한테 잡아먹힌다는 얘기를 듣고 나면 무서운 마음에 착한 어린이로 변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오래가지는 않지만 잠시나마 이런 행동을 보여 줄 듯하다)

내 아이는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온 펜을 바지 주머니에서 슬쩍꺼내면서 "이것 친구가 주더라!" 한다.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자기가 좋아서 주었다면서 말이다. 그런 내 아이를 믿어 주고 기다렸던 하루였다.(엄마의 판단으로 아닌것 같은데...) 그날 아침에 엄마가 잠에서 깨어나라고 이 책을 읽어 주어건만....이런 아이의 행동에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면서....

내 아이처럼 거짓말을 하는 행동에 [거짓말쟁이 카멜라]는 단것을 좋아하고 거짓말하기를 좋아하는 카멜라가 나중에 자신이 골탕먹인 늑대 아저씨한테 잡아먹힌다는 무시무시한 스페인의 그림책이라 우리에게는 조금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일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인 카멜라는 빨간 곱슬머리의 소녀다..  내 아이는 한참을 들여다 보고서 그제서야 자기랑 같은 동질감을 느꼈는지 자기처럼 단것을 좋아하고, 자기처럼 거짓말도 잘하고 게다가 밤에 늦게 자는 것도 비슷해서 그제서야 아하! 나랑 똑같네....하면서 좋아한다. 숙제를 안 해와서 좋아하는 과자를 못 먹은 카멜라는 늑대 아저씨한테 프라이팬을 빌려서 과자를 만들어 먹기로 엄마랑 이야기를 나누어 내용이 전개된다.

물론 늑대 아저씨는 프라이팬을 공짜로 빌려 주지 않았지만 늑대 아저씨는 과자 한 봉지, 옥수수빵 한 덩어리 그리고 포도주 한 병을 프라이팬과 함께 가져오라고 하는 이 대목에서 아이들로하여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아무리 먹고 싶어도 아이들은 나누어 먹으려고 하는 정서와 우리와 잘 맞지 않지만 이렇게도 할 수 있는 이기적인 방법과 거짓말을 하면 큰 화를 얻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지 않을까 싶다.

가는 길에 다 먹어버리고 카멜라는 결국 늑대를 골탕 먹은 벌로 이런일을 당한다.

이 그림책은 언뜻 봤을 때에는 그다지 정감이 가지 않는 그림체를 갖고 있다. 마치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장면 묘사와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그 동안 우리가 봐 왔던 그림들과는 사뭇 달라 처음에는 "무슨 그림이 이래?" 하면서 한참을 들여다본 내 아이의 모습과 느낀 행동을 고스란히 보여줘 알수 있었다. 그림들로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그림에 숨겨진 재미에 빠져들게 만들어 주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면서 확실히 드러나게 보여 주는 책이다.

늑대 아저씨가 옷을 입고 마지막으로 모자를 쓰는 장면에서 독자는 그림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스위스 작가와 로저 올모스 그림을 통해서 그림책의 각 장면과 등장인물들의 묘사에 있어서 독특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인 카멜라에 대한 묘사도 만화적으로 과장되게 그리고 있어서 마치 산처럼 높이 솟은 머리와 넓적한 코 그리고 작은 눈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잔뜩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이 더욱 흥미있게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내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늑대 아저씨의 무서움을 벗어 버릴려고 잠시나마 과자 대신 당나귀 똥을 포도주 대신 구정물을 그리고 옥수수빵 대신 딱딱한 돌멩이를 바구니 안에 넣어 늑대 아저씨가 일러 준대로 맛있는 음식을 가져왔다고 거짓말하는 한다. 점심도 먹지 않고 카멜라를 기다리던 늑대 아저씨는 카멜라가 자신을 속인 것을 알자 카멜라를 잡아먹는다에 깜짝 놀라워하면서 다시는 이런 행동에 줄여야 겠다는 아이의 다짐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수를 배우고 있는 내 아이는 지금 짝 짓기에 맞추는 문제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엄마인 저는 아이에게 문제를 내 주었던 물론, 이 책의 그림과 내용으로 말이다.

카멜라가 과자대신 뭘 넣었을까?  카멜라는 포도주 대신 뭘 넣었지? 하면서....그리고 마지막으로 옥수수빵 대신 뭘 준비를 했을까? 문제를 내어 보았더니 대응관계에 소화를 잘 시켜주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라면 이런 재미도 볼 수 있어요.

s*********6 200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가미하면서 볼수 있는 동화
" 상상력을 가미하면서 볼수 있는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그림이 참 독특했다. 아이들의 동화라기 보다 왠지 추상화를 보는 듯 했다. 이런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할까? 아이들은 이쁜그림을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과 책을 폈다. 아이들은 내 생각과 달리 바로 집중을 해서 보았다. 가만히 다시 자세히 그림을 보니 추상적이지만 강한 색채에 왠지 모를 끌림이랄까~ 이렇게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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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그림이 참 독특했다. 아이들의 동화라기 보다 왠지 추상화를 보는 듯 했다. 이런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할까? 아이들은 이쁜그림을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과 책을 폈다. 아이들은 내 생각과 달리 바로 집중을 해서 보았다. 가만히 다시 자세히 그림을 보니 추상적이지만 강한 색채에 왠지 모를 끌림이랄까~ 이렇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더욱 자세히 그림책을 보게 되었다.  다른 동화책처럼 주인공이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왠지 정이 가는 카멜라...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보자....

카멜라는 단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학교에서도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화장실에 갔다가 잠시들어서 과자를 먹지 못한다. 집에 와서 엄마를 졸려서 과자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근데 집에 프라이팬이 없다고 늑대아저씨네가서 빌리려 간다. 늑대아저씨는 프라이팬을 빌려주면서 가지고 올때 과자 한봉지, 옥수수빵한덩어리, 포도주 한병을 가져오라고 한다. 나중에 엄마는 프라이팬을 돌려주면서 약속한

것들을 챙겨주는데... 카멜라가 늑대 아저씨네 가면서 그것을 다 먹어버린다. 그대신 당나귀똥, 돌맹이, 구정물을 담아서 대신 드린다. 늑대아저씨는 먹어보고 화가나서 밤에 카멜라네 집에가서 카멜라를 잡아 먹어 버린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난다. 중간에 늑대 아저씨와 카멜라가 만나는 부분은 은근히 재미가 있다. 늑대 아저씨는 과연 무엇을 했길래 카멜라가 초인종을 누를때마다 셔츠,속옷,바지를 입고,모자를 쓸까...ㅎㅎ 여기서 부터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늑대아저씨를 찾는 부분도 재미있다  처음에는 늑대를 찾지 못했다. 나보다 아이들이 먼저 찾으면서 엄마 늑대가 돌 같아요 라고 하기도 했다.

끝부분이 조금 무섭게 끝나서 약간 섭섭은 했다. 카멜라가 늑대 한테 용서를 빌고 끝내면 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들이 다른책보다 이책을 더욱 흥미로워 했다. 꼭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거 같다. 상상력을 가미하면서 볼 수 있는 호기심이 당기는 그런 책이다.

k***5 2008.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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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라에게도 기회를...
"카멜라에게도 기회를..." 내용보기
딸기 모양의 빨강 머리 카멜라는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 화장실로 도망을 나옵니다. 그런데, 그만 황장실에서 잠이 들었지 뭐예요... 단 것을 좋아하는 카멜라는 성격도 좋은 걸까요? ^^;; 엄마 심부름으로 찾아간 늑대아저씨 집 앞에서... 카멜라가 누른 초인종소리에 허둥대는 아저씨. 아저씨는 예의가 바른사람인가봐요.. 아무리 급
"카멜라에게도 기회를..." 내용보기
딸기 모양의 빨강 머리 카멜라는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 화장실로 도망을 나옵니다. 그런데, 그만 황장실에서 잠이 들었지 뭐예요...
단 것을 좋아하는 카멜라는 성격도 좋은 걸까요? ^^;;
엄마 심부름으로 찾아간 늑대아저씨 집 앞에서...
카멜라가 누른 초인종소리에 허둥대는 아저씨.
아저씨는 예의가 바른사람인가봐요.. 아무리 급해도 옷을 꼭 챙겨입고 문을 열어주는 걸 보면...
아니면 화장실에라도 계셨던 걸까요? ㅋㅋ;;
책을 다 읽고 남긴 딸아이의 한마디.
"거짓말을 하면 안 돼!"
10살이 된 딸아이에겐 너무 뻔한 얘기였을까요?
무서워하거나 걱정하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니까 그럴 수 있다는 듯...무심합니다. 에궁~~ ㅡㅡ;;;
만일, 작가의 상상력이 한 번 더  튕겨서 골탕먹는 카멜라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이제 거짓말은 정말 하지 말아야지...'라고 스스로 반성도 하면서...
혹시나 이 이야기가 잔혹하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또한 그림책과 현실을 구분하기에 아직 서투른 유아들을 위해서라면 엄마의 적절한 애드리브가 가미되면 좋을 듯 하다는 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은 마세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비슷한 결말(인과응보)은 있으니까요...후훗~~
자, 그러면 부제를 한번 지어볼까요?
- 거짓말이 부른 엄청난 결과 ?!
- 단 것이 불러온 무시무시한 재앙 ?!
- 너도 커멜라처럼 되고 싶니?!
여러분은 어떤 게 맘에 드시나요?   ^^
y******4 200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