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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나왔다.
천계영이란 이름만으로도 흥분할 수 밖에 없는 만화.
처음 천계영님의 만화를 읽었을 땐
만화가 내 마음을 움직였지만
이제는 어느덧..
천계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게 되었다.
DVD도 물론 그렇게 보게되었다.
1권부터 4권까지..
아직까진 땀이가 환상을 본다는 내용외엔 별다른 내용은 없는듯하지만
(물론 중간중간의 천계영식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
오디션 마지막에서 나의 상상을 뒤엎는, 그러나 너무 마음에 드는 결말이 있었듯이
DVD도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기때문에
나는 망설임없이 별5개를 주고싶다.
컴백홈(탤런트),언플러그드보이,오디션,더클럽..
그리고 DVD..
빌려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책들.
그래서 항상 사고야 말지만 절대로 후회해본적 없는 책들.
내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시절,
그리고 아마 시간이 많이 흘러
내 스스로가 떳떳하게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쯔음에도
나는 가끔씩 책장에서 수북히 싸인 천계영님의 만화를 읽고 있지 않을까..
그때 그시절의 순수함과 낭만과 열정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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