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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트 지역은 처음이라 모두 읽었다. 하지만, 2권(아라비아 반도, 이란 지역), 3권 (북아프리카, 터키 지역)은 대충 읽었다.
이 책 시리즈는 각 챕터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지역이 같다는 공통점 말고는 각 챕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의 연속에서 흥미를 읽기 쉽다는 문제가 있다.
중동 지역에 대해서 꼭 공부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취미 삼아 공부하고 싶은 나같은 독자에게는 적당하지 못한 책이다. 3권 모두를 통합한다면 읽을만 할 것같다. 비슷한 내용을 모두 덜어내고 조직화하면 책이 좀 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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