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디브이디를 산것이 2년전이던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출시되고 그리 오래지나지 않아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한번 돌려보고는 그대로 꽂아놓고는 안보게 되더군요. 작품 자체는 좋습니다. 캐릭터부터 스토리, 특수효과까지 지금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번역때문에 안보게 되더라구요. 우선 이 얘기는 두고 상태얘기부터하죠. 이 제품, 구입해서 정확히.. 딱 세번 봤습니다. 그리고나니 버벅대네요. 허허...-_- 세번째 볼때부터 특정 장면에서 멈춥니다. 왜, 대여점 같은데서 이사람 저사람 손타며 많~~이 돌려봐서 그런것 처럼요. 오래보관할수 있다는것또한 디브이디를 구입하는 이유인데, 그런 면에선 0점이네요. 더 화가나는건!!!!! 그 멈추는 장면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는점입니다. 대충 6~7군데에서 정도가 그래요. 전 출시된지 얼마 안되어서 yes24에서 5%던가? 할인받고 구매했는데요. 구입해서 한번보고나서는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이러고 안보고, 두번 보고나서는 ''그래..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 하고선 안보고. 세번째 보고나서는 ''진짜, 여지껏 산 디브이디 중에 제일 돈아까워!!!!!!!!!''를 외쳤습니다.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영화 많이 떠돌아 다니지요? 아마추어 분들이 자막붙여서요. 차라리 그 번역이 낫습니다.-_- 한번 돌려보고는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 자막 돌아다니는거 그냥 그대로 붙였나보다-_-;'' 두번 돌려보고는 ''자막이 달라지니 이렇게 재미없다니....-_-;;;'' 세번째는 ''저부분 대사.. 계속 거슬려. 게다가 버벅대기까지!!!!!!!!!!'' 라면서 절규했어요. 저도 한국사람인지라, 영어인 배우들 대사보다야 한국어인 자막이 익숙하고 편한더군요. 그래서 자막 먼저 보게 되는데, 간간히 들려오는 대사를 들어보면.. 간간히 정말 ''이건 아니올시다''라는 부분이 있어요. 영화와 비디오 보시고, 디브이디 구매 하신분들... 영화보실때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으셨나요? 이미 본 영화라서, 한번본걸 다시 본것이라서 재미가 반감된것이 아니라 디브이디 한국어 번역 때문에 그런겁니다.ㅠ_ㅠ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저걸 굳이 저렇게 번역했을까.'' 내용이 많이 다르다거나 하진않아요. 하지만... 음.. 뭐랄까.. 번역하신분은 상당히 유머가 부족한 분이신가 봅니다. 아니면 중간중간 몇번씩 잘라서, 이어지는 내용도 모르고, 영상도 없이 소리만 듣고 하셨던가요. 유머섞인 말들을 딱딱하게 곧이 곧대로만 풀어놓으려고 해서, (그래서 이렇게 끼워맞춘듯한 뜻도 ''상황에 그럭저럭, 뭔가 부족하게 어울리는'' 이라는 생각이 들지 정확한 해석이라고는 생각되진 않아요.) 혹은 상황은 안보고 단어들만 번역하여 나온듯한 문장들이에요. 2만원 넘게 주고산, 현재는 70% 세일중인 디브이디..-_-... 번역으로 인해 재미도 덜하고 손상되는 부분 늘어날까봐 더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디브이디들은 멀쩡히 돌아가는데 이것만 그러네요. 씨디에 뭔가 묻어서도 아니고, 다시 돌려봐도 여전히 버벅되고 자리만 차지하는데 버릴수도 없고.. 정말 쳐다볼때마다 속상해요. 이번에 다시 나오는것 같은데, 제발 자막 다시 만들어 붙이고 판매하시길 바랍니다. |
| 지금껏 DVD 타이틀을 수십번 이상 사봤지만 이딴 식의 제품은 처음 받아보네요...솔직히 중고제품보다 못하지 않나 싶네요...-_-;; 오늘 배송이 됐길래 뜯어봤더니 DVD 타이틀 겉포장 비닐은 쭈글쭈글해서 상태 엉망이고 내용물도 마치 누가 쓰다가 넣어놓은것처럼 중고티 팍팍 나고... 일단 영화적 재미를 떠나서 받아보고 나서 이렇게 기분 상하게 하는 제품은 받자마자 내던지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게 만드네요... 보내시는 분은 보내시기전에 겉상태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보내시는건지... 다른 사이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의 구매는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네요... 할인 품목이라고 제품을 저 따위로 만들어 판매를 하는건지... 말이 안나오네요...허~참.... |
| 한창 덥던 여름에 본 이 영화는 꽤나 스릴있고 재미있었다고 기억된다. 사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올란도 블룸이 나온다는 걸 알고 볼까 생각했었다. 게다가 해적 영화라는 게 묘하게 끌려서 친구와 보러 갔었다. 결론은.. 참 재미있었고 그래서 두 번이나 봤다는 것. 그저 흉악한 해적이 아닌, 능글맞고 익살스러운 해적 잭 스패로우는 무척 매력적이었다. 조니 뎁이라는 이 유명한 배우를 그때는 몰랐었지만 연기력에 감탄했었다. 어쩌면 그렇게 능청스럽고 건들건들한 모습이 어울리던지. 블룸과 키아라 나이틀리도 역할 소화를 꽤 잘 했었다. 전자는 소심한 청년에 후자는 당찬 아가씨. 더불어 좋았던 것은 영국식 영어다. 약간 딱딱하지만 발음 잘 하면 부드럽게 느껴진다. 영화의 배경 탓에 배우들 대부분이 영국인이었고 그래서 귀가 즐거웠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영화가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이 하나 있긴 하다. 그건 영화 외적인 문제다. 바로 자막-ㅅ- 대체 누가 번역을 한 건지 완전.. 진짜 처음 플스로 틀어보고 욕 나왔다. 그 다음부터는 절대 자막을 켜놓지 않는다. 못 알아듣는 한이 있어도.. 번역의 유려함의 문제뿐 아니라 아예 틀린 곳도 있다. 그래서 원래 별 네개에서 하나를 깎을 수밖에 없었다;ㅅ;ㅅ;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소장해도 나쁘지 않을 듯. |
| 이 영화, 광고만으로도 엄청 기대했던 영화였어요. 어드벤쳐 영화인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조니 뎁과 올란도 블룸이 주연이라니.. 그리고 해적 이야기 무척 신나지 소재기도 했고요. 사실, 진주만과 아마겟돈을 그리 재미있게 보지 않아서 약간의 우려를 했지만, 전 아주 만족하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캡틴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너무 개성있는 캐릭터였어요. 특히, 첫 장면에서의 카리스마(?)는 무첫 인상적이였지요. 이 영화를 신랑과 신랑 후배랑 같이 보았는데, 전 재미있다고 난리-.-;; 였을때 두 남정네들은 시큰둥하더군요..ㅎㅎ 하지만 주위의 반응들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처음 올란도 볼름을 이 영화에서 봤을때,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캐릭터를 지울수가 없어 약간은 실망했었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그가 영화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능글 맞아보이는 저 조니 뎁의 특유의 미소... 하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사랑에 목숨까지 거는 월 터너의 역활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올란도 볼룸.... 두 사랑스런 남자가 나와서 제가 더 재미있게 밨습니다. 영화는 CG 효과도 좋았어요. 특히나 제프리 러쉬와 그의 똘마니들이 바다를 걷는 장면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런 해적들을 만나게 되면 무척 무섭겠지만, 만날일 없으니^^ 사랑스럽더이다...ㅎㅎ 어드벤쳐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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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리뷰에 디브이디 품질이 좋지 않다는 말에 걱정을 했는데,
디브이디 2장이 들어 있는 재킷이 쭈글쭈글한 게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화면 품질은 괜찮네요.
명색이 2장짜리 디브이디 재킷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지...
제작사가 좀 반성해야할 대목이네요.
볼만 합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컴퓨터 그래픽에 지나치게 기댄 블록버스터 못지 않고요.
해적, 꿈에 볼까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나면 어째 사랑스러운 사람들로 바뀝니다.
이거 참, 헷갈려서...
죽지 못해 사람으로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맛 보지 못하는 해적 일당들,
그 해적들에게 선장 자리와 해적선(블랙펄)을 뺏긴 잭 스패로우(조니 뎁),
대장장이로 자라지만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윌 터너(올란도 블룸),
이들이 좋아하는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조금 느끼한 해적 선장 조니 뎁,
뿅 가는 여자들이 많은 대장장이 올란도 블룸.
그러나 해적으로선 좀 그렇네요. 너무 가냘퍼보여서...
보통 영화의 끝은 늘 정의롭고 윤리적이지만,
해적 선장에게도 해피엔드가 주어지는 영화. [인상깊은구절] 해적선에 잡혀가서 해적 규칙을 말하면서 협상을 하는 키이라 나이틀리, 글쎄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면 아마 큰 일 날 상황... 아리따운 아가씨를 해적들이 그냥 둘리 없으니... |
| 캐리비안의 돌풍을 몰고왓던 캐리비안의 해적 그 첫번째 이야기 블랙펄의 저주 입니당. ㅋㅋㅋㅋ 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2편, 망자의 함을 보고 나서야 일편을 보게 되었죠. 일편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편처럼 스케일이 그렇게 크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처음 인물들의 스토리를 담고 잇어요 ㅋㅋㅋㅋ 잘 봤습니당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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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허무했던 (장장 2시간이 훌쩍 넘는 예고편에 불과했던-_-)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을 마무리 할 [캐리비안의 해적 : 세계의 끝]이 개봉한다.
영화가 끝나고 타이틀 롤이 올라올 때 우롱당하는 기분이었던 2편에 비해 정말이지 깔끔한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와 또 타고 싶어 줄서는 곳으로 뛰어가게 만드는 것 같은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는 two thumbs up! 할 만한 영화
뎁사마의 연기는 beyond description의 경지에 올랐고 그가 창조해낸 독특한 해적, Captain Jack Sparrow는 아마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 top 10안에는 너끈히 랭크될만한 캐릭터일 것이다.
이 dvd에는 더티한 치아만 제외한다면 꽤나 귀엽게 생긴 대머리해적아즈씨가 (눈 빠지는 해적아즈씨랑 같이 다니는, 은근 비중높은 해적아즈씨다. 그러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조연의 슬픈 운명이랄까...) 촬영 중간중간에 배우들, 스탭들, 그리고 (대부분) 자기 자신을 찍은 영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뎁사마도 잠시, 그야말로 '잠시' 출연해주신다. 그러나 그 잠깐의 출연에서도 귀엽심을 충분히 발동시켜주고 훌훌 날아가시니 미공개동영상 -19금 이런거 말고-_-+ - 에 환장하며 집착하는 분들은 꼭 한번 감상하시라!
5월이 기다려지는구나!!! +ㅁ+ |
| 다른님들 리뷰를 보고 살까말까~ 무지 망설였는데...사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겉비닐이 쭈글쭈글하지도 않고 화질도 괜찮던데요~ 끊기지도 않구요...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너무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열번도 넘게 봤네요 ㅎㅎ) |
| 달랑 비닐껍데기 하나에 포장되어서 달랑 시디케이스에 시디두장 들어간 채로 배달되었습니다; 게다가 시디 두개 중 한개는 시디케이스가 헐렁해서 자꾸만 빠지지를 않나, 그런데 yes24 쪽의 책임은 아닌 것 같더군요. 비닐껍질을 벗기기전에 이미 케이스의 위 아랫부분이 약간씩 파손되어있어서, 벗겨보았더니 비닐 안에 파손된 조각이 남아있지가 않아서... ;아무래도 제작사 쪽의 문제인듯, 9,800원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긴 원가에도 이런식의 포장이었다면 정말 욕나왔겠군요. 게다가 번역은 또 왜 이렇게 구린지 -_- ; 처음 윌이 엘리자베스에게 존댓말을 계속 쓰고 있을때, 엘리자베스가 윌에게 편하게 말하라고 하자, 윌의 자막이 ''이번만요, 스완양. 지금까지 처럼요 '' 이런 식으로 나오더군요. 정말 욕나왔습니다; 차라리 판도라TV에서 봤던 아마추어번역가분이 훨신 낫습니다. 저번에 추석특집으로 더빙되어 방영된 것만해도 번역이 아주 잘 되어있던데, 도대체 어떤 번역가를 썼길래, 똑같은 영화인데도 이해도가 훨씬 떨어집니다; 그나마 영어를 대충 알아들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내용은 정말 기대했던 그대로 입니다; 뭐 원래 소장용으로 구매한 것이니까 (그래서 케이스 처음 봤을때는 정말 욕나왔습니다;) 내용은 이미 다 알고있었지만; 따라온 스페셜 CD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요, 음성해설이라는 메뉴도 있는데 영화의 장면장면을 조니뎁과 감독님이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메뉴인 것 같습니다; 어쨌던 블랙펄의 저주 DVD가 이것밖에는 없는이상, 소장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 입니다! ; ㅠ P.S 이번에 발매되는 망자의 함은 좀 더 나앗으면 좋겠네요. |
| 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제프리 러쉬,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6.07.15. “오오. 조니 뎁. 오랜만에 뵙겠소.” - 즉흥 감상- 오는 일요일, 친구의 콜 사인으로 인해 조조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을 보기 전, 복습을 위해 이번 작품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작품은 거의 ‘보지 않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었는데요. 그 이유인즉, 처음부터 보던 영화라도 중간에 방해를 받아버리면 정말이지 다시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데다가 이번 작품은 계속해서 중간 중간 잘라서보았더니 머릿속에 도무지 남아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후훗. 뭐 어찌 되었건 결국에는 한 번에 전체를 다 볼 수 있었던,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인 ‘조니 뎁’까지 나오는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안개가 자욱한 바다위의 한 배위에서 ‘해적의 노래’를 부르는 한 소녀의 모습으로 그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것 같은 선원 하나가 여자가 갑판위에서 거기에 해적을 말한다는 사실에 열을 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 앞에 불에 탄 배가 하나 발견되게 되고, 그 배의 유일한 생존자인 한 소년을 건저 올리게 되는군요. 그렇게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 소녀와 소년이 성인이 된 어느 날로 이어집니다. 소녀였던 스완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노링톤 선장의 진급식에 맞추어 결혼을 꿈꾸고 있고, 소년이었던 윌 터너는 대장장이가 되어 그녀를 짝사랑 하고 있군요. 그렇게 그저 평화롭게만 보이던 한 마을에 몰골이 말이 아닌 한 남자가 자신이 타고 있던 작은 배가 결국 물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마지막으로 상륙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방문에 뒤이어 영생의 저주를 받은 해적들이 노크를 하기 시작하는데……. 영화상 현 시점으로 악명 높은 유령선 ‘블랙 펄’의 전 선장이자 전설속의 해적인 잭 스패로우의 등장. 이어서 성질 나쁜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총독의 딸과 그녀를 되찾고자 하는 한 남자는 캐리비안 최고의 배이자 자신의 옛 배를 되찾고자 하는 또 다른 한 남자인 잭과 함께 그저 끔찍하고 놀라운 항해를 시작하게 되는데!! 오오. 사실 저는 해적물이라면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시리즈나 영화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2005’ 등과 같은 무엇인가 대 서사적이고 웅장한 기분의 작품 다음으로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에에. 글쎄요.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웃음) 조니 뎁. 처음으로 그를 만난 것은 영화 ‘가위손Edward Scissorhands, 1990’, 이었으며 그 후 영화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 1999’, ‘슬리피 할로우Sleepy Hollow, 1999’, ‘시크릿 윈도우Secret Window, 2004’,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등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작품에서도 나왔던 것으로 조사가 되지만 일단 제가 기억하는 것은 이정도군요. 흐음~ 뭐랄까요? 그는 각 작품마다 파격에 가까울 정도로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면서도 무엇인가 강한 인상으로 뇌리에 남는 연기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번 작품 또한 흥행 성적이나 주위의 평가 같은 것보다 오로지 ‘조니 뎁’이라는 이름 때문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군요. 그리고 능글능글하면서도 뛰어난 언변술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또 한 번 반해버리게 되었습니다(웃음) 으음? 그러고 보니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 조니 뎁에 대한 이야로 도배를 해버렸군요. 아무튼 다가오는 일요일이 기대되는 그저 덥기만한 토요일의 오후라는 겁니다! 으핫핫핫핫!! 저의 감상기록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더위조심하세요!!! Ps. 2007년 5월 25일 개봉예정이라고 되어있는 세 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도 아직 2편을 보지 않은 상태라지만, 은근히 기대가 되기 시작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