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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실용적인 구어체 표현 200개!
"참 실용적인 구어체 표현 200개!" 내용보기
이런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메일을 통해 조사하고 가장 빈도가 높은 200개의 영어 표현을 골라서 배경이 되는 상황과 대화 예문을 통해 정리했다. 내용도 많지 않고, 200의 표현이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생활 속의 짜투리 시간에 틈틈이 편안하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선정된 표현에는 그야말로 우리가 구어에서 많이 쓰는
"참 실용적인 구어체 표현 200개!" 내용보기
이런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메일을 통해 조사하고 가장 빈도가 높은 200개의 영어 표현을 골라서 배경이 되는 상황과 대화 예문을 통해 정리했다. 내용도 많지 않고, 200의 표현이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생활 속의 짜투리 시간에 틈틈이 편안하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선정된 표현에는 그야말로 우리가 구어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비롯(ex. 당근이지, 배 째!...)하여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곳곳에 그림도 들어가 있어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신세대는 아닌듯한 저자가 동시대 젊은 한국인들의 언어습관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을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당장 토익이나 텝스, 토플 점수를 높이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자연스러운 구어체 영어나 회화 실력을 늘리려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www.english60.com에 접속하면 저자와 쌍방향 의사소통도 할 수 있다. 오타가 있어서 글을 올렸더니 하루만에 답글이 올라왔다! ^^

[인상깊은구절]
배 째! (= Sue me!) Mrs. Baker: Your dog ruined my garden. I want you to pay for the damage. Mrs. Wilson: No, he didn't. He's never been there. Mrs. Baker: Yes he has! He's broken most of the tulips in my garden yesterday! Mrs. Wilson: No! I don't think so! Sue me!
YES마니아 : 골드 k**2 2005.03.0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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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영어 구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영어 구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보기
이 책은 전형적인 교과서 영어 문장이라기 보다는 좀더 일상적인 표현으로 다가간다.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던 표현이나, 궁금해 했던 표현들도 이 책을 보면 의외로 간단하고 쉽게 보인다. 우리들이 너무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면 이책은 간결하고도 명확한 표현들을 담고 있다. 여기 있는 200가지가 넘는 표현들을 익힌다면 외국인과 대화할때 조금은 도
"실질적인 영어 구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보기
이 책은 전형적인 교과서 영어 문장이라기 보다는 좀더 일상적인 표현으로 다가간다.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던 표현이나, 궁금해 했던 표현들도 이 책을 보면 의외로 간단하고 쉽게 보인다. 우리들이 너무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면 이책은 간결하고도 명확한 표현들을 담고 있다. 여기 있는 200가지가 넘는 표현들을 익힌다면 외국인과 대화할때 조금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다만 이 책은 하나의 상황을 주어주고 그 상황에 맞는 표현을 보여주는데 이걸 너무 외우기에 급급하다보면 나중에 외국인과 대화할때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암기한걸 말하듯이 다소 어색해 질수도 있을것 같다. 그냥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이 책에 나온 표현들을 구사하기 위해선 암기 위주보다는 여러번 다독하는것이 훨씬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저자의 홈페이지에도 이 책에 담지 못한 여러가지 표현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듯 싶다.
a******1 200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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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 영어표현들을 '열거'한 책
"구어체 영어표현들을 '열거'한 책 " 내용보기
한국인들이 궁금해하는 구어체 영어 표현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아침마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듣곤 했던 '굿모닝 팝스'에는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표현을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표현들을 담고 있다. 저자도 지적했지만,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단지 언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도 반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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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궁금해하는 구어체 영어 표현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아침마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듣곤 했던 '굿모닝 팝스'에는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표현을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표현들을 담고 있다. 저자도 지적했지만,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단지 언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도 반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하고 나면, 헤어드레서가 나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한다. 헤어드레서가 열심히 머리를 만드는 동안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있기만 했는데 말이다. 과연 이 말의 의미를 영어로 옮길 수 있는 걸까? 이 책은 "수고하셨습니다"와 가장 근접한 표현으로 "Thank you for your trouble"을 제시했다. 그래나 아무래도 어색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 담겨 있는 표현들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한번쯤 궁금해 해봤음직한 것들이지만, 별로 실용성은 없게 느껴졌다. 물론 쓸만한 표현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쓸만한 표현들조차도 머릿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여기에는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는데 ...

 

첫째는 영어 표현들을 내 귀로 들을 수 있는 CD가 없었다. 내 귀로 입력되지 않고, 내 입으로 발음할 줄 모르는 표현은 머릿 속에 입력되기 힘들다. 설령 기억하더라도 내가 사용할 가능성은 낮다. 문법이나 작문이 아니라, 내 입으로 말할 표현들을 배우기 위해 읽는 책에 CD가 들어있지 않다는 건 많이 실망스러웠다.

 

둘째는 책의 구성이었다. 여러가지 표현들을 260페이지 남짓한 한 권에 책에 담으려고 하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저 외워야 할 표현들이 질서없이 열거된 느낌을 주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외국어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신념입니다"라고 썼다. 안타깝게도 그 저자의 의도는 내게 와닿지 않았다. 나는 이 책에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결국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머릿 속에 남은 표현은 별로 없었다.

 

게다가 책 표지에 스티커(?)로 붙여넣은 '美버클리대 한국학과 채택 도서'라는 광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영어교재로 쓰여진 책이 어떻게 한국학과에서 채택됐다는 걸까? 책을 살 독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책을 팔려는 판매자의 입장에서 무조건 끼워넣은 것처럼 보였고, 책의 신뢰성마저 의심케 만들었다. 만약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한 게 아니라, 서점에서 봤다면, 그 정체불명의 스티커 광고는 내가 이 책을 내려놓게 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책.

YES마니아 : 로얄 j****a 200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