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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학교에서의 가정방문이 결정되고 테츠가 무기의 아버지를 가장한 도우미가 되어 등장한다. 하지만, 선생은 무기의 아버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작전은 대실패. 오히려 역풍을 맞이하는데 마코의 재등장, 이번에는 무기의 아버지와 혼인신고서를 들고서 등장한다. 이로서 사건은 잘 마무리 되는가 싶더니 마코가 무기의 선생님이 되는 한편, 아버지가 집으로 간만에 돌아온다. 오랜만에 무기의 집에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마코는 '진짜' 혼인신고서를 가지게 된다. 마코와 아버지의 이야기 정도로 보면 될듯한 이야기.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유우와 무기의 온천여행 이야기도 수록되 잇으니 직접 보는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