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서로의 의도를 의심하며 싸우고 화해하며 동료가 되고 봉인된 기억을 풀 실마리를 얻는다. 같은 표지가 두 번씩 반복되는 게 이상하긴 했는데, 4권 첫화 끝에 2권 끝이라고 써있어서 찾아보니 서울문화사에서 나왔던 구판은 40권 짜리에 좌철 반전이었고, 후에 학산에서 원래 방향으로 24권짜리 애장판이 나왔던 걸 40권 짜리 전자책으로 쪼개서 나온 듯하다. 애장판으로 만들면서 작가 후기 같은 것도 잘려 나갔을 텐데 원상복구 없이 단순히 애장판을 쪼개 놓기만 해서 무성의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