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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작가님의 열세번째 남자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새봄이 캐릭터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순딩방딩한 캐릭터인건지, 아니면 대다수 캐릭터들이 평가한 것처럼 일부러 그렇게 컨셉질을 하고 다니는 건지... 참 하필 희소가 좋아하는 애는 새봄이를, 희소를 좋아하는 애는 새봄이가 좋아하는 이 상황이 지독하네요... 추억의 감성 낭낭하니 다음이 참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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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31일에 결제한 <열세번째 남자 02권> 이상은 저 | 소장 리뷰입니다. 어릴 적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고는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보는 것과 어릴 때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읽었어요. 하지만 막상 보니까 나는 아직 덜 큰 건가 싶을 정도로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