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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31일에 결제한 <열세번째 남자 03권> 이상은 저 | 소장 리뷰입니다. 시작할 때는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는 인물들이었지만, 3권쯤 읽어보니 적응이 끝나서 술술 보게 되는 마법에 걸렸어요. 그림이 예뻐서 멍하니 보고만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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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작가님의 열세번째 남자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주인공 희소가 보기에는 왈가닥에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여도 참 속이 깊은 것 같아요... 원준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원준이의 첫사랑이자 라이벌인 새봄이도 하나하나 챙겨주는 게 참 안쓰러웠네요... 근데 새봄이는 휘영이를 좋아하고... 휘영이는 희소를 좋아하고... 진짜 꼬이고 꼬였어요...ㅠㅠ 새봄이랑 원준이가 잘 되고 희소랑 휘영이가 잘되는게 베스트인 것 같은데.. 앞으로는 괴롭힘까지 당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