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전통주거 삶 속에 이러한 놀라운 질서가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우리의 전통마을에 숨겨진 수 많은 비밀들을, 추정이 아니라 여러 문헌들을 토대로 이루어진 사실들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다.
특히,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전통마을에 대해서는 더 더욱 그랬다.
이 책은, 진정한 우리 전통마을을 이해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조금의 의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필독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전통마을 중의 하나인 닭실마을을 자연의 한 원리인 황금비와 관련된 등각나선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주거 삶 속에 이러한 놀라운 질서가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
|
한참 전 TV 광고 카피에 나온 문구가 퍼뜩 생각난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암! 그렇고 말고, 근데 왜?'
이렇게 물으면 근본 없는 놈처럼 치부될까 두려워 그냥 그런가 보다 했었다.
그러나 오늘 이 책을 읽고 왜 소중한지 가슴에 느껴진다.
마냥 '우리의 것'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의 것에 녹아든 참맛'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정신, 문화, 사람들 사이의 관계, 환경 친화성의 큰 네 가지 주제로 풀어주는 옛날 이야기. 이 이야기야말로 점점 살 맛 안난다고 하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가슴 훈훈해 지는 옛날 이야기라 말 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人去地 地去天 天去道 道去自然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도덕경2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