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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곡은 좋아하지 않았고 제대로 듣긴 처음입니다. 얼마전 이 곡의 발췌를 들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랑훼즈의 아다지오는 노래로도 자주 들을수 있던 곡인데 참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지금도 아다지오의 첫 부분 들으면 연주에 따라 잊고있던 부분이 생각날 것 같은 감정이 생깁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안달루즈 협주곡입니다. 기타는 표현 못하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음반의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난 비발디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이 음반은 가장 지루하지않는 비발디 였습니다. 음악은 언제나 위안이 되고 가장 좋고 신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