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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만해도 계절의 변화가 명확하고 계절에 따른 자연의 모습들도 잘 보였는데 환경이 급격히 변화한 요즈음에는 계절이 뒤섞인 느낌이예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한 계절책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데 <계절수집가>는 판매알림 글을 보고 첫 눈에 반해서 예약구매까지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따뜻한 그림체에 아기자기한 내용들로 계절에 따른 풀, 나무, 꽃, 곤충들을 알려주어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보기 좋습니다. 영유아보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가깝고 어른도 보기 좋아요. |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어 정말 좋네요. 읽어주는 내내 아이가 집중하며 질문도 많이 하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동화책이에요. 유치원교사가 아이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대하는 모습이 잘 녹아 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어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직접 보고난 후에 꼭 선물하고픈 마음이 들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우리 곁에 언제나 머물지만 미처 다 알아차리지 못했던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어린 아이들의 시선에서 사랑스럽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이 담긴 그림, 저는 특히 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은방울꽃과 조팝나무 꽃의 향기를 맡고, 여름의 토끼풀로 반지를 만들며, 가을의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와 겨울의 포근한 눈을 마주합니다. 계절의 변화가 생생히 묘사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계절마다의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추억을 꺼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후배를 위해 선뜻 이 책을 주문했듯, 그리운 이들, 그리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