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엔비디아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그냥 단순히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는데 어느 새 뒤돌아보니 세계 시총 1위의 기업이 되어 있다. 아. 그 때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뒤늦은 후회는 들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투자한다면 좋은 소식이 있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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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라는 기업에 대해 궁금했다 시가 총액 1위를 찍는 기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영상보다는 글로 읽는 것을 좋아해서 구매해서 읽어 보았는데 ai의 미래에 대해 나는 뭘 해야할까? 계속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책 재밌는 책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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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술 읽히는 책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엔비디아보다 market cap이나 위상 측면에서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들도 이미 조직의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데, 마치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조직의 실패를 회피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사실이든 설령 소설이든 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물론 태킴 작가 말대로 소설이 아니라 실제이겠지만, 어쩌면 이 책이 엔비디아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번째 책이라서 엔비디아가 잘 나가니, 실제 어두운면은 부각이 안 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2025년 현재, 이 책에서 조직의 실패라고 정의한 조직 내 관료주의와 정치가 엔비디아에서는 만연하지 않은 건 맞겠지요. 엔비디아 경쟁사에서 이직한 분들이, 과연 엔비디아의 성공비결이 뭔가 찾아봤을 때 결론이 참 허탈하지요.기본에 충실하다는 것, 그것이 실제 조직에서 얼마나 지키기 어려운 건지 경험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관료주의에 매몰되는 데는 20년도 걸리지 않습니다.강산이 네 번 변하는 동안 엔비디아는 이 위기에 매몰되지 않았거나, 적어도 그 폐해가 다른 기업보다 훨씬 적었다는 게 이렇게나 큰 성과의 차이를 가져왔다는 걸 우리나라의 대푲적인 기업인들도 공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초심을 잃고 허세를 부리는 건 개인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엔비디아와 젠슨황은 교과서같은 길을 걸었을 뿐인데, 이게 그렇게도 어려운 것이라는 점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에도 이런 조직 문화가 생기긴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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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엔비디아의 성공이 기술적 우월성보다 'AI 시대인프라'가 되겠다는 전략적 비전 덕분이라고 얘기합니다. 게임 → AI → 메타버스로 연결된 10년 단위의 도약이 핵심이고 혁신은 하드웨어 한계를 넘어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
| 앤비디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책. 처음에는 그래픽 카드의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 악전고투 하는 모습. 그리고 2번의 파산을 모면하면서 최정상 자리에 우뚝 선 모습이 흥미 진진하다.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GPU의 선두주자가 되어 세계 최고의 반도체회사로 이끈 젠슨황의 리더십을 보는 재미도 있다. 난상토론과 빛의속도의 회사문화는 올바름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학연과 인맥과 관료제에 사로잡힌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큰 교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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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엔비디아는 '지포스'로 통했다. 꽤 좋은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 한참 잊고 있던 그 회사가 갑자기 세계최고의 IT 기업이 됐다. 그 중심에 있는 젠슨 황은 열정과 카리스마는 기본이요, GPU의 시대를 예측한 혜안이 어우러져 지금의 엔비디아를 만들었다. 비단 경영, IT분야 뿐 아니라 리더십, 인간관계 , 위기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