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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교실수진쌤그림책서평 🐸❌ 나 개구리 안 할래요! 경칩 언저리쯤 이 책을 보고 ’오.. 개구리 책이잖아!‘ 했어요. 그러고 받아보니 개구리 책이 아니라, ’나다움‘에 관한 책이었어요. ㅎㅎ 주인공은 개구리인 스스로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다른 동물들을 부러워하며, 고양이가 될래요! 토끼가 될래요! 합니다. 하지만 그 옆에.. 극T인 선생님이 있는데.. ㅋㅋㅋ 안되는 이유를 하나씩 짚어줘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개구리가 되기 싫다고 하다가 깨닫게 됩니다. 아! 나는 있는 그대로 사는 게 가장 좋겠다. 하면서요. ”역시 태어난 대로 사는 게 좋겠어요. 우리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 보아요. 늑대 아저씨는 무시무시한 사냥꾼으로 살고요.“ 라고 이야기해요. 체념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저는 학생 안 할래요! 저는 여자 안 할래요! 저는 첫째 안 할래요! 그런데, 지금은 다 좋아요. ㅎㅎ 그냥 제가 제 자신이라 행복하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구나 장점, 단점이 있어요. 그런 장단점을 내가 얼마나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그 중에 장점을 얼마나 크게 생각하고 단점을 작게 생각하는지가 행복의 중요한 열쇠인 것 같아요. 저희 반 아이들이 개구리가 싫어요! 변할거예요! 라고 말하기 보다는 개구리는 좀 미끌미끌하고 축축하고 벌레도 먹지만, 점프도 할 수 있고, 물 속/땅 위에서도 살 수 있고, 개굴개굴 울음소리도 특별한 것 같아서 개구리로 태어나길 잘했어요. 마음에 들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 #비룡소 #나개구리안할래요 #열음교실수진쌤그림책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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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구리 안 할래요! 라고 입을 크~게 벌려 말하는 아이는 몇살일까? 이 귀여운 개구리는 툭하면 엄마에게 개구리 안할래요! 라고 말한다. ㅋㅋ 개구리 안 할래요! 라는덴 이유가 있다. 내가 미끌미끌한것도 싫고 축축한 것도 싫다. 나는 토끼,고양이,돼지.. 부엉이가 되고 싶은데. 엄마는 내가 그것들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오목조목 설명해 준다. 그들에겐 있지만 내겐 없는 것들이다. 엄마는 너에게는 이런 저런 장점이 있어~ 라고 말해주진 않는다. 대신.. 현실을 알게 해 준다 ㅎㅎ 팩폭인가 ㅋㅋ 그러다 늑대를 만나게 된다. 늑대도 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맛있거든 ㅋㅋ 대신 싫어하는게 있는데 개구리란다. ㅋㅋ 아이는 결국 축축하고 미끌미끌한 개구리로 만족하기로 한다. 역시 태어난 대로 사는게 좋겠어요. 우리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 보아요. 이 귀여운 아이와 엄마의 가벼운 대화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의 투정이라고만 생각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 여러 매체를 통해 셀럽들을 보며 "나도 저 사람이 되고싶어" 라는 생각을 한다. 나는 나의 부족한 모습만 보이고 남들의 좋은 면만 보이는거다. 그렇게 "비교"하는 삶 앞에서는 불행밖에 없다. 내겐 없지만 타인에게 있는 멋진것들은 그냥 그들에게 있을 뿐이다. 내가 가진게 내가 봤을땐 형편없어 보일지라도.. 남들 눈엔 그 역시 멋져보인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산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내가 가진 것들과 친구들이 가진 것들에 대해 써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그리고 그에 맞는 속담을 배우는 것도 좋겠지~~ "남의 떡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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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개구리 안 할래요!> 글_ 데브 페티 그림_ 마이크 볼트 출판사_ @비룡소 개구리 안하고 싶은 꼬마 개구리가 있어요 축축하고 너무 미끌미끌하고 벌레 먹기 싫거든요 고양이나 토끼나 돼지나 부엉이처럼 따뜻하고 귀여운 동물이 되고 싶어해요 하지만 축축해서 고양이가 될수 없고 껑충껑충 잘 뛰지만 기다란 귀가 없어 토끼가 될 수 없고 모든지 잘먹을 준비는 됬지만 꼬불꼬불 꼬리가 없어 돼지가 될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부엉이가 되고 싶다고 얘기하지만 날개가 없고 밤눈도 밝지않고 고개를 한바퀴 빙글 돌릴수도 없는 '영원한 개구리'에요 어느날 불만을 품은 꼬마 개구리에게 늑대가 비밀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비밀 이야기 했을까요? 늑대의 이야기를 들은 개구리는 태어난 대로 사는게 좋겠다고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 보자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파리로 태어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늑대가 이야기 하지요 동물들의 특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꼬마 개구리는 자꾸 나를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지만 어떠한 계기를 통해 그대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맞다고 이야기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답게' '나다움' '나만의' 색으로 인생을 살아보아요 자존감을 키워주는 그림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신간 #신간도서 #나개구리안할래요 #비룡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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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어난 대로 사는 게 좋겠어요 우리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 보아요"라고 아기 개구리가 말하며 이야기가 끝나요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고, 내 삶에 만족하는 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던 것 같아요 아이랑도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아이들 많죠?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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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구리 안 할래요!》 데브 페티 글, 마이크 볼트 그림 비룡소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 웃음과 교훈을 빵빵 떠뜨리는 개구리의 자기수용 이야기! - 책 제목의 일부를 가리고 아이에게 책 제목 맞혀보라고 했어요. 《나 ______ 안 할래요!》 아이는 '나 노래 안 할래요!, 나 숙제 안 할래요!, 나 동생 안 할래요! 나 응가 안 할래요! '라고 대답했어요. 정답은? 개구리. 왜 개구리는 개구리가 되기 싫은지 궁금한 마음으로 이야기 속으로 풍덩! 📖 - 아기 개구리는 아빠 개구리에게 개구리가 되기 싫다고 말해요. 아기 개구리는 고양이, 토끼, 돼지, 부엉이 등 다양한 다른 동물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아빠 개구리는 불평만 하는 아기 개구리에게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서 이야기하지요. 그러다가 아기 개구리는 뜻밖의 사건을 겪게 되지요. 과연 아기 개구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여전히 아기 개구리는 개구리가 되기 싫을까요? - 이 그림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기수용과 자존감을 유쾌 통쾌하게 풀어냈지요. 사람, 동물 그 어떤 생명이든 매력이 다 다르고 재능과 장점도 다양해요. 《나 개구리 안 할래요!》는 재미와 반전으로 읽는 내내 웃음이 팡팡팡 터져요. 책 속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는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몸짓이 매력을 더해요. 다 읽고나서 앞면지와 뒷면지의 다른점을 찾아보기도 했지요. 아이에게 너는 아기 개구리처럼 너 자신이 되기 싫었던 적이 있냐고 물으니 그런 적이 없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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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자신이 개구리인 게 정말 싫은 꼬마 개구리가 있습니다. 미끌미끌하고 축축하고 벌레가 먹기 싫어서라네요. 고양이가 되고 싶고, 토기가 되고 싶고 돼지가 되고 싶고, 부엉이가 되고 싶다는 꼬마 개구리. 그런 꼬마 개구리에게 아빠 개구리는 개구리는 개구리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그때 배고픈 늑대가 나타납니다. 자신이 개구리인 게 불만이 꼬마 개구리에게 늑대가 작은 비밀 하나를 알려주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은 꼬마 개구리. 그냥 개구리고 살겠다네요. 늑대가 들려준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나 자신에게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있습니다. 외모든 성격이든 재능이든..... 다른 사람의 것이 좋아 보이고 부러운 경험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따라 하고 닮아가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 또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하지요. 욕심내고 노력해서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도전하고 이루어 내는 것은 너무나 훌륭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내가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누군가는 정말 부러워하고 있을 테니까요.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꼬마 개구리의 말에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아빠 개구리의 대답이 재미있습니다. 대화체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아이들 가 역할극을 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이나 글씨가 모두 크고 선명하고요.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생동감 있고 귀엽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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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 거기에다 내용까지 재미도!!마지막엔 자기자신의 잇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는 교훈까지!! 아이 혼자 읽으면서 깔깔거리기도하고 어른인 제가봐도그림체며 색감이며 참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찾아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