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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우린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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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보이니?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있나요?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모두 같은 생각을 할까요?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해요.성격도 취향도 각기 다른 가족들은각자 무슨 생각을 할까요?내가 아닌 남의 생각을 들여다봐요.은근 재밌는데요.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것을 봅니다.우리는 다 다른 존재니까요.다름은 그 자체로 나를 드러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우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용보기
넌 어떻게 보이니?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모두 같은 생각을 할까요?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해요.
성격도 취향도 각기 다른 가족들은
각자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가 아닌 남의 생각을 들여다봐요.

은근 재밌는데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것을 봅니다.
우리는 다 다른 존재니까요.
다름은 그 자체로 나를 드러냅니다.
나를 말해 줍니다.
그 다름 덕분에 나는 내가 됩니다.



그 다름 덕분에 나는 너를 알아갑니다.



그 다름 덕분에 나는 다채로운 세상에서
우리가 되어 살아갑니다.





어때요?
이렇게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다름을 통해 나를, 우리를 알아갑니다.
다름을 알아갈 때 우리는 이해하는 사람이 됩니다.





가끔 그림책은 재미있고 쉬운 철학 책 같아요.
생각해 보지 못한 질문을 던져주거든요.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생겼어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계는 어떨지 궁금해져요.


오늘은 가족들과
자기만의 안경을 통해 무엇을 보았는지 이야기해 볼까요?







미래아이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생각합니다.



#넌어떻게보이니 #다름 #미래아이 #독후활동 #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를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서로를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미래아이에서 사회정서 그림책 세트를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이미 읽어본 그림책 두 권이 있었고요.#키오스크 #목욕탕의쭈그리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우리가정말먹고싶은게뭐냐면은 꼭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라 반가웠구요.궁금했던 그림책인 #넌어떻게보이니? 까지 읽어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그림책을 살펴보았습니다.그중에서 저와 아이 모두 궁금해
"서로를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미래아이에서 사회정서 그림책 세트를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이미 읽어본 그림책 두 권이 있었고요.

#키오스크 #목욕탕의쭈그리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우리가정말먹고싶은게뭐냐면은 꼭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라 반가웠구요.

궁금했던 그림책인 #넌어떻게보이니? 까지 읽어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그림책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저와 아이 모두 궁금해 한 그림책에 대해 소개해보려해요.

✅️ 사회정서교육 - 대인관계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넌 어떻게 보이니?>

아이도 궁금해하면서 가장 먼저 펼쳐본 그림책이었습니다.


동일한 공간에 있어도 서로가 다른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음을 온몸으로 느꼈던 그림책인데요. 색맹이라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색으로 세상을 보는 토마스처럼 다른 가족들 역시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는 사실이 유쾌하고도 직관적으로 표현이 되어있었어요.


같은 공간에 함께하더라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것은 토마스가족처럼 집에서도, 교실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공간 같은 공기속에서도 서로 다른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누군가는 선생님의 표정에 집중을,

누군가는 친구들의 반응에 집중을,

누군가는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동시에 우리는 모두 다 다른 안경을 쓰고 있다는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서로 다른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기에 서로 다른 우리가 만나 교실 살이를 하고 있는 일년동안 어쩌면 서로를 좀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보탬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부터 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1**********y 2026.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과의 다름은 이해와 존중하는 <넌 어떻게 보이니?>
"다른 사람과의 다름은 이해와 존중하는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 같은 장면, 다른 시선넌 어떻게 보이니?(빌토르 벨몬트 글, 그림, 용희진 옮김, 미래아이)표지 속 한 아이가여러 색이 섞인 안경을 쓰고 있어요.그 순간부터 이 책의 메시지가 시작됩니다.같은 식탁, 같은 시간.하지만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장면.누군가에게는 완벽한 사과가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사과로,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찌그러진 사과로 보이듯이요.이야기는 주인
"다른 사람과의 다름은 이해와 존중하는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 같은 장면, 다른 시선
넌 어떻게 보이니?(빌토르 벨몬트 글, 그림, 용희진 옮김, 미래아이)

표지 속 한 아이가
여러 색이 섞인 안경을 쓰고 있어요.
그 순간부터 이 책의 메시지가 시작됩니다.

같은 식탁, 같은 시간.
하지만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장면.

누군가에게는 완벽한 사과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사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찌그러진 사과로 보이듯이요.

이야기는 주인공 토마스의 가족 식탁에서 펼쳐집니다.
✔️ 색맹인 토마스는 색이 다르게 보이고
✔️ 아기의자에 앉은 동생은 모든 것이 크게 보이고
✔️ 과학자인 엄마는 수치와 분석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같은 공간인데도
‘보이는 세계’는 이렇게 다르다는 걸 보여줘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

👉 “나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 “내가 보는 것이 정말 전부일까?”
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로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아이와 깊은 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에게 꼭 이 질문을 해보세요.

“너는 어떻게 보였어?”

정답은 없지만,
그 대답 속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힘’이 자라납니다.

같은 세상,
다른 시선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

-

#미래아이@mirae_ibooks
#사회정서동화책
#사회정서
#넌어떻게보이니
#빌토르벨몬트글그림
#용희진옮김
#다름을이해와존중동화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모두 달라!
"우린 모두 달라!" 내용보기
이 글응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넌 어떻게 보이니?넌 어떻게 보이니? 빅토르 벨몬트 글 그림용희진 옮김미래아이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도서: The White Ravens(화이트 레이븐스)'는 독일 국제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책 가운데 주목할 만한 200권의 작품을 선정하는 목록입니다.특정한 색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우린 모두 달라!" 내용보기
이 글응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넌 어떻게 보이니?
넌 어떻게 보이니?
빅토르 벨몬트 글 그림
용희진 옮김
미래아이

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도서

: The White Ravens(화이트 레이븐스)'는 독일 국제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책 가운데 주목할 만한 200권의 작품을 선정하는 목록입니다.


특정한 색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그리 불편할까? 생각해보니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생명을 다룬기계를 조작할 때나 신호등도 위험할 수 있을 듯 하고 ...  

요리할 때도 드레스코드로 옷을 맞춰입는다거나 물건이나 책을 찾아줄때도 ... 일상생활에도 크고 작은... 많은 불편함이 있을것 같아요.


[넌 어떻게 보이니?] 라는 책이 색약을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한 세상을 바라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ㅠ ㅠ 그것 자체가 편견이었네요.

단지 게임에 푹 빠진 아들이 하루종일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만 하고 모든 세상이 마인크래프트처럼 네모로 보이고, 야구광인 남편이 하루종일 야구생각만 하듯 그냥 관심사에 따라 세상에 달라보이는 다름. 차이 정도? 우리는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특징을 가지고... 관심사가 다르다. 

그러니 다르게 볼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선 색약을 가진 '나'는 나대로 세상을 볼 뿐이다. 그냥 다를뿐이다. 라는 느낌이예요. 

한때 테트리스 라는 게임을 할때 세상 모든 것이 테트리스 블록으로 보였고 , 애니팡 게임 할때도 같은 블록 찾아서 없애느라 머릿속은 온통 ㅋㅋㅋ 

아 ㅋㅋ 대학생 때 교양수업으로 심리학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때 이후로 한동안 사람들 심리를 파악하려고 했었죠.
저 사람의 표정, 말투 ... 
교양 하나 들었을 뿐인데 푹 빠졌었거든요. 

너무 재밌어서 과거로 돌아가면 심리학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인공은 색맹이지만 사실 뭐가 다른지 몰라요. 처음부터 색맹이있으니까... 

근데 반대로 전 색맹이 아니라 색맹이 어떤건지 잘 몰라요. 그치만 서로 다양한 시각과 사고를 공유하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배려보다도 이해?

우리 아들이 가진 장점 중에 편견이 없다는 부분이 참 부러웠어요. 그 어떤 것에도 편견이 없어요. ㅋ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을 봐도,
몸이 불편한 사람을 만나도,
정말 튀는 옷을 입은 사람을 봐도요.


학기 초 반 배정이 되고나서 담임선생님 성함이 보편적인 남자이름이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여자선생님일 수도 있겠다 했었는데, 진짜 여자선생님이셨어요. 


편견이 없는걸 떠나 다양함을 배우고 이해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족간의 다름 , 친구 간의 다름 

우리가 어릴 적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로 배우던 시절이 있었죠. ㅠ 우리 아이들은 다름이 존재하는 곳에서 자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다들 [넌 어떻게 보이니?] 보시고 아이들과 가족들과 많은 얘기 나누시면 좋겠어요. 
책 속 배경도 대가족이 모여있는 식탁이랍니다.

책 속에 독후 활동지도 함께 있어요!
자유롭게 활용하고 문제푸는것보다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적혀있어요. 
활동지는 13페이지 정도까지 있어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YES마니아 : 골드 h*****o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니? 『넌 어떻게 보이니?』
"너는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니?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테이블을 둘러싸고 앉아 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한 남자가 팔짱을 낀 채 물어본다."넌 어떻게 보이니?"어떤 그림책일까?무지갯빛 안경에 시선을 고정한 채 책표지를 좀 더 살펴보았다. 테이블에는 다양한 사람이 앉아 있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묶어본다면 친척을 떠올려볼 정도였다. 그 정도로
"너는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니?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테이블을 둘러싸고 앉아 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한 남자가 팔짱을 낀 채 물어본다.

"넌 어떻게 보이니?"

어떤 그림책일까?

무지갯빛 안경에 시선을 고정한 채 책표지를 좀 더 살펴보았다. 

테이블에는 다양한 사람이 앉아 있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묶어본다면 친척을 떠올려볼 정도였다. 

그 정도로 각기 각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무엇을 보고 하는 질문일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가족들이 식사 테이블을 두고 둘러앉았다. 

이 장면을 가족들은 각자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하나의 장면을 각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정말 다 똑같을까?' 

그림책에서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가족 식탁 풍경을 각자의 개성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준다. 

단순한 그림과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철학적 질문을 엿볼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서로 다른 시선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이었다. 


각자 다른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식탁에 둘어 앉아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최근 배우고 있는 에니어그램과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한 가지 장면을 9가지 유형별로 각기 다르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웠는데 그림책의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그림책을 보면서 등장인물의 에니어그램을 파악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림책과 함께 온 독후 활동지이다. 

책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들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다. 



<넌 어떻게 보이니?> 그림책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주관적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나는 어떤 안경을 쓰고 있을까?

그 안경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행동에 영향을 받고 있을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

우리 가족들은 서로 다른 시각을 어떻게 공존하고 있을까?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나의 안경을 알아차리면 타인의 시선을 더욱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된다.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경'의 한계를 인식하고 더 넓고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했다. 

이 책을 통해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경'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넌어떻게보이니 #빅토르벨몬트 #미래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존중 #다름 #인정 #같은장소 #다른시각
c****m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넌 어떻게 보이니?
"[협찬]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색맹인 아이들은 그림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색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은 제한된 세상을 본다는 뜻이기도 하다. 본인의 의지와 달리 색을 모른 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큰 충격을 줘서는 안된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를 뿐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이 책은 단순하다
"[협찬]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색맹인 아이들은 그림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색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은 제한된 세상을 본다는 뜻이기도 하다. 본인의 의지와 달리 색을 모른 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큰 충격을 줘서는 안된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를 뿐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단순하다. 하나의 식탁이 있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한다. 같은 모습이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 색맹인 토마스에게 다른 사람들은 본인이 보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할 것이다. 몇 장 안되는 책이지만 토마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귀중한 책이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는 경우가 있다. 어릴 때는 잘 모르고 그냥 놀리기도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차별과 멸시로 이어지기도 한다. 우리 주위에도 토마스와 같은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들에게 장애라는 굴레를 너무 일찍 씌우지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나보다 조금 다르다고 해도 그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지금보다 갈등이 훨씬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독후활동지는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겠다. 토마스의 입장이 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와 같은 친구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찾아보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을 수 있게 해주면 된다.

#넌어떻게보이니 #빅토르벨몬트 #미래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o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어떻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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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작가 빅토르 벨몬트의 글,그림은 여느 작가와 다르다. 색약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래도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있어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닐 것이다. <넌 어떻게 보이니?>를 통해 ‘보이는’ 것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보여줄 거란 기대를 하게 한다.첫 장면은 3대의 대가족이 모인 식탁 그리고 반려견까지 그려져 있고 각각 누구인지를 소개하는 걸로 시작된다. 모두 각자의 이야기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스페인 작가 빅토르 벨몬트의 글,그림은 여느 작가와 다르다. 색약을 가지고 있으며 아무래도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있어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닐 것이다. <넌 어떻게 보이니?>를 통해 ‘보이는’ 것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보여줄 거란 기대를 하게 한다.

첫 장면은 3대의 대가족이 모인 식탁 그리고 반려견까지 그려져 있고 각각 누구인지를 소개하는 걸로 시작된다.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하려나? 지면이 부족한데?? 하며 다음 장을 넘기니…


식구들이 그러는데, 나는 색맹이래요. 그런데 사실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머리를 긁적이는 ‘나’는 먼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가족들과 식탁 위 놓인 음식들을 보여준다. 음식의 색은 물론이고 검은 그레이하운드 오레오까지 남들처럼 검은색이 아닌 것. 다소 낯설고 충격적인 비주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색맹‘이라는 질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이렇게 보인다고? 할만한 그림이다. 


자신과 세대가 같은 누나 이레네, 그녀는 동물을 좋아하고 고기나 생선은 입에 대지도 않는 리얼 베지테리언이다. 그녀의 눈엔 식탁의 음식들이 그저 동물들의 시체를 올려놓은 테이블에서 원시인들이 사냥해 마련한 식탁에 불과하고, 할아버지나 엄마가 칼을 들고 동물들을 해친 사람들이다! 어린 동생은 식기들도 테이블 음식들도 모두 ‘커다랗고‘ 과학자인 엄마 눈엔 사람도 동물도 숫자로 이루어져 있고 사물은 구성 원소 혹은 원료의 배합으로 보인다.

아빠의 직업은 모르겠으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디오게임을 좋아해 이 장면이 픽셀로 이루어진 것 같고자신이 모두 조종 가능한 절대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화가인 숙모의 눈엔 사물이 입체파 그림처럼 보이고, 뮤지션이나 파코 삼촌은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 생각하며, 

박학다식하다 자부하는 카르멜로 삼촌은 식탁에서 누구에게도 말할 틈을 주지 않는 투머치 토커로, 타인은 자신의 말을 들어야하는 ‘귀들‘로만 보인다. 

이모든 아들 며느리 손주까지 사랑하는 할머니의 눈은 예쁜 가족들이 희미하게 보이고 안타깝게도 시력을 잃어가고 계시다. 이를 블러 처리를 하는 그림으로 나타낸 부분이 좀 울컥한다. 

무슨 이유로 할아버지는 ‘진짜 옛날 사람’ 으로 묘사했는데 아마도 ’나’와의 세대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기술의 발달은 할아버지가 3D 안경을 쓰고 계실만큼 달라지게 했다는 걸까?

작가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도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 놀랍고 색약과 같은 자신도 다른 시선으로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세상이 변하고 미디어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고 믿는 작가들이야말로, 한군데에 시선이 쏠린 독자들에게 ’좀 다르게 보라!‘ 하고 말한다. 

파리의 눈에 비친 장면은 육각형이 갇힌 우리들의 모습이다. 베지테리언이건 아니건 공룡을 푹 빠진 어린 조카의 눈이건 자신의 세계를 살지만 눈을 들어 타인의 세계도 함께 봐야 균형잡힌 인식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넌어떻게보이니

#빅토르벨몬트

#용희진옮김

#미래아이출판사

#컬처블룸



g******a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어떻게 보이니?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같은 대상, 같은 풍경을 보고 있어도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색으로 보고 있고 다른 모습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고 하지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없어 추측하고 상상해 볼 수밖에 없어요.서로가 바라보는 다른 세상을 그림으로 나타내 어린이도 흥미롭게 읽으며 깨닫게 되
"넌 어떻게 보이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같은 대상, 같은 풍경을 보고 있어도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색으로 보고 있고 다른 모습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없어 추측하고 상상해 볼 수밖에 없어요.

서로가 바라보는 다른 세상을 그림으로 나타내 어린이도 흥미롭게 읽으며 깨닫게 되는 그림책, <넌 어떻게 보이니?>입니다. 

개개인의 시각을 보이지 않는 안경으로 표현하며 안경을 통해 보는 세상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배경은 커다란 식탁입니다. '토마스! 같이 밥 먹을 준비하자!'
커다란 식탁에 온 가족이 모여 앉고, 한 명씩 짚어보며 누구인지 보는 재미가 있어요.
주인공인 토마스는 색맹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남들과 뭐가 다른지 모른다고 하죠.

시각은 정말 개인적인 감각인 것 같아요. 내가 보는 것과 남이 보는 것을 직접적으로 서로 느끼고 비교할 수 없지요. 그래서 책의 그림들을 통해서 가족들이 보는 (보고 있을 것 같은) 식탁 풍경을 대리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작고 어린 동생에겐 모든 것이 크게, 옛날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에게는 픽셀아트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요.
말 많은 삼촌의 식탁, 시력이 나빠진 할머니의 식탁도 달라 보이고요.
강아지의 시각, 입체파 화가와 뮤지션의 시각도 식탁 풍경으로 바뀌니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모두의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글보다 더 명확하게 그림으로 느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웃으며 책을 보고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그림으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진짜 그림책이라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것을 봅니다.
우리는 다른 존재니까요. 다름은 그 자체로 나를 드러냅니다. 나를 말해줍니다.'
<넌 어떻게 보이니?> 옮긴이의 말 中

책을 읽은 뒤 함께 해볼 수 있는 독후 활동지가 함께 들어 있어서 더 알찬 책 읽기가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돼새겨보며 나만의 식탁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내가 보는 것과 남이 보는 것이 다르다는 것.
모두가 나와 같지는 않다는 것을 아는 것,
남들과 다른 나를 인정하는 것,
스스로를 그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아는 것,
모두 중요하지요.

웃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넌 어떻게 보이니?>의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다 읽은 뒤 생각해 볼 것들이 많아서 여운이 길게 남는 통통 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l********s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바라보는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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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도서내가 보는 것과 네가 보는 게 다르다고?과연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같을까요?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다섯 가지의 감각을 '오감'이라고 말해요각 감각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지만오감 중 시각이 정보 수용량 측면으로 보면 압도적이라고 해요눈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량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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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도서


내가 보는 것과 네가 보는 게 다르다고?

과연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같을까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다섯 가지의 감각을 '오감'이라고 말해요

각 감각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지만

오감 중 시각이 정보 수용량 측면으로 보면 압도적이라고 해요

눈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다른 감각을 합친 것보다 많아요

모양, 색상, 크기, 거리, 움직임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눈으로 신속하게 수집해요

이처럼 눈으로 보고 느끼고 인지하는 정보가 대부분을 차지해요


그런데 이런 시각 정보가 모두 같을까요?

<넌 어떻게 보이니?>책은 이런 호기심을

기발한 방식으로 보여주어요

빅토르 벨몬트 작가님도 주인공 토마스처럼 색약이라고 해요

어쩌면 이 이야기는 작가님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어요





토마스네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음으로써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총 11명의 가족과 강아지 오레오가 보이네요

 토마스는 색맹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다른 색들로 세상을 보고 있어요

파란 식탁이 보라색으로 보인답니다

아직 작은 토마스의 동생 눈에는 식탁이 아주 높고

모든 것들이 거대해 보일 거예요

그림들이 전과 다르게 확대되어 표현되어 있어요


과학자인 엄마는 전부 숫자와 통계로 보여요

모눈종이로 표현되고 키, 무게, 나이, 길이 같은 정보들이

보이는데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옛날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의 눈에는

픽셀 단위로 온 가족이 표현되어 있어요 ㅎㅎ


말하기 좋아하는 카르멜로 삼촌을 보여주는 장면엔

모두 귀로만 표현되는 점이 너무 웃기더라고요

또 눈이 나쁜 할머니는 모든 것이 흐리게 보이죠





이처럼 모두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있지만

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 장면들이 펼쳐져요

이렇게 보니 안경을 쓰고 있지 않아도

모두 자기만의 안경을 쓰고 있구나 느껴져요

같은 것을 보고 있어도 관점이 다르고

관심 분야가 다르고 시력의 차이도 있고

모두 다르게 시각 정보를 수집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와 연계해서 동물들의 시각을 함께 알아보아도 재미있어요

파리는 육각형의 조합으로 보고

뱀은 열추적 기관이 있어 밤에도 환하게 보인다고 해요

상어도 색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고

쥐도 색맹이라서 세상이 파란 계열로 보인다고 해요


이처럼 사람도 동물도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모두 보는 게 전부 달라요

그래서 세상이 다채롭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거겠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도 필요해요





미래아이 그림책은 독후활동지를 항상 포함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좋아요


서로 바라보는 다른 세상을 기발하게 표현한 그림책

남들도 나와 똑같이 볼까?라는 질문의

답을 재미있게 풀어놓았어요

우리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지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mirae_ibooks


#미래아이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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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어떻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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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은 정말 다 똑같을까? 🤔✨오늘은 특별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우리가 보는 세상은 정말 다 똑같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 정말 매력적이에요! 1️⃣ 저자: 빅토르 벨몬트! 🎨  산업 공학 전공 후, 마드리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 지금은 앱 디자인에 푹 빠져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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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은 정말 다 똑같을까? 🤔✨

오늘은 특별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우리가 보는 세상은 정말 다 똑같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 정말 매력적이에요! 

1️⃣ 저자: 빅토르 벨몬트! 🎨  
산업 공학 전공 후, 마드리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 지금은 앱 디자인에 푹 빠져있대요! 그리고 색약이라니, 그가 그린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2️⃣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친구의 추천으로! 📖✨  
그림책이 이렇게 깊은 질문을 던질 줄은 몰랐어요. 

3️⃣ 내용 요약: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 🌍  
각자의 시선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4️⃣ 감명 깊은 부분: “우리는 모두 다른 색으로 세상을 본다.” 🎨  
이 한 문장이 제 마음을 울렸어요. 

5️⃣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들! 💫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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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