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역 관련해서 주역 점괘에 가장 많이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주역의 철학이라는 것이 자연의 원리를 삶의 철학, 태도로 받아들여 살아왔던 우리의 정신세계를 말하는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 흐름에 나를 맡기고 사는 것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되는 것이라는 깨우침도 같이 얻게 되었고. 서문부터 든 느낌은 저자의 문장이 선하고 깨끗하다는 것이었는데 주역을 공부한 사람이라서 나오는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 들었다. 지금 나라 안팎이 온통 싸움난장판인데 주역의 철학대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다. 주역점괘에서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고 말해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