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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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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서바이벌 재난동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를 읽으면서 만감이 교차되었다. 이 동화는 재난 동화이면서, 환경 동화다.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으로 바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의 시간적인 배경은 2007년 12월 6일, 그리고 2007년 12월 7일이다. 하루 사이에,서해안 앞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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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바이벌 재난동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를 읽으면서 만감이 교차되었다. 이 동화는 재난 동화이면서, 환경 동화다.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으로 바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의 시간적인 배경은 2007년 12월 6일, 그리고 2007년 12월 7일이다. 하루 사이에,서해안 앞마다가 검은 기름띠로 채워졌으며, 최악의 해양오염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그 때 당시, 유조선과 해양 크레인의 충돌은 우연과 필연에 의해 발생된 재난 사고였다. 기후와 날씨가 최악의 상황 속에서, 인간의 오만함과 생각의 가벼움이 일으킨 사건이며,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기억하고 있다. 인근 어촌은 말 그대로 비상사태였다. 그때 당시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하루 아침에 태안 앞바다 인근 양식장이 검은 띠로 둘러 싸였으며, 어민들이 서해안에 만들어 놓은 양식장은 폐사된 상태에서, 전복이 죽어가는 것을 목도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국에서,서해안 앞바다에  자원봉사자로서, 십시일반 모여들었다. 10년간 기름때가 서해안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해양 환경 전문가의 분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여서, 국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인간의 맘각과 무관심이 환경 재난의 큰 원인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이후 만들어진 이유다. 바다 위에 해상 크레인이 태안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15만톤급 유조선과 충돌하였고,세 개의 기름 저장 탱크에 구멍이 뚫렸다. 1만 톤의 기름이 계속 유출되었고, 서해안은 검은 띠로, 바닷가 전체를 오염시켰다.그 당시 기름 유출사고의 원인은 파도가 높은 상황 속에서,무리한 해상크레인 운행과 함께,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 이유였다. 눈앞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간의 안전 불감증은 얼마든지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1995년 씨프린스호 기름 유출 사고에 이어서,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로 알려지고 있다.

k*******2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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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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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해안 의항리에 사는 승아라는 아이와 그의 친구 몸이 아픈 연재,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강치라는 인물이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의 상황을 아이들 관점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기상 상황이 나쁠 것으로 예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인선 선장은 무리하게 출항했다. 사고 당일 새벽에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결국에는 항로를 벗어났고, 멀지 않은 곳에 유조선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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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해안 의항리에 사는 승아라는 아이와 그의 친구 몸이 아픈 연재,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강치라는 인물이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의 상황을 아이들 관점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기상 상황이 나쁠 것으로 예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인선 선장은 무리하게 출항했다. 사고 당일 새벽에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결국에는 항로를 벗어났고, 멀지 않은 곳에 유조선이 정박 중이었는데 해상 크레인이 떠밀려 가다가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에 아홉차례나 부딪혀서 세 개의 구멍이 뚫렸고 그 바람에 서해안 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사고였다. 이로 인해 바닷물의 흐름을 따라 동남쪽으로 퍼져 나가다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이던 태안 앞바다를 검은색으로 물들였다. 양식장은 까맣게 기름으로 뒤덮였고, 바다에 사는 수많은 해양 생물들도 목숨을 잃어 생태계가 파괴되었다. 또한 태안읍 주민들은 지독한 기름 냄새가 잘 정도로 삶의 터전이 위협받았으며, 생계 또한 하루아침에 잃게 되었다.
다행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과 달리, 태안을 찾는 시민들은 하루에 6만 명이 넘었고, 예전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방제 작업에 뛰어든 자원봉사자는 123만명에 이르렀다. 모두 묵묵히 시민들은 기름에 오염된 모래를 퍼내고,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아 냈다. 덕분에 태안 바다는 이런 국민들의 헌신으로 빠르게 원래 모습으로 되찾았고, 206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청정해역으로 인정했다.
아무래도 아이들 관점이라 우리 아이도 알아듣지 못했던 당시의 뉴스 내용을 승아라는 아이도 뉴스를 듣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라는 말 속에서 이 책은 충분히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어내려 가겠구나 싶었다.
당시의 상황을 긴박하면 긴박한대로 잘 표현됐고, 글 속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해양 오염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지 구체적으로 나오다보니 알고 있으면 꽤 유익할 거 같은 내용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며칠 전 무안 항공 참사로 또 우리나라 국민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는데, 예기치 않게 서해안 기름 유출 사태로 이뤄진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내 조국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 마음이 더 먹먹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아픈 사건들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d******1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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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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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해안 의항리에 사는 승아라는 아이와 그의 친구 몸이 아픈 연재,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강치라는 인물이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의 상황을 아이들 관점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기상 상황이 나쁠 것으로 예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인선 선장은 무리하게 출항했다. 사고 당일 새벽에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결국에는 항로를 벗어났고, 멀지 않은 곳에 유조선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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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해안 의항리에 사는 승아라는 아이와 그의 친구 몸이 아픈 연재,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강치라는 인물이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의 상황을 아이들 관점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
기상 상황이 나쁠 것으로 예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인선 선장은 무리하게 출항했다. 사고 당일 새벽에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결국에는 항로를 벗어났고, 멀지 않은 곳에 유조선이 정박 중이었는데 해상 크레인이 떠밀려 가다가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에 아홉차례나 부딪혀서 세 개의 구멍이 뚫렸고 그 바람에 서해안 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사고였다. 이로 인해 바닷물의 흐름을 따라 동남쪽으로 퍼져 나가다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이던 태안 앞바다를 검은색으로 물들였다. 양식장은 까맣게 기름으로 뒤덮였고, 바다에 사는 수많은 해양 생물들도 목숨을 잃어 생태계가 파괴되었다. 또한 태안읍 주민들은 지독한 기름 냄새가 잘 정도로 삶의 터전이 위협받았으며, 생계 또한 하루아침에 잃게 되었다.
다행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과 달리, 태안을 찾는 시민들은 하루에 6만 명이 넘었고, 예전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방제 작업에 뛰어든 자원봉사자는 123만명에 이르렀다. 모두 묵묵히 시민들은 기름에 오염된 모래를 퍼내고, 바위에 묻은 기름을 닦아 냈다. 덕분에 태안 바다는 이런 국민들의 헌신으로 빠르게 원래 모습으로 되찾았고, 206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청정해역으로 인정했다.
아무래도 아이들 관점이라 우리 아이도 알아듣지 못했던 당시의 뉴스 내용을 승아라는 아이도 뉴스를 듣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라는 말 속에서 이 책은 충분히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어내려 가겠구나 싶었다.
당시의 상황을 긴박하면 긴박한대로 잘 표현됐고, 글 속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해양 오염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지 구체적으로 나오다보니 알고 있으면 꽤 유익할 거 같은 내용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며칠 전 무안 항공 참사로 또 우리나라 국민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는데, 예기치 않게 서해안 기름 유출 사태로 이뤄진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내 조국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 마음이 더 먹먹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아픈 사건들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d******1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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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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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동화에 세 주인공은 평범한 사춘기 아이들이다. 어촌마을에서 나고 자란 승아 ,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강치,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곧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연재주인공들은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는 특이했다. 아마 그 나이 쯤의 내가 그들을 만났으면 분명 신기했으리라. 하지만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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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동화에 세 주인공은 평범한 사춘기 아이들이다.
 어촌마을에서 나고 자란 승아 ,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강치,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곧 다른 곳으로 이사 갈 연재주인공들은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는 특이했다.

 아마 그 나이 쯤의 내가 그들을 만났으면 분명 신기했으리라. 하지만 그들은 그 것이 일상이었기에 별다르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평범한 날. 차가운 겨울 바람과 곧 수확을 앞둔 굴양식장. 바빠진 엄마와 새벽부터 깨웠다고 짜증내다가 한 소리 듣고야 마는 아이의 모습은 나의 어린 시절과 다르지 않아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작은 이유로 그냥 싫은 아이와 단짝 친구. 
어느날 기름 유출 사고로 그 일상은 평범한 일상이 아닌 그리운 일상이 되고 마는데. 그 때 전환점은 일어난다. 원치 않은 이른 이별과 곁을 주지 않았던 친구의 속내를 알게 된 순간.조금만 들여다보려 했으면 알 수 있었던 친구의 아픈 사정을 보려 하지 않은 자신의 무지.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기에 함께 잘 가꿔야한다는 깨달음까지. 성숙의 시간은 그렇게 한 순간 다가온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살짝 눈물도 났다. 힘들었던 그 시기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의 소식이 떠올랐다. 개개인으로 살던 내가 우리가 되는 시기. 그것은 역경이고 성장임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성인이 된 나의 소감은 이런데  성인이 될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검은 바다가 몰려온다#최은영#초록개구리#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협찬'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r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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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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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2007년 겨울, 서해안에서 난리가 났다화면에는 바다 위에 검은 띠가 길게 이어져 퍼져나가는 것이 보이며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보도였다아이들에게는 먼 이야기지만30대 이상의 어른에게는 가까운 사건이었던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사고.그 이야기를 주민의 입장에서 다룬 재난 동화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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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07년 겨울, 서해안에서 난리가 났다

화면에는 바다 위에 검은 띠가 길게 이어져 퍼져나가는 것이 보이며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보도였다

아이들에게는 먼 이야기지만

30대 이상의 어른에게는 가까운 사건이었던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그 이야기를 주민의 입장에서 다룬 재난 동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를 만나보았다

 줄거리



2007년 12월 6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쌀쌀한 겨울날, 친구와 투닥투닥 장난치고

곧 이사가는 친구와 아쉬움을 달래는 

그런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곳이다.



같은 시간. 그곳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인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해상 크레인을 옮기느라

기상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출항한다.

기상이 좋지 않아 항로를 이탈하고

해상 크레인은 15만톤급 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힌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원유가 유출된다.



방제작업을 하니 괜찮겠거니 했지만

기름 냄새는 점점 심해지고

기름띠가 의항리까지 밀려온다.

푸르렀던 바다는 검게 변해버린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몸이 약한 아이는 병이 더 악화되 마을을 떠나게 된다.

답답한 상황에 서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내 마을 사람들은 서로 도우며 기름 방제 작업을 하고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와서 함께 기름 방제작업을 시작한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는 방제작업을 하는 장면에서 끝이 난다.

우리는 그 뒷이야기를 알고 있기에

거기에서 이야기를 끝낸 것이 아닐까 싶다.

검색창에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을 검색해보면

바로 그 결말이 나오니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다



검은 띠가 영상에 나왔을 때는 

희망이 바다 속에 가라앉은 것마냥

암울해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이내 수많은 봉사자들과 

태안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푸른 빛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극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그 결말을 찾을 수도 있다.



아이와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 아빠가 대학생 때 봉사활동으로 갔었다고 하니

무척 신기해하였다.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였다는 것이 더욱 체감되는 듯 했다.



있어서는 안 될 사건에 대한 경고와 

극복의 과정을 담은 교훈가득한 이야기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였다.

h*****m 202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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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
"[초록개구리]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 내용보기
서바이벌 재난 동화 3검은 바다가 밀려온다!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 | 초록개구리 | 2024. 11.30."쾅! 쾅! 쾅!해상 크레인이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혔다.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구멍이 뚫렸고,시커먼 원유가 바다를 향해폭포수처럼 쏟아졌다."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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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재난 동화 3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 | 초록개구리 | 2024. 11.30.




"쾅! 쾅! 쾅!

해상 크레인이

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혔다.

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

구멍이 뚫렸고,

시커먼 원유가 바다를 향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와 충돌했어요. 거센 비바람과 높은 파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예인선과 크레인 사이를 연결한 와이어가 끊어진 것이었죠. 아홉 차례의 충돌로 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 세 개의 구멍이 뚫렸고, 원유 1만 2,547KL(약 10,900톤)가 쏟아져 나왔어요. 당시 여의도 면적의 120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었죠.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로 기억되고 있어요.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보도되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마주했었어요.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태안 해안 가로 밀려들어와 검은 띠를 이루고 있었어요. 양식장은 까맣게 변해 버렸고, 검은 기름에 뒤덮여 날지 못하는 철새의 사진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해요. 하지만 그 이후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힘을 모아 복구에 힘을 쏟았고, 태안 바다는 생각보다 빠르게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어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의 승아와 연재는 태안 의항리에서 나고 자란 단짝 친구예요. 연재는 곧 의항리를 떠나 시내로 이사를 가요. 태어날 때부터 심장병이 있어 몸이 많이 약한 연재를 위해서 부모님께서 내린 결정이었어요. 단짝을 떠내보내는 일은 승아에게 너무 슬픈 일이지만, 멋진 이별을 위해, 그리고 둘의 우정을 고이 간직하기 위해 마음을 추슬러요. 강치는 지난여름 승아네 뒷집으로 이사 온 친구인데, 할머니와 둘이 살아요. 강치랑 잘 지내라는 할아버지의 당부가 있었지만 승아는 깐죽거리는 강치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런데 승아가 사는 마을에 재앙이 덮쳐요. 먼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문제는 승아네 마을 앞 바다까지 유출된 기름이 밀려왔어요. 승아의 부모님은 물론 마을 이웃들 대부분이 굴과 전복을 키우는 양식장을 하는데, 앞바다와 갯벌까지 밀려든 기름띠에 온 동네가 난리가 났죠. 마을 어른들 모두가 시커먼 기름 덩어리를 삽으로 떠서 포대 자루에 담고, 또 담았지만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돌 뿐이었어요.


'바다는 온통 시커멨다.

짙게 내려앉은

어둠 탓일 수도 있지만,

바닷가에서 평생을 살아온

승아 눈에 이토록 

검고 묵직한 바다는 처음이었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본문 중에서 ( p. 80)




승아와 연재는 비밀 편지를 둘만이 아는 비밀 장소에 보관했어요. 마을 앞바다가 온통 검은 기름으로 뒤덮이게 되자 둘은 비밀 편지가 무사한지 걱정되었어요. 어른들 몰래 둘만의 비밀 장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하지만 시커먼 기름 덩어리 때문에 바닥은 미끄러웠고 뇌를 흔드는 지독한 기름 냄새에 연재가 쓰러지고 말았어요.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강치가 연재를 업고 빨리 뛰어서 집으로 돌아와 연재는 병원으로 갈 수 있었어요. 유독 가스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간 연재는 바로 새 집으로 이사를 가고, 승아는 준비도 못 한 채 단짝 친구와 작별하게 되었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승아는 연재가 건강을 되찾을 것을 기도하며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해요. 




과연 승아가 살던 의항리 앞바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승아는 연재와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비밀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있었을까요? 승아와 강치는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동화를 읽고 나니 많은 궁금증이 바다같이 밀려오네요.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고, 단짝 연재와의 이별을 지혜롭게 헤쳐가는 승아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좋겠어요.


또,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동화를 읽고 다양한 토론을 해보면 어떨까요?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난 경위와 환경 및 주민들에게 미친 피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대처 방안, 예방법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초록개구리 출판사의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에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속 사건을 살펴보고,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내면의 힘과 연대 의식을 돼새겨 보아요.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뒤덮은 검은 재앙! 그에 맞서며 단짝 친구와의 이별을 이겨 내는 열두 살 승아의 이야기! [서바이벌 재난 동화]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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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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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우리는 바다의 자생능력을은 바다가 밀려온다!우리는 바다의 자생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다.어떻게든 순환되고 정화된다 믿는건지우리의 무지한 행동들이 바다를 오염들게한다.2007년 어릴때지만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소식에 온 나라가 들썩였다.서해안 기름유출 사건.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를 들이받았다.유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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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우리는 바다의 자생능력을은 바다가 밀려온다!

우리는 바다의 자생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다.

어떻게든 순환되고 정화된다 믿는건지

우리의 무지한 행동들이 바다를 오염들게한다.
2007년 어릴때지만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소식에 온 나라가 들썩였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를 들이받았다.
유조선의 원유저장탱크에 구멍이 뚫렸고 원유 1만 2,547 킬로리터가 쏟아져나왔다.

최악의 해양오염사고이자 환경재난이다.

그때당시 검은바다가된 서해안을 보고있노라니
해양동물들이 너무나 불쌍했다
그리고 과연 다시 회복할수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전국팔도에서 봉사자들이 서해를 방문하였다.
과연 그게 사람의 힘으로 회복되겠냐 싶었지만
인간은 인간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힘을모았다.
바위하나하나를 닦아내며 오랜시간에 걸쳐 모두의힘이 합쳐졌다.

세월이 흐르고 여행을갔다.
그때당시의 검은바다는 온대간대없고 깨끗한 바다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100%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바다의 자정능력이 위대하다 느꼈고
제발 더이상의 해양오염이 없길 기도한다.

하지만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쓰레기로 뒤덮힌 섬, 해양쓰레기들이 넘쳐나겠지만
제발 이책을읽고 조금더 각성하길 바래본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개구리ㅣ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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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입니다. 2007년 겨울 서해안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쾅! 쾅! 쾅!검은 바다가 밀려온다!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뒤덮은 검은 재앙!거센 비바람에 육중한 해상 크레인이 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히고, 원유 저장 탱크에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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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입니다. 2007년 겨울 서해안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쾅! 쾅! 쾅!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뒤덮은 검은 재앙!

거센 비바람에 육중한 해상 크레인이 거대한 유조선에 부딪히고, 원유 저장 탱크에 구멍이 뚫립니다. 그리고 시커먼 원유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인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는 2007년 12월 대한민국 서해안을 휩쓴 원유 유출 사고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환경 재난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해 푸른 바다가 검게 물들고, 그로 인해 생태계 파괴와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글을 읽으며, 당시 서해안의 심각했던 상황이 떠오르네요.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로 인해 해양 환경 오염의 치명적인 결과로 서해안을 찾는 이의 발길까지 뚝 끊기는 재난 속에서 한편으로 많은 이들의 구호 덕분에 서해안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도 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를 배우게 되며, 재난의 원인이 인간에 의해 일어나 우리 모두가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감을 더했기 때문에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까지 있어,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문제이기도 해요.

책을 통해 환경 재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에게는 환경 의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반성을 불러일으킵니다.

끝으로 우리 모두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검은바다 #서해안기름유출 #최은영 #초록개구리 #설은정 #실화 #재난 #환경보호 #환경문제 #책임
g*******4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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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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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인류에게 편의를 선사한 자원이 불러일으킨 끔찍한 환경 재난석유는 각종 연료뿐만 아니라 수많은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강이나 바다, 땅에 유출되었을 때는 환경에 치명적인 피해를 불러일으킨다. 원유 유출 사고 소식은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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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글 최은영 | 그림 설은정

인류에게 편의를 선사한 자원이 불러일으킨 끔찍한 환경 재난

석유는 각종 연료뿐만 아니라 수많은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강이나 바다, 땅에 유출되었을 때는 환경에 치명적인 피해를 불러일으킨다. 

원유 유출 사고 소식은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전라남도 여수 해상에서 급유를 하던 배에서 원유가 흘러나와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고, 타이완에서는 초강력 태풍 때문에 화물선이 침몰하며 원유가 유출되기도 했다. 거슬러 올라가면, 2010년에는 석유 시추선이 폭발하여 미국 멕시코만에 약 8억 리터에 이르는 원유가 유출되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2020년에는 인도양 남부 모리셔스에서 배가 좌초되어 원유가 뿜어져 나온 탓에 맹그로브 숲과 산호초, 수많은 해양 생물을 위험에 빠뜨렸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기억하는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는 무엇일까? 

아마도 국내에서 일어난 삼성-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일 것이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세 번째 이야기로 2007년 12월, 한순간에 푸른빛 서해를 죽음의 바다로 만든 원유 유출 사고를 각색하여 동화로 선보인다.

2007년 겨울 서해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홍콩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를 들이받았다.

예인선 두 척이 해상 크레인에 와이어를 연결해 인천에서 경상남도 거제로 끌고 가던 중, 예인선 한 척의 와이어가 높은 파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끊어지자 해상 크레인이 파도에 떠밀려 가까운 곳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 부딪힌 것이다. 

아홉 차례의 충돌로 유조선의 원유 저장 탱크에 세 개의 구멍이 뚫렸고, 이를 통해 원유 1만 2,547킬로리터가 쏟아져 나왔다. 

이는 국내에서 일어났던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이자 환경 재난이다. 

또한 이후의 대처 과정은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빛났던, 아름다운 재난 극복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열두 살 승아, 연재, 강치의 우정과 성장을 그려 냈다.

평화로운 마을을 뒤덮은 재앙에 맞서며 단짝과의 이별을 이겨 내다

승아와 연재는 태안 의항리에서 나고 자란 단짝 친구이다. 

그런데 연재는 이사를 앞두고 있다.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이다. 

단짝을 떠나보내는 일은 승아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이지만, 친구와의 멋진 이별을 위해 애써 마음을 다잡는다. 

그럴수록 곁에서 깐족거리는 강치가 눈엣가시 같다.

그런데 승아가 사는 마을에 더 큰 재앙이 덮친다. 

바다에서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승아의 부모님은 물론, 대부분의 이웃이 굴과 전복을 키우며 살아가는 터라, 앞바다와 갯벌까지 밀려든 기름띠에 온 동네 사람들은 망연자실한다. 

지독한 기름 냄새에 연재가 쓰러지고, 승아는 준비도 못 한 채 이른 작별을 하고 만다. 

가슴이 아리지만, 승아는 친구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 

그리고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어른들끼리만 방제 작업을 하려고 하지만, 승아는 “나도 의항리 주민”이라고 외치며 강치와 함께 나선다. 

겉돌기만 하던 강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을 열며 새로운 우정으로 한 발 내딛는다. 실제로도 그랬듯,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다.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토론거리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각 재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관련 정보를 담은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에는 ‘삼성-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를 키워드로 토론할 수 있는 거리를 담았다. 

먼저 2007년 12월 7일에 어떤 과정을 거쳐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그것이 환경 및 주민들에게 미친 피해를 알아본다. 

또한 이러한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도 살펴본다. 그래야 또 다른 재난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고 이후 예전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여 주며, 재난을 이겨 내는 하나의 큰 축은 서로 돕는 연대 의식임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의 특징

? 한 편의 재난 영화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 실화를 각색한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와 권말 정보 페이지를 통해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톺아본다.

? 주인공을 통해 시련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되새긴다.

? 재난을 이겨 낸 주인공을 보며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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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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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 중 하나로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는 책이 나왔다.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해서 재난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이다.실화를 각색한 내용이다보니 재난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이겨내는 과정까지 생생함을 더한다.태안 앞바다를 끼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덮친 기름 유출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단짝 친구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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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 중 하나로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는 책이 나왔다.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해서 재난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이다.
실화를 각색한 내용이다보니 재난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이겨내는 과정까지 생생함을 더한다.

태안 앞바다를 끼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덮친 기름 유출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단짝 친구와의 이별을 앞두고 슬퍼하던 주인공에게 더 큰 시련이 닥친것이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물론 모든 마을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재앙같은 사건.
재난을 이겨내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와의 이별도 이겨내 나가는 이야기다.

이야기와 더불어 책 뒤쪽에는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어떤 사고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동화뿐만아니라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를 더 만들어주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실제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때 봉사활동을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재난의 상황에서 원래의 상태대로 돌리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등이 필요한지 말이다.
아이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한층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해놓았고 재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