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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야 안녕? '정령치유 레스토랑 타르타'를 재미있게 읽고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편지를 써.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고 한나 네가 정말 부러웠어. 너는 재미있고 특별한 학교에 다니면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까 넌 참 좋겠다. 난 평범한 학교에 가서 그냥 그런 공부를 하고 집에서도 지루한 공부를 하거든. 나한테 신나는 일은 재미있는 책을 찾아서 읽고 또 읽는거야. 나에게 이 책을 발견한 일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한나 너는 모를거야. 2권에서는 정말 놀라운 일이 생기잖아. 시험만 보면 꼴찌를 하는 낙제생이었던 네가 보랏빛 테스트에서 당당히 일등을 한 일 말이야. 꼴찌였던 한나 네가 일등으로, 일등이었던 세나가 꼴찌를 하는 대반전에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 너도 깜짝 놀라고 행복했지? 정말 축하해! 네가 운이 좋아서 잘한게 아니라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잘한거라고 생각해. 나는 한나 네가 잘 할거라고 믿고 응원하고 있었어. 꿈을 가지고 꿈에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참 멋있었어. 네 덕분에 나는 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너처럼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어. 엄마에게 3권이 나왔다는 신나는 소식을 들었어. 한나 너의 이야기를 계속 읽을 수 있다면, 100권까지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난 3권을 기대하며 이만 줄일께. 안녕. 너를 닮고 싶은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