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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빙의 한 가닥으로,,, 새싹채소와 화분채소가 ,,,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부지런한 주부들이
그렇게 정성껏 기른 채소를 식단에 올려오고 있었지만,,,
사실 그렇게 깨끗한 채소를 먹기 위해서는 많은 공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때거르지 않고 물을 줘야하고,,,
벌레가 끼지 않았는지 찬찬히 들여다 봐줘야하고,,,
빛은 잘 받고 있는지도 살펴야 하고,,,
성장이 너무 더디진 않는지,,, 그렇담 이유가 뭔지도 생각하면서 키워야 하고...
이런 모든게 번거로워서,,, 몇번의 화분채소를 키우다가 실패를 했는데,,,
새싹의 씨앗에서 나온 잎과 줄기가,,,
너무나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얘길 듣고 다시 도전을 해보았거든요...
특히 브로콜리나,,, 메밀싹을 관심있게 보았는데,,,
새싹 씨앗을 잘 발아시켜 나온 잎과 줄기를 섭취하면,,,
일반 브로콜리의 20배가 넘는 항암성분이 들어있다 합니다...
또한 메밀싹은 고혈압 환자에게 너무나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하네요...
그외의 여러가지 싹의 기르는 법과 ,,,
섭취했을때의 유효성분이나 ,,,어떤 사람에게 좋은지도,,,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고,,,
어떤 사람에게 좋은지도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금새 읽을수 있었습니다...
새싹 기르기에 필요한 재료나 씨앗의 구매처도 올려져있구요...
기르면서 주의할점도 조목조목 나와있습니다...
또한 잘 기를수 있을까,,, 미심쩍은 분들을 위해서인지,,,
브로콜리 씨앗을 조금 끼워주더군요... 한번 길러보라고...
의외로 3일 정도 지나니 연초록의 싹이 올라오고,,,
햇빛을 쐬어주니,,, 색이 진해져 예쁜것이,,, 아주 맘이 흐뭇해지게 하네요...
어저께는,,, 여러가지 종류를 다 수확해서 신랑에게 새싹 비빔밥을 해줬는데요...
완전히 초 간단이죠... 새싹을 다듬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그외에는 대접에 밥을 담고,,, 새싹채소 수북히 얹고,,,
당근과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주고 ,,, 초고추장 얹어주면,,, 끝이니까요...
남편도 잘 먹어주니,,, 제 맘도 기쁘더군요...
가족을 위해서,,, 새싹 기르기에 도전해보세요...
울 애들 밥에도 조금씩 얹어주면 맛있게 잘 먹더군요...
기르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쬐그만 초록잎들이 맘을 행복하게 해주거든요...^^
[인상깊은구절] 당뇨병에 좋은 보리싹은 뛰어난 알칼리성 식품이다. 비타민 C가 시금치의 12배, 칼슘이 우유의 5배나 들어있으며,,, ~ 날마다 소주컵 ㅎ나 잔 정도의 보리싹 즙을 마시면 간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고. ( Page 28 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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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이사와서 가장 먼저 해보고 싶던 일이 바로, 베란다에 채소를 키우는 일이었습니다.
이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었거든요.
그런데...농사에 대해 잘 모르던 저는 그냥, 화분에 흙만 채우고 씨만 뿌리고는 물하고 거름만 좀 주면 예쁜 채소가 나오는 걸로만 알았었습니다..ㅠ.ㅠ;
채소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곤 했습니다.
뭔가 전문적인 책을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가정원예 서적들을 찾아보았습니다만, 대개는 외국 책을 그대로 번역하여 너무 딱딱한 용어들로 쓰여 있거나, 정원이 있는 집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 등 뭔가 거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에서 어떻게 하면 화분채소를 기를 수 있을까에 대해 이 책만큼 쉽고 친절하게 쓰여진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적절하고 예쁘게 넣어져 있고, 편집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화분채소 말고도 다양한 새싹 채소 기르기 기법들과 간단한 요리법도 곁들여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가정에서 간단한 채소 재배를 하고 싶으신 입문자를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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