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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을 가져다 주는 그림,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영혼으로 사랑받는 타샤 튜더 그 분의 책을 읽을 때마다 아름다움을 보는 눈, 그것을 글이나 그림에 담는 마음
모두를 닮고 싶다.
이 책은 할머니 타샤에게 손녀가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어땠 어요?" 라고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답변에 대한 삽화와 글이 1년안에 행하여 지는 축제의 형식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었다. 다시 말하면 '타샤 할머니가 들려주는 열두 달 이야기' 이다.
1월의 가장 큰 명절인 새해 인사는 우리네와 다를 바 없다. 타샤 가족 들은 모닥불 주위에서 춤추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어서 파티를 열었 다는 내용이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특히 타샤 그림의 특색이라고 하는 가장자리 그림들은 탄성을 자아낼만큼 섬세하고 아릅답다.
이렇게 2월, 3월, 4월 .... 12월 까지의 축제가 이어지는데 사람 뿐만 아니라 인형가족들과 동물 가족들인 닭,고양이, 강아지, 염소들이 , 거위, 송아지들이 어울려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은 바로 손녀의 엄마인 타샤의 딸의 생일이 들어있는 8월이다.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한 생일축제의 꽃 , 바로 강물에 둥둥 떠가는 생일 케이크의 그림이 실려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어머니의 추억이 함께 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한다면 아주 좋을 책 타샤의 영혼이 자녀들을 통해서 , 한정된 지역을 넘어서 지구별의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움과 사랑을 전해주는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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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 클래식이 발간되면서 너무 예쁜 타샤튜더의 그림들이 다시금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팬인지라 좋긴했는데 ,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올컬러에다가 크기가 커서 인거라고 이해는 했지만서도 ^^; 그림책인것치고 가격이 조금 있는편인것 같아서 ... 자꾸만 망설이게 되네요 ~ ...^^; 다른시리즈도 구매하는것이... 그래도그림은 너무 이쁘고 여전히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타샤튜더는 역시 최고인것 ㄱ타아요 ^^ |